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가슴벅찬 많은 일들에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 순간
아! 노회찬님!
얼마나 좋아하시고 ,
신나게 좋은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셨을텐데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가슴벅찬 날 ㅡ 아! 노회찬 의원님!
그립습니다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8-09-20 15:59:10
IP : 221.164.xxx.1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0 4:02 PM (59.5.xxx.97)저도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네요
2. 생각할수록
'18.9.20 4:03 PM (174.216.xxx.88)억울해지는 일이예요.
허특검과 자한당 다 천벌받길 바라는 마음이 생겨요.3. 기레기아웃
'18.9.20 4:07 PM (183.96.xxx.241)DJ, 노대통령, 노의원 다 그립네요 살아계심 덩실덩실 춤추고 노래 한자락에 첼로를 켰을지도 ㅠ
4. ..
'18.9.20 4:08 PM (221.167.xxx.116)안타까워요. 노무현대통령보다 더요.
5. ㅌㅌ
'18.9.20 4:10 PM (42.82.xxx.142)저도 문득문득 생각납니다
어제도 노회찬의원님이 저기에 계셨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6. 저도요
'18.9.20 4:13 PM (1.227.xxx.144)저만 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이런 벅찬 날 얼마나 멋진 어록을 또 남겨주셨을까...
함께 백두산에 오르면 얼마나 벅차 하셨을까...7. 진짜
'18.9.20 4:13 PM (218.236.xxx.162)생각할수록 억울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이 글 보니 노회찬 의원 생각나고 그립습니다8. 쓸개코
'18.9.20 4:23 PM (218.148.xxx.176)정말 좋아하셨을텐데..
9. ....
'18.9.20 4:24 PM (223.62.xxx.148)ㅠㅠ
10. 어제도
'18.9.20 4:33 PM (112.185.xxx.190)내내...ㅠㅠ
노의원님 생각했지요. 가슴 아프고 아쉽습니다.11. ..
'18.9.20 4:44 PM (211.222.xxx.114)아, 저도 내내 노의원님 생각이...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아요12. 스냅포유
'18.9.20 4:45 PM (180.230.xxx.46)매일 미사중에 기억합니다..ㅠㅠ
13. ...
'18.9.20 5:36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제 말이요 ㅠ 지금 계셨더라면 참 기뻐하고 헛소리 삑삑 하는 자들한테 위트 넘치게 쿠사리 주셨을 텐데...
14. ...
'18.9.20 9:20 PM (45.124.xxx.69)지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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