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여 수다타임~~
올해초쯤하여
이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곳인 핫하다는
곳에서 타로를 보러간적있는데
일년운세를 봤다
몇가지 맞는게 있다. 지금까지
우선은 올해 이직을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다닌다고한점.
타로보기전에 회사에 큰 문제가 있었다하고(정신적으로 힘들게한일있었음)
10월달에도 뭐 있다고한다.
그때는 상반기에 큰 일이 몰려있는상황이라
하반기에는 큰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는 시점이라 의문이였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갑자기 10월달에 등록을 준비중이다. 새로운사업.
8월쯤 어디멀리 여행가볼까한단다.
외국이나 뭐 이런데.
7월쯤 제주도갈계획을 세우게된다.
비행기값때문에 고심하다.
여기에서 제일먼 전라도여행갔다. 8월쯤.
나는 7월에 여행가고싶었는데 스케줄이 이상하게 8월로 잡히더라.
아직 몇가지 더 있는데 명중하면 또 썰을 풀고싶다~~~~
그곳은 몇년전에도 봤는데
나올때 헛소리라고했는데 다맞었었다.
1시간이상 기다렸다.
중간에 가버릴까 얼마나 고민했는지.
히히
ps 재미로 봤고 믿는스타일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