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하루 숙박 하려고 하는데
플라자 묵으면 주변 남대문 놀러 가면 좋은데
추석 때라 남대문 문 닫을 거 같아서 거기 묵는게 의미 없는 것같고
수영을 못해서 호텔 수영장 이용 안하거든요.
추석 때 어느 호텔에 묵는게 하루 시간 잘 보낼만 할까요?
힐튼 묵으면서 남산이나 한 바퀴...
아님 하얏트에 묵으며 이태원과 경리단길 즐기기
추석이라 문을 닫았을봐 그게 걱정되서 그랫는데
이태원이나 경리단이면 가게가 좀 열었을 가능성이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