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오래 쓰다가 화려한 무늬가 이뻐서 한번 사보려고
갔는데 와 진짜 무겁네요..
시어머니한테 억지도 떠 안은 한국도자기 그릇들보다 더 무거워요.
기운세고 근력좋은 서양 여자들용이란 느낌 드네요..
코렐 오래 쓰다가 화려한 무늬가 이뻐서 한번 사보려고
갔는데 와 진짜 무겁네요..
시어머니한테 억지도 떠 안은 한국도자기 그릇들보다 더 무거워요.
기운세고 근력좋은 서양 여자들용이란 느낌 드네요..
묵직한게 흠이긴 한데 포트메리온만 쓰면 그렇고
섞어서 쓰니까 써지더라구요
코렐은 가볍다는 장점 말고는
너무 촌스럽고 없어보여서 못써요
게다가 한번 깨질때 폭탄이 따로 없어서 무섭구요
저도 한국도자기 위주로 쓰게 되요
ㅋㄹ은 너무 저렴해보여서 아무리 깃털같이 가벼워도 못쓰겠어요
무겁게 안 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손에 잡히는 ㄱ립감도 좋고 설거지때도 두툼하니 편하고, 저는 막쓰기엔 코렐보다 더 나았어요.
써봐야 평가할수있어요
묵직하고 듬직해서 자주 사용하게되요
이전 디자인인 촌스러워 보이는데 최근 나온 디자인은 너무 이뻐요..
그리고 그리 안 저렴합니다. 인기있는 디자인은 비싸요.
들어보면 두껍고 무거운데
사용해보면 그 무게감이 전혀 안느껴져요.
음식물에 오염 안되고 특히 설겆이
정말 슬슬 문질러도 뽀드득해지는 느낌.
전 설겆이 할 때 포메가 젤 이뻐요.
정도만 써보고 구입하세요 길들여지면 무거운것보다 음식에 어울는게 있어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세트로 안샀어요.
아침용 단품용으로 써요.
그립감 좋고 찻잔은 입술에 닿는 느낌 포근해요.
무늬가 싫은데도 용서되요.
더무거운 덴비도 쓰는데요.
물론 아침 단품용으로요.
무겁고도 촌스러워요. 안예뻐요.
전 마트나 백화점에서 포트메리온 팔면 너무 안이뻐서
내가 모르는걸 딴데서 따로 파나 싶어져요.
코렐은 저렴한
가벼운 80년대 이미지예요
포트메리온과 덴비 같이쓰면 예뻐요
포트메리온 디자인 촌스러워요.
20년전 혼수로 세트 사는 친구도
이해 안가던데...진열장 채우고는
다른 그릇만 쓰더군요 ㅎ
포트메리온은 두꺼워서 따뜻한 음식 담아놓으면 온기가 더 오래 갑니다.
그리고 컵도 두꺼워서 그런지 입술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너무 좋습니다.
코렐은 깨지면.. 1000조각. 10000조각으로 깨지지요. 포트메리온은 2~3조각으로 깨집니다.
하나 깨뜨리고 정떨어져서 다 버렸어요.
포트메리온 공장 가면 무늬 없는거 팔더라구요. 스톡온트렌트요. 10년전이라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딱 저 모양 품질로 헌색 있으면 좋겠어요
덴비쓰는분들한텐
포메도 촌스럽고 요즘은
엄청 저렴이미지인데요?
다들 손가락들이 좋으신가바요
일단 제 몸뚱이땜시라도 코렐 좋던데요?
전 별로 안 무겁던데 그게 두께가 있어서 그렇지 아주 묵직한 느낌은 아니에요
근데 두꺼워도 그립감이 좋아요
저도 무거운거 싫어서 얼마전에 코렐 세트 샀는데 접시들이 왜 그렇게 종이쪼가리같이 방정맞게 얇은지요
예전에 백화점에서 산건 그렇게 얇진 않거든요 요즘 코렐은 정말 습자지 수준으로 얇아서 멜라민 그릇 쓰는 기분이라 다시 넣어 놓으려고요
포트메리온이 엔틱식탁하고나 어울리고 고급스럽지
밥상 이런데 놓으면 엄청 촌스럽긴해요
덴비도 그나물이고
코렐이 아무리 이쁘게 나와도
얇고 가볍고 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이거저거 다 써봐도 한국 도자기 바꿔가면서
쓰는게 무난하니 좋아요 행남이나 밀양도 좋구요
가끔 다이소꺼도 몇개씩 집어오고
결론은 쓰고싶은거 꺼내쓴다
손님 올때나 쓰지
평소에는 손목에 무리가서 안쓰죠 ㅎ
저도요 포트메리온 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보면 촌스럽게 느껴져요
한 15년전쯤에 엄청 유행했고 지금은 50대 60대 어머니들이 즐겨쓰시지 않나요?
전 벌레자세히그리고 잎파이 바글바글한그림이
징그?러워서 안쓰지만
도톰하고 손에 착붙는느낌이라좋다는거는
동의해요
덴비보다는 안무겁건데요
도자기 그릇들이 좋긴 할 듯 해요.
