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산도라지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뒤졌더니 ***페이에 야생산도라지 1킬로에 15,000원!!
이게 뭐지 하고 설마 1뿌리??
근데 1킬로라고...
포인트가 있어 그것으로 거즌 차감하고
룰루랄라~~
여튼 받아보고 좋으면 또 시키자,,
,
,
방금 전에 전화가 왔네요
판매자가 판매금액에 0 이 하나 빠졌다고
그러네요
취소해달라고...
근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지
그러고 있네요.
야생산도라지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뒤졌더니 ***페이에 야생산도라지 1킬로에 15,000원!!
이게 뭐지 하고 설마 1뿌리??
근데 1킬로라고...
포인트가 있어 그것으로 거즌 차감하고
룰루랄라~~
여튼 받아보고 좋으면 또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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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전화가 왔네요
판매자가 판매금액에 0 이 하나 빠졌다고
그러네요
취소해달라고...
근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지
그러고 있네요.
ㅋㅋㅋ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돈 도 이미 이체 한 상태
책 카페에 중고책이 너무 싸게 나온 거예요
득템 했다 생각 하고 얼른 이체 시켰죠
얼마 후에 문자가 왔어요
취소 하겠다고
제 계좌 번호 달라고..ㅋㅋ
안 주면 그만 인 데
그냥 줬어요
아마 누가 너무 싸게 내 놨다고
그 가격 보다 더 주겠다고 쪽지 보낸 거 같아요
그냥 뭐 그러려니
좋다 말았네요
근데 도라지 가격이 엄청나네요
저도 예전 아이침대 프레임 구입하면서 쇼핑몰마다 비교분석^^
쿠폰 뜨면 사려고 기다리던 중 엄청 저렴한 걸 발견한거에요
계속 주시하던 물건이라 가격을 알고있었으니 싸다는걸 안거죠
바로 결제 하고 기다리는데 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가격을 잘 못 올렸다고
원가이하 가격이라고 취소해달라고...
꼭 필요한 물건이어서 잘 협상해서 돈 더 입금해주고 구입했어요
돈 더 입금했어도 저렴하게 득템했었어요
야생산도라지가 엄청 비싸요
근데 약효가 뛰어나기도 하고 그래서
가겻은 보통 25~35정도 해요
0하나 덜 했어도 저기가 많이 싸요
순간 살짝 불량한 양심이 혹해서...
야생인지 믿을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