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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문의 승리·감동적 전문가들도 엄지척
미국 싱크탱크 국가이익센터의 해리 카지아니스 국방연구국장은 KBS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종의 승리와 같다.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의 미래 청사진을 그린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어 "김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한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가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기쁨을 표한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1. ....
'18.9.19 9:3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제목 수정요.
문이라니 거슬리네요.2. **
'18.9.19 9:3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새로운 역사를 쓰셨죠. 어마어마한 업적이죠.
3. 두근두근
'18.9.19 9:35 PM (1.227.xxx.115)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죠
만세~~4. ...
'18.9.19 9:36 PM (218.236.xxx.162)남북 공동의 협력관계 구축이지 승리라는 표현은 불편하네요
5. ..
'18.9.19 9:36 PM (1.231.xxx.12)하루 빨리 비핵화하고 평화체제 확립 했으면 좋겠네요
6. ....
'18.9.19 9:3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문프님이 원글 친구인지
7. 역사를
'18.9.19 9:39 PM (118.218.xxx.190)만든 날입니다..
자칭 보수들이 평화위해 이런 노력 했다면
지금 우리는 더 나은 삻을 살고 있을 겁니다..
야~ 자칭 보수들...너희들은 쓰레기야!! 냄새나는 돈만 쫒아서 국민 속인 쓰레기!!!8. 그 엄지가
'18.9.19 9:41 PM (178.128.xxx.253) - 삭제된댓글SHOW 거품 꺼지고
초라한 현실적 결과물을 보면
세웠던 엄지가 고대로 180도 아래로 내려가겠죠.
해리 카지아니스 : 난 엄지를 거둔게 아니다. 그대로 밑으로 내린 거 뿐. 고로 난 거짓말 하지 않았다9. 험난한
'18.9.19 9:46 PM (110.15.xxx.185) - 삭제된댓글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도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적대적인 관계가 몇 십년인데 몇 번의 만남으로 해결되나요
두 정상의 결연한 의지로 앞으로의 고비를 잘 넘겨서 한반도 평화가 오길 기도드립니다.10. 수선화
'18.9.19 9:48 PM (110.15.xxx.185) - 삭제된댓글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도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고 분명히 말했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적대적인 관계가 몇 십년인데 몇 번의 만남으로 해결되나요
두 정상의 결연한 의지로 앞으로의 고비를 잘 넘겨서 한반도 평화가 오길 기도드립니다.11. 험난한
'18.9.19 9:49 PM (110.15.xxx.185) - 삭제된댓글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도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고 분명히 말했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적대적인 관계가 몇 십년인데 몇 번의 만남으로 해결되나요
두 정상의 결연한 의지로 앞으로의 고비를 잘 넘겨서 한반도 평화가 오길 기도드립니다.12. ..
'18.9.19 9:50 PM (223.62.xxx.209)그자 잘 마무리해서 그간의 고생이 남북 국민 모두에게 풍요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전쟁 걱정없어지는게 어딘가요!
13. 험난한
'18.9.19 9:50 PM (110.15.xxx.185)문재인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도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고 분명히 말했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적대적인 관계가 몇 십년인데 몇 번의 만남으로 해결되나요
두 정상의 결연한 의지로 앞으로의 고비를 잘 넘겨서 한반도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14. 우리도
'18.9.19 10:09 PM (125.139.xxx.167)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자. 문통과 민주당의 장기집권을 기원합니다.
15. 누구의
'18.9.19 10:13 PM (112.170.xxx.133)승리 이렇게 표현해서 상대를 거슬리게 만드는 행동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혼자 밀어붙인것도 아니고 같이 한건데 누가 이겼으면 누군 진건가요
16. ㅌㅌ
'18.9.19 10:14 PM (42.82.xxx.142)그나저나 김정은 서울 오면 탁행정관님 고생하시겠어요
우리는 멋진 작품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17. 문의
'18.9.19 11:02 PM (211.108.xxx.228)승리가 아니고 남북 모두의 승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