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신 택시 타지 말아야 겠어요

ㅡㅡ 조회수 : 4,582
작성일 : 2018-09-20 15:12:25
버스 기다리다 예약 시간 넘 늦어서 마침 지나가는 택시 탔어요
ㅇㅇ중심상가요~ 했더니 한숨 쉬며 아씨...하네요
검은 옷에 검은 모자, 인상 넘 무서운 젊은 남자예요
다시 내리고 싶더군요ㅜㅜ 저 한 번 훑어보는 것 같아 넘 기분 더러웠어요(설마 아니겠지 했네요)
택시엔 담배냄새 쩔어있고, 가는 내내 껌 딱딱 씹고
내릴 때 카드 주니, 현금 있음 현금으로 하죠~
저 넘 당황해서 준비했던 선물(비싼거 아니라 다행)까지 놓고 내렸네요ㅜㅠ
내리고 넘 기분 나빠 내려서 바로 차번호 외웠는데 갑자기 딸에게 전화 와서 받느라고 차번호 잊어버리고ㅜㅜ
택시 한 번 탔다가 별 꼴 당하네요
울나라 택시 수준 왜 이래요 냄새에 인상 무서운 분들 많죠
IP : 223.62.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0 3:14 PM (203.229.xxx.113) - 삭제된댓글

    헉...서울이에요?...신고감 아닌가요 무서우셨을듯..

  • 2. ..
    '18.9.20 3:20 PM (125.178.xxx.196)

    맞아요.저도 택시 혼자 탈 일있으면 수백번 망설이다가 타요 ㅠ 타기 싫어요

  • 3. 아니
    '18.9.20 3:23 PM (183.98.xxx.142)

    울나라처럼 택시비 싸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라도
    드문데
    어쩌다 있는 그런 택시기사 땜에
    택시타기를 포기하다니요 ㅋ
    카카오택시 이용하세요
    가끔 좀 뚱?한 아저씨는 있지만
    원글님 겪은 그런 기사는
    본적 없네요
    카카오택시 꼭 이용하세욤

  • 4. ㅡㅡ
    '18.9.20 3:23 PM (1.237.xxx.57)

    경기도예요
    신고할 방법이 없네요
    카드에 티머니택시개인으로 떴어요

  • 5.
    '18.9.20 3:25 PM (223.33.xxx.224)

    설마 서울은 아니겠죠
    지방에서 서울 큰병원에 가야할 일이 있어
    여러 차례 서울 택시를 탓는데 정말 기사님들 하나같이 친절하시더라구요ㆍ여기 지방무뚜뚝기사님만 보다가 서울가서 감동했어요
    설은 박시장님이 따로 친절교육이라도 시키시나 싶었다는 ᆢㅎㅎ

  • 6. ㅡㅡ
    '18.9.20 3:28 PM (1.237.xxx.57)

    여기 신도시인데, 택시 잡기 힘든 곳예요 돌아다니는 택시 보기도 힘들고 카카오택시도 잘 안 되는 곳예요
    그래서 때마침 지나가는 택시 반갑게 탔다가 완전 무슨 영화에서 살인마로 나올법한 인상으로 저러는데 정말 무서웠네요;;; 솔직히 신고하기도 무서워요ㅜㅜ

  • 7. 뭘또
    '18.9.20 3:39 PM (223.62.xxx.168)

    그런 기사는 본적이 없어요?
    가끔 있어요 저런 질낮은 ㅅㅋ들.
    저도 그래서 택시 안타요.

  • 8. 어쩌다 았는
    '18.9.20 3:55 PM (58.234.xxx.195)

    그 몇번에 인상을 좌우하는거죠. 그냥 약간 매너 없다 정도가 아닌 기분 엄청 더럽고 심지어 무섭기까지한 그 경험들.
    전 애들 5세 3세일때 한겨울 3살짜리가 자서 들쳐 업고 기저귀 가방 들고 5세 손잡고 가야하는 데 대로서 한 200미터 들어오는 골목까지 가달라고 했다가 씨팔년 이란 혼자말로 시불이는 소리를 들었어요.

  • 9. 저는
    '18.9.20 4:11 PM (79.206.xxx.194) - 삭제된댓글

    아이랑 친정엄마랑 셋이 서울로 여행가서
    마침 핸드폰 밧데리 똑 떨어졌는데
    저희 예약한 호텔 명 얘기하고
    그 근처 전철역 명 알려주며 택시 탔었어요.

