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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참 기똥차게 좋은노래가 많아요

노래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18-09-20 00:08:13


이문세 한 인간으로 다 떠나

좋은 노래란 노래는 자기곡으로 다가지고 있으니,

이만큼 복받은 가수가 대한민국에 손꼽는거 같네요

그게 다 고 이영훈님 덕분이지만..

정말 기똥차게 좋은곡들 이문세 노래들은 세월을 뛰어넘는 힘이 있죠

그게 노래를 만들때 얼마나 아름다운 영혼이 그 곡을 만들었는지 잘 알 수 있어요


이문세 어떤 노래 좋아하나요?

아주 많지만..빗속에서.. 이 노래 정말 좋지 않나요?

이별이야기는 골백번 들어도 좋고요(고은희씨 목소리때문에 더더욱)

옛사랑은 죽도록 좋고요

세월이 좀 지나 그나마 나중에 발표했던 기억이란..사랑보다.. 이 곡도 이영훈님 곡..

너무 좋아요




IP : 121.130.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훈님 놰
    '18.9.20 12:31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이문세가 불렀을 뿐....
    가창력이 있는 가수도 아닌데 이문세의 음색에 맞는 노래로 정말 잘 뽑아준듯.
    사람이라면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되는건데.. 실력도 없는 사람을 스타로 만들어줬건만;;
    가창력이 형편없는 가수를 스타로 띄웠고, 그래서 그 자는 몇 십년된 노래로 지금까지 콘서트를 해 이문을 남남기고 있다니 어이가 없을뿐.
    솔직히 이영훈님 곡 말고는 어떤 노래도 히트를 못 했어요. 다만 이영훈님 덕에 스타가 된 이문세가 부른 노래라는 점에서 이슈를 모으기만 했을 뿐~~
    콘서트에서도 순 이영훈님 노래만 갖고 진행을 하는데도 어쩌면 그렇게 지지리도 노래를 못 하는지 참...넘 안쓰럽더라고요. 나 같음 노래교실이라도 가서 노래를 배울것 같은데...드럽게 노래도 못 해요. 그래놓고 무슨 노래가 포기가 안돼서 성대를 안건들였네 어쩌네~
    대중을 생각한다면 그는 수술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 넘의 감성팔이 콘서트도 지긋지긋

  • 2. ㅌㅌ
    '18.9.20 12:32 AM (42.82.xxx.142)

    딴얘기인데..
    북한에 신승훈 이문세 이승환 이런분들 가면 좋겠어요
    90년대 정서랑 주민이랑 맞을텐데..
    지코 에일리는 너무 앞서갔고
    이선희 조용필은 너무 뒤에있고
    중간 시대 가수들 좀 초청해주세요

  • 3. ....
    '18.9.20 12:37 AM (110.47.xxx.227)

    이문세는 대형무대에 맞는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죠.
    이영훈이라는 작곡가의 노래에 특화된 가수일 뿐...

  • 4. 이영훈은
    '18.9.20 12:45 AM (175.223.xxx.146)

    정말 천재인듯.

    그 좋은곡들이 이문세에게 간것이 아쉽네요.

  • 5. 근데
    '18.9.20 12:52 AM (121.130.xxx.60)

    딱히 가창력만으로 가수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문세가 가창력은 없어도 독특한 자기만의 음색이 있잖아요
    가수의 생명력은 거기 있는거죠
    김창완씨도 뭐 가창력이 있어서 지금까지 인정받는건 아니잖아요
    가창력을 논할 만한 가수 부류와 그렇지 않아도 스타가 되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대게 곡이 아주 특출나야해요 노래 자체가 하나로 완벽해야하고 진실을 담고 있어야하죠
    그래야 반짝반짝 그 가치가 영원히 빛나는거라..
    이문세씨는 누가 뭐래도 고 이영훈님 덕분에 지금 귀한 대접 받는겁니다

  • 6. 따지고보면
    '18.9.20 12:55 AM (121.130.xxx.60)

    고 유재하도 가창력이 뛰어나 지금까지 이토록 가슴에 품고 칭송하는게 아니죠
    유재하만의 맑은 목소리와 곡 자체가 너무 뛰어나다보니 영원한 클래식이 된거죠
    그만큼 가수에게 있어 노래 한곡 만나는것은 인생을 결정짓는 것과도 같아요

  • 7.
    '18.9.20 1:01 AM (218.51.xxx.216)

    이영훈 작곡가가 너무 뛰어났죠.
    이영훈 다시 부르기 앨범에서 임재범이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듣고나면 이문세 노랜 다시 들어줄수가 없어요. 레베루가 다름.

  • 8.
    '18.9.20 1:52 AM (117.111.xxx.140)

    끝의 시작 좋아요

  • 9. 어디서
    '18.9.20 7:04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

    본건데
    이영훈 작곡가가 임재범가수에게 노래를 주고 싶어 했는데
    그당시 임재범이 락에 아니 하드락에 빠져서
    발라드는 안부른다고 ....

    임재범이 부른 이영훈의

    참 좋았을거 같아요.
    가로수 그늘아래 들으러 갑니다.

  • 10.
    '18.9.20 8:26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중학생때 이문세완전팬이였는데.
    해바라기도 좋죠.

    중간에 이영훈과의 에피소드 알게되서
    인간적인 배신감에 멀리했다가
    요즘 다시 몇곡 들으며
    역주행했는데,,,, 음색과 감성표현이 좋긴하더군요.

    인간적인면과 별개로
    이문세의 노래들,, 아니 이영훈의 노래는 정말 너무 좋은게 많아요.

  • 11. ....
    '18.9.20 8:55 AM (1.55.xxx.171)

    전 개인적으로 그녀의 웃음소리뿐이 우리나라 가요사에 남을
    명곡이라 생각해요.

  • 12. 명작
    '18.9.20 8:59 AM (1.237.xxx.57)

    이영훈님 대단하죠
    가사가 한 편의 시예요
    근데 이문세가 그렇게 가창력이 없나요?
    그 정돈 아닌 것 같은데...ㅋ

  • 13. 둘의
    '18.9.20 9:06 AM (218.50.xxx.154)

    노래궁합이 최고여서 그렇죠. 다른사람의 목소리로는 그 깊이가 안나니 이건 이문세의 복일수도 있고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이영훈덕만보네 어쩌네 해도 이영훈도 이문세덕에 그런 명곡에 본인 리스트를 부여하는거니 윈윈입니다.

  • 14. 이참에 모음곡
    '18.9.20 10:26 AM (218.50.xxx.154)

    http://slowdin.tistory.com/entry/이문세-노래모음-히트곡과-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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