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먼저 화해하자고하면 자존심 상하는걸까요

00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8-09-20 16:52:38
갈등의 이유가 어떻든
먼저 화해하자고 하면 자존심 상하는걸까요
남이 아니라 한집에 사는 가족끼리 갈등 경우에요
아쉬운 편이 먼저 나서나요?
IP : 223.38.xxx.2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0 4:54 PM (221.167.xxx.116)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남편한테 화도 먼저 내고 사과도 먼저 하는 편인데 한번도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 2. ..
    '18.9.20 4:5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답답하고 아쉬운사람이 먼저 화해요청요

  • 3. 남편이
    '18.9.20 5:01 PM (1.218.xxx.136)

    싸우면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법이 없고
    늘 얼렁뚱땅 술이나 한잔하자고만 했어요.
    처음엔 그냥 넘어갔는데 한번도 사과를 안하니까
    슬슬 열받더라구요.
    전 제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거든요.
    그래서 사과 안하면 화해도 없다고 했더니
    너도 잘한건 없대나... 헐
    10년째 힘겨루기중인데 죽어도 곱게 사과안하네요.

  • 4. 저도
    '18.9.20 5:01 PM (221.141.xxx.186)

    누가 먼저 화냈든 누가 잘못했든
    제가 먼저 말걸어요
    제가 잘못했을땐 미안햐~~~화나쩡?
    이러구요
    남편이 잘못했을땐
    뭘잘했다고 입을 다물어?
    내가 엄마맘으로 다 용서하고
    그래도 이쁘니까 뽀뽀해주께 일루와
    이럼 그냥 픽웃고 정리돼요

  • 5. 남자들은
    '18.9.20 5:08 PM (175.167.xxx.33)

    원래 자존심이 쎈가요? 잘못 인정하면 큰일나는줄...ㅠㅠ

  • 6. 먼저
    '18.9.20 5:10 PM (125.178.xxx.182)

    가족인데 자존심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 7. 화해 용서는
    '18.9.20 5:27 PM (49.161.xxx.193)

    강자가 할수 있는 일이라죠~ 여기서의 강자는 내면의 힘이 단단한 사람...
    겪어보니 맞은 말 같아요.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우위에 서는 사람....

  • 8. 그런사람
    '18.9.20 5:27 PM (175.223.xxx.210)

    가족끼리 누가 먼저 사과하느냐로 에너지 소비하는게 무슨 자존심인가요? 저는 그런걸로 가족 행복이 흔들리는게 자존심 상하는 거 같던데요. 사소한 것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는 거...

  • 9. ㅇㅇ
    '18.9.20 5:30 PM (222.118.xxx.71)

    저는 절대 먼저 사과 안해요
    답답한 사람이 하게 돼있음

  • 10. 작약꽃
    '18.9.20 8:05 PM (182.209.xxx.132)

    먼저 손내미는 사람의 용기?가 저는 이기는거라고 봐요.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사람관계에서 다 좋을순없죠.
    부딪히고 살기 마련인데 먼저 사과 절대 안하는 사람들 그거.. 절대 자존심 아닌데..
    먼저 잘못하고도 절대 사과 안하는 자매가 있어 저는 그거 너무 답답한?성격 이라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86 필러 맞은후 바로 밥 먹는 거 안불편할까요? 2 지금 2018/09/20 2,055
855785 김현경기자도 아이스링크관리 뭐이런거했나요?? 7 ㅇㅇ 2018/09/20 1,593
855784 하늘이 도운다면..3차례의 방북을 계기로 21 하늘 2018/09/20 2,140
855783 추석에 전 안 부치는 방법 있을까요? 15 -_- 2018/09/20 3,904
855782 2만원정도 추석 선물 기프티콘 뭐가 좋을까요 3 oo 2018/09/20 1,525
855781 도착하셨어요~ 19 기레기아웃 2018/09/20 1,777
855780 딴게에서 지령받고 온 지나가던 딴게이입니다.. 38 난디난녀 2018/09/20 1,874
855779 맛없는 사과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 2018/09/20 1,769
855778 문통은 인생은 드라마보다 보다 17 ㅇㅇ 2018/09/20 2,061
855777 성매매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노르딕 모델 도입 청와대 청원에 동.. 35 .. 2018/09/20 4,141
855776 부천 위브 gs편의점요...ㅠ ㅠㅠ 2018/09/20 1,468
855775 백두산 방문 청와대 공식 사진 2 ^^ 2018/09/20 1,421
855774 이설주 - 김정은 커플이 이래서 더더욱 호감을 사네요 23 눈팅코팅 2018/09/20 10,652
855773 스타일러 예찬이신분 활용하는 법 알려주세요 6 .... 2018/09/20 2,134
855772 여러분이라면 어느집으로 이사하시겠나요..고민글. 6 ... 2018/09/20 1,537
855771 우아한 친구와 뉴스공장 듣다가... 4 어제 2018/09/20 1,796
855770 이국종교수가 정치 한다고 21 .. 2018/09/20 6,828
855769 윤식당 다시 보고 있어요.. 1 ㅇㅡㅁ 2018/09/20 1,079
855768 갑상선암 초기면 빠른 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요?병원추천도 부탁드.. 3 갑상선암 2018/09/20 1,970
855767 kbs 동행에 나왔던 아이한테 기부했는데 혹시 동참하실분~~ 6 기부처음 2018/09/20 1,904
855766 매번 메뉴 섞어 먹자는 애엄마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17 ... 2018/09/20 6,978
855765 잠깐 잊었었어요 1 ... 2018/09/20 657
855764 일본이 종전선언 시기상조라하자 노동신문ㅋ 29 ㄱㄴㄷ 2018/09/20 4,523
855763 관심 없는 주제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요 6 무서워 2018/09/20 2,393
855762 추석반찬 뭐하시나요? 10 추석 2018/09/20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