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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신기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8-09-20 15:14:35

막간을 이용하여 수다타임~~

올해초쯤하여

이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곳인 핫하다는

곳에서 타로를 보러간적있는데

일년운세를 봤다

몇가지 맞는게 있다. 지금까지



우선은 올해 이직을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다닌다고한점.


타로보기전에 회사에 큰 문제가 있었다하고(정신적으로 힘들게한일있었음)

10월달에도 뭐 있다고한다.

그때는 상반기에 큰 일이 몰려있는상황이라

하반기에는 큰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는 시점이라 의문이였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갑자기 10월달에 등록을 준비중이다. 새로운사업.


8월쯤 어디멀리 여행가볼까한단다.

외국이나 뭐 이런데.

7월쯤 제주도갈계획을 세우게된다.

비행기값때문에 고심하다.

여기에서 제일먼 전라도여행갔다. 8월쯤.

나는 7월에 여행가고싶었는데 스케줄이 이상하게 8월로 잡히더라.


아직 몇가지 더 있는데 명중하면 또 썰을 풀고싶다~~~~


그곳은 몇년전에도 봤는데

나올때 헛소리라고했는데 다맞었었다.


1시간이상 기다렸다.

중간에 가버릴까 얼마나 고민했는지.


히히


ps 재미로 봤고 믿는스타일아닙니다.



IP : 115.95.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0 3:20 PM (112.221.xxx.19)

    제목이 상호죠?

  • 2. 원글
    '18.9.20 3:22 PM (115.95.xxx.203)

    절대아님

  • 3. ..
    '18.9.20 3:26 PM (175.198.xxx.247)

    혹시 현*경 타로인가요?
    친구가 가보고오더니 나중에 같이 가자던데, 전 한번도 안봐봤어서 궁금하긴 하네요.

  • 4. 원글
    '18.9.20 3:28 PM (115.95.xxx.203)

    아닙니다.
    타로집상호알려드리지않아요.
    재미로본거로 재미로 읽어주세요.

  • 5. ,,
    '18.9.20 3:28 PM (39.7.xxx.116)

    저도 재미로 ㅂ고 싶은데 알려주심 안되나요

  • 6. 원글
    '18.9.20 3:29 PM (115.95.xxx.203)

    안그래도 핫플레이스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데
    죄송하지만 못알려드릴것같아요

  • 7. 원글
    '18.9.20 3:35 PM (115.95.xxx.203)

    추가로
    전에 봤던 타로 예로들자면

    애정운보러갔는데 없다고 하는데도
    안 일어나고 못일어났나 있으니 일년애정운다 봐준적있는데 일년내내 없다고 하더니 진짜 일년내내 없었음.
    그때 절망과 실망 그리고 헛소리라고 얼굴불히며나왔던기억이.

    그리고 회사동료한테 맘있어서 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러갔더니
    동료로 생각한다고.좋은동료로.
    미쳤다 속으로 막 생각하며 나왔는데
    몇달후 그 직원 청첩장 똭

  • 8. ..
    '18.9.20 3:40 PM (58.140.xxx.82)

    저도 타로에 관심이 좀 있는 1人으로...
    타로 마스터들은 일종의 상담가에요. 카운셀링을 해주는. 그리고 어떤 대안을 제시해 줄수 있는
    지적능력과 폭넓은 경험이 필요하죠.
    너무 어린 친구들이 하는 곳은 피하는 이유 중에 하나에요.ㅎㅎ
    직업적인 것도. 살아온 경험도 그렇고 제가 더 아는게 많아서 누가 누굴 상당해주고 있나 싶을때가
    있거든요. 특히 직업적인거 어드바이스 해줄때 .. 한숨 나올때 많아요.
    타로마스터들은 세계적인 동향에도 바싹해야하고 타로는 진짜 공부가 많이 필요한 분야에요..
    통변이 사실 그렇죠. 뭘 알아야 설명을 하든가..

  • 9. 원글
    '18.9.20 3:46 PM (115.95.xxx.203) - 삭제된댓글

    그언니가 뭔가 꾀둟어보는 능력이 탁월한것같았음.
    전체적인 이미지 관상 차림 종합해서 말하는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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