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SK
제가 어릴 떄는 선경이었죠.
주로 옷감을 팔았어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중동 히잡 옷김 팔아서 돈 엄청 벌었다는
장학퀴즈의 스폰서였죠.
뭐가 없던 시절 하이든의 트럼펫 연주로 시작하는 장학 퀴즈가 엄청 인기 있었어요.
지금 SK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옷감이 아닌 텔레콤입니다.
최태원이가 밉건 이쁘건 간에 선경은 대를 이어서 주력산업을 바꾸면서 면면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자 이 땅에 분단상황.
1950년에 일어나고 53년에 종전, 66년 전 일입니다.
노상 빨갱이 몰이하고 살던 이들 특히 자한당, 바미당 나부랭이들은 할 수 있는 게 저거 밖에 없나 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우리가 잘 이행되나 보겠다 이런 혁신은 진정 저들에게 불가능한가요?
그리고 언론 제일 나쁜 게 이것들인데
지금 종편 패널들을 보세요. 503호 시절에 나오던 이랑 같은가?
바뀝니다. 지들도 아니까
소위 메이저 언론 니들은 안 그럴거 같냐?
안다 기레기 니들의 고민도
10월 2월에 대규모 분양도 있는데 국민의 관심이 집값에 쏠려서 대출 막 하고 니들은 광고비 받고 해야 하는데 어라~~ 국민의 관심이 정부를 믿는 쪽으로 바뀌네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그렇게 까불다가 니들 크게 한 번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