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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넌 그리 뚱뚱하지 않다. 는 표현

그리 뚱뚱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18-09-19 00:25:01
55~56 킬로에 165 센티인 여자예요
네 날씬하진 않죠
하지만 얼굴만 봐선 마른것처럼 보입니다

남자친구가 허벅지가 나보다 더 두껍다고 약올려서
화냈더니
넌 그리 뚱뚱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만 만나야 하는 거 맞죠? 
IP : 218.146.xxx.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
    '18.9.19 12:27 AM (121.176.xxx.15)

    그냥
    장난 인 거 같아요
    의미 부여 하지 않아도 될

  • 2.
    '18.9.19 12:29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이별각이네요.

  • 3. 원글
    '18.9.19 12:31 AM (218.146.xxx.65)

    지금은 평범하다고 보여지는 체형인데 (조금 통통하다거나)
    살에 되게 민감하거든요.
    남자친구가 자기는 진짜 맘에 안들거나 싫으면 이야길 안 했다고 하는데 화가 나네요
    남자친구가 평상시에 잘 해주긴 하는데
    저를 여자로서 매력적이게 봐주지 않으면 만나고 싶지 않거든요
    몸매에 불만있냐고 물으니 그런거 절대 없데요.

  • 4. 남친
    '18.9.19 12:34 AM (121.176.xxx.15)

    님 남친을 별로 안 좋아 하시나 봐요
    섭섭 할 순 있어도
    이 정도 일로 만나고 싶지 않다면
    선택은 알아서 하세요

  • 5. ...
    '18.9.19 12:35 AM (221.151.xxx.109)

    외모 가지고 품평하는건 나쁜건데요
    당시 상황과 뉘앙스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아는거니까...
    이런 일로 헤어지면 헤어질일 무지 많아요 ㅠㅠ

  • 6. 허벅지
    '18.9.19 12:36 AM (69.255.xxx.91)

    여자허벅지 너무 굵어도 그렇지만... 남자 허벅지 얇은건 성적 매력 떨어져요. 남친이 자기 허벅지 얇은 컴플렉스를 님한테 푸는거 아닐까요?

  • 7. ..
    '18.9.19 12:50 AM (222.237.xxx.88)

    이런 일로 헤어지면 헤어질 일 무지 많아요. 222

  • 8. ..
    '18.9.19 12:55 AM (1.231.xxx.12)

    몸매에 예민하다고 장난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세요
    그럼 조심하겠죠

  • 9. 마르지않은거
    '18.9.19 1:07 AM (68.129.xxx.115)

    마르지 않은 상태일뿐
    뚱뚱할 체형은 아닌데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는
    마르지 않으면 뚱뚱하다고 하는것으로 인식들을 하고
    그 중간이 없어졌어요.

    제가 미국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의사가 딱 적당한 키와 체중이다. 좀 쪄도 괜찮다. 라고 하는 체중인데요.
    한국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의사가 5-7킬로정도 감량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제 허리 사이즈가 출산전엔 24 출산후에 26이거든요.
    허리 사이즈 26인 애 둘 낳은 40대 아줌마한테 ^^ 살 빼라고 하는 의사들이 제 정신이 아닌게 맞거든요.
    네,
    저 안 말랐어요. 하지만 뚱뚱하지 않거든요.
    딱 적당해요.

    원글님도 사이즈 딱 좋은데 여기선 또 살 빼라는 이상한 소리하는 마름부심 있는 분들 나올겁니다.

  • 10. ㅡㅡ...
    '18.9.19 1:12 AM (216.40.xxx.10)

    이 멸치같은놈이. 하고 농담이라고 웃으세요.

  • 11. ..
    '18.9.19 1:27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

    불편하면 신호죠! 제 남편은 연애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외모에 대한 저런 식의 언급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외모 갖고 놀리거나 장난 치는 거 진짜 없어져야 해요. 미개해요.

  • 12. ...
    '18.9.19 2:06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남친 허벅지가 얇은거 아나고요? ㅎㅎ

  • 13. ....
    '18.9.19 2:09 AM (175.223.xxx.129)

    남친 허벅지가 얇은듯

  • 14. /..
    '18.9.19 2:09 AM (24.200.xxx.132)

    그리 뚱뚱하지 않다는건 뚱뚱/통통하긴 하지만 지가 보기에 역겨울 만큼 뚱뚱하진 않다는 얘기겠죠. 버리세요

  • 15.
    '18.9.19 3:13 AM (211.206.xxx.180)

    깐죽대는 남자 싫어해서 초반 유머스타일 보고 제낌.
    허벅지는 일례일 뿐 평소 타인 외모 희화화 자주 하실 듯.

  • 16. ㅂㅅ
    '18.9.19 5:4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친 대 놓고 힌트 주는건데 헤어지지 말란 사람은 뭐에요
    원글님 전혀 안 뚱뚱하고요 저런 남자들이 결혼해서 여자 좀만 살찌면 살 빼라고 지랄할 사람들이에요
    임신해서도 다이어트 얘기 하는 놈들 다 저런 스탈이에요
    나중에 후회 마시고 버리세요 뭐하러 저런 걸 감싸줘요
    여기 기혼 분들 작은 말에 상처 받고 글 많이 올리면서 무책임한 말 하지 마세요
    꼭 결혼전에 신체 폭력만 폭력인가요 저런 것도 다 폭력의 일종이에요

  • 17. ...
    '18.9.19 6:38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써놓은걸로만 봐서는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어요.
    사귈때 우리 몬나니.꽃무늬원피스 입으면 아이구 어머니 이런말 다 하죠.
    장난스럽게 하는거죠
    허벅지 좀 있는게 예쁘죠.
    그래서 예쁘다는 칭찬이었을수도 있구

  • 18. 상황에 따라
    '18.9.19 8:41 AM (123.212.xxx.56)

    기분 나쁠수있지만,
    서로 반한 상대는 아닌가봐요.
    전 개인적으로 깐죽대는 남자 싫어해요.
    님성향 님이 잘 아니,
    싫으면 헤어지세요.
    연애하다가 별놈의 이유로 다 헤어지고 그러는거죠.

  • 19. ...
    '18.9.19 8:50 AM (112.148.xxx.75)

    남친도 외모 단점 있죠?
    장난인듯 지적해주세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인간들은
    똑같이 해주면 알아들어요. 유치하지만....

  • 20. ㅎㅎㅎ
    '18.9.19 9:07 AM (39.7.xxx.190)

    남편과 사이 아주 좋은데 제 다리보고 자주 놀려요
    맞받아치면서 서로 장난하는데 님은 결혼전이라 어렵겠죠
    전 아무넣지않네요

  • 21. 사이 좋다
    '18.9.19 11:55 AM (223.39.xxx.249)

    안 좋다 문제가 아니고 언어사용 코드나 유머코드가 안 맞는 겁니다. 평소 개인의 말 사용은 기질에서 나와 평생 습관과도 같은 거라 그 사용경향 잘 안 바뀌는 겁니다. 즉 자신과 맞나 잘 판단하셔야 해요.
    남편분 위에서들 깐죽형이라고 하듯이 흔히 말해 김구라식 유머인데 그게 맞는 사람이야 재밌지만 아닌 사람에겐 무례하고 불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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