    기사아저씨가 어딘지 모르는듯 한데
    네비도 안찍더니 근처에 또 뭐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지금은 검색 못한다 했더니
    18저팔 욕을 하더라구요. 할배같은 택시기사가.

    제가 깜짝놀라서 아저씨 왜그러세요 물었더니
    자기를 또 아저씨라고 했다고 때릴듯
    소리지르는거 있죠. 할아버지라도 했으면 죽였을라나.

    그때 경찰서 앞에 내려달라 하고 신고했어야 되는데
    저랑 친정엄마랑 아이가 택시안에서 너무 무서워서
    몇분간 아무 말도 못했어요. 세상에.

    근데 불친절하고 정신 이상자 같은 기사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120 다산콜 신고해야죠.
    과태료라도 먹이게.

  • 10.
    '18.9.20 4:22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 기사있어요.
    얼마전 카카*택시라 좀 믿고 탔는데
    택시안에서 상스런 욕을 남발해 공포분위기 조성하고ᆢᆢ무서워서 평점주는 것도 후사가 무서워 못하고 그 뒤로 택시 안타고있어요.
    우리나라 기사 교육 시켜야해요,

  • 11. 교육도
    '18.9.20 7:04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안되는 전과자일걸요 그정도면

  • 12. ...
    '18.9.20 8:50 PM (211.108.xxx.186)

    그거 택시 주인 아닐걸요 가끔보면 게시된 면허에는 할아버지인데 기사는 젊은 남자인경우 많아요 아마 개인면허 아저씨들이 쉴때 차빌려주는거같더라고요 백이면백 현금요구해요 그 시간만큼 자기가 가져가는돈이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913 생리 전에 주체할 수 없이 쏟아지는 잠, 이겨내는 방법 없을까요.. 5 2018/10/01 3,717
857912 짬내서 쓰는 감사노트. 함께 해요~~ 19 오직감사뿐 2018/10/01 1,231
857911 다른 사람 국민연금 우편물이 자꾸 날아와요 6 ㅇㅇ 2018/10/01 1,830
857910 거위털 이불 어떤가요? 5 추워여 2018/10/01 2,178
857909 남대문수입상가 지하에 옷이 비싸네요. 12 2018/10/01 5,361
857908 셔츠형원피스에 하는 허리띠 남는부분 처리를 어찌하나요? 가을 2018/10/01 787
857907 소화불량약에 인데놀이 들어가있네요 1 궁금 2018/10/01 2,034
857906 다들 행복해 보여여 1 .. 2018/10/01 1,075
857905 트레이더스에서 살만한거 추천해주세요. 21 .. 2018/10/01 5,141
857904 반장이 영어로 무엇인지요;; 7 영어 2018/10/01 3,470
857903 방문 절대 안닫는 아들얘기 2 19 실없는 얘기.. 2018/10/01 5,521
857902 울동네 의사쌤 너무 고맙네요 6 오렌지 2018/10/01 4,188
857901 서리태가루요 이 정도 사면 믿을만한가요 .. 2018/10/01 1,056
857900 초등저학년 전학..어떤가요 7 초등저학년이.. 2018/10/01 1,860
857899 월세에서 전세전환시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2 월세를 2018/10/01 1,120
857898 볶은 귀리에서 3 귀리 2018/10/01 2,286
857897 매불쇼이봉규;;;;; 2 ㄱㄴㄷ 2018/10/01 1,323
857896 초6 소심남아 학교폭력 문의요. 2 언어폭력 2018/10/01 1,349
857895 고기삶을때요 7 그리움 2018/10/01 1,216
857894 집안정리 해주는 업체를 통해서 서비스 받아보신분... 23 생각만해도 .. 2018/10/01 6,498
857893 아이허브 헤나 질이 좋은가요? 5 헤나하고 머.. 2018/10/01 2,085
857892 직장맘 직주근접이 진리일까요? 3 이사 2018/10/01 1,330
857891 남편이 눈이 피곤해서 못살겠대요ㆍ 28 ㅠㅠ 2018/10/01 6,439
857890 유진 초이는 왜 미스터 션샤인일까 6 tree1 2018/10/01 5,278
857889 네이버 날씨검색에 다른동네가 뜨는데 변경방법좀 2 Mango 2018/10/01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