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완전 가짜짝퉁
이름을찾아보니 면세점서파는메이커 짝퉁인거같아요
두개를 비싸게주고산거같은데 어쩌죠
우리준다고 해서 집에와서 보니 정말허저인터넷서 만원이면될듯한물건이예요명함은 있던데 뭐라해야될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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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장수한테 게르마늄 팔찌를 사왔어요
팔찌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8-09-20 13:50:03
IP : 223.6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8.9.20 1:56 PM (1.218.xxx.136)당신꺼라고 사오신줄 알고
플라시보라도 기대해보시라고 하려했더니
젊은데 그런게 뭐 필요할거라고... T T
돈아까워 어쩐대요.2. ...
'18.9.20 2:02 PM (218.235.xxx.91)게르마늄이면 설상가상 라돈 나올텐데요ㅜ
일단 강력하게 항의해보셔야ㅜㅜ3. 어쩌겠어요???
'18.9.20 2:12 PM (223.33.xxx.76)부모님 오사카여행 갔는데 엄마한테 톡 오더군요.
아버지 게르마늄 목걸이 살려고 한다고....
그래서 사지 말라 가짜다....말렸는데 그후 연락이 없어서 안샀나 보네 했는데 귀국할깨 마중나가니 목에 떡하니.....
여름되니 더워서 벗을려고 하는데 엄마 눈치 본다고...겨우 3개월 채우고 장농에 들어갔어요..
못 말려요.4. ...
'18.9.20 2:29 PM (110.70.xxx.189)약장사..
노인들 노래 부르고 간식도 먹고 놀다오는곳
에서 사오신건가요?
저라면.,
비싼 가격아니라면 그냥 넘어갈거같아요
노인들 그런곳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오시는거 같던데..
자식들이 못 해주는거 그분들이 해주시잖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동네분들과 다니시며
가끔 머 사오시는데...거기가면 넘 즐거우시다해서
하니 오히려 다행이다 싶어요.
팔찌는 버리시구요5. 방사능팔찌
'18.9.20 3:34 PM (121.138.xxx.91)버리세요..
6. 솔
'18.9.20 4:40 PM (116.47.xxx.220)방사능 나온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절대 착용못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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