저도 그 가벼움때문에 코렐에 플라스틱만들때 들어가는 멜라닌이 섞였다는 거 듣고도 완전히 포기하게는 안되더라구요.
포트메리온은 어울리는 때와 아닌 때가 있다고 느껴지긴 해요.
근데 세월따라 보는 눈이 저도 변하는 듯 해요. 빌보 처음엔 영 별로더니 어느때부턴가 예뻐보이더라구요.
광주요 제품들이던가.... 가격 엄청 센 것들이 예뻐보이긴 하던데.... 제겐 너무 비싸다 느껴져요.
근력도 없는데 포메가 하나도 안무거운 나는 뭔가 ㅋ
꽃그림 안좋아하다가 뒤늦게 포메 써보고 꽃그림과 꽃가라 생화까지 다 좋아하게 된 1인입니다 ㅋ
포메는 안써봤지만.. 한식 음식들이 코렐에는 안어울리더군요 가볍긴 한데 얇아서 음식이 금방 식어버려요..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쓰다가 그릇반경이 넓고 아래로갈수록 좁아지는 일본식 그릇 쓰는데 만족이네요.. 그릇크기 살짝 작아서 소식하게 되구요..
흙으로 만드는 일본그릇을 굳이 왜요.
저는 튼튼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무거워요. ^^
설거지할때 특히 포트메리온의 장점이 크게 느껴져요. 손에 착 잡혀서 미끄러질 걱정이 덜해요.
삼시세끼 막 사용하고있어요.
많아도ㅜ막쓰기는.코렐만한게.없어요.
잘 깨지지도 않고. 전 코렐 몇년 사용해도 접시에.이빨하나 안나가고 가볍고 좋네요. 포트메리온은 촌스러운 거 같지만 전.이쁘던데요.무게감도.좋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사용해보면 알아요. 포트메리온 강추
저도 코렐써요. 코렐 촌스럽다는 분들은 새로 나온 라인들 안 봐서 그래요. 우리나라에 출시된 마켓 스트리트 뉴욕라인도 깔끔하고 미국은 라인이 훨씬 많아요. 제 그릇도 작년에 새로 다시 샀는데 식세 막 넣고 편하고 좋아요.
덴비 포메 광주요 레녹스 로얄 코펜하겐 모두 6인~10인 세트로 있는데 다 다루기 껄끄럽거나 무겁거나 손설거지해야해서 손님용이에요.
안맞으면 안쓰면 돼죠.
결혼때 산 코렐하고 포트와 몇가지 섞어쓰는데 설거지할때 놓쳐도 잘 안깨져서 좋네요.
제 팔목도 참 가는편인데 아직 50대라 그런지 그거 무거워 못들겠단 생각은 안해봤어요.
르쿠르제만할까요?
너무 무거워 안쓰고 싶을정도
무겁기만 한가요 촌스럽기는 으뜸
님 덴비쓰면 싸대기 날라오겠네요. ㅋㅋ
코렐이 가벼운데 제일 비싼 라인이라나 뭐라해서 2세트 사고 다신 안사요.
님 코렐은 시간 지나면 뜨거운거 담으면 무조건깨져요.
전 다 갖다 버렸어요. 한번씩 와장창 조각조각 깨질때마다 있던 정 없던정 다 떨어짐.
맞아요.화분같아요 ㅎ
맞아요.. 덴비가 진짜 무겁죠ㅋ
포메가 디자인 촌스러워도 묵직하고 그립감 너무 좋고 만듬새가 너무 좋은듯요.
묵직한게 고급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잘씁니다
2000이전에 산 코렐이 밑이 빠지면서 잘 깨지지 않나요?
그 이후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2005년에 산 세트는 멀쩡해요.
32년전 결혼할때 산 코렐
여태 잘씁니다
국내산 코렐보다 적당한 베이지색이 들어간 디자인인데
한개도 이빨나간게 없어요
실증도 안나고 겾쳐두면 자리차지안하고
그후엔 산 시리즈 그릇보다 제일 마음에듭니다
외국에선 거의식기세척기를 많이 쓰죠
코렐쓰다 들어보니 무겁지 그만하면 쓸만하구요
도자기제품은 다 그정도 무게 있어요
그리고 포트메리온은 직접 안써봄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일단 식탁에 차림 한식 양식 다 커버되요
일부러 양식기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전천후라
더 실용적이에요
장미그림도 좋구요
처음엔 촌스럽고 투박하다고 생각해서 안샀는데 우연하게 선물받아서 사용해보니 좋네요.
의외로 한식에 잘어울려요. 평범한 음식도 나름 정성을 기우린듯한 뽀대를 주네요. 의외였어요. 매장에선 촌티 작열인데 집 식탁에 올리니 이쁜 그릇으로 변신하네요
최대 장점은 설거지예요. 여타 좀비싸다 깊은 그릇들은 설거지할때 이나갈까 조심해야하는데 포메는 코렐보다도 조심안하고 팍팍 설거지 해도 거뜬해요.
쓸만해요.
쓰다보니 편해서 자꾸 사고 있어요.
촌스러워요. 누가 요즘 포메사나요. 못 버려서 안고 있지.
유행 다 지나서 2마트에서 싸게 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