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밝히는게 나을까요?참을까요?

0000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09-18 23:15:27
아직 수습중인 신입입니다. 사수가 일을 제대로 파악못하고 진행하던일을
제게 떠넘겨 야근 끝에 마무리했습니다.업체로 어마무시 욕듣고 사수는 자기는 관련없다는 듯이 강건 너 불구경하면서 내잘못이냐고 반문하더군요. 바보거나
사이코같았어요. 팀장 은 너무 바빠 상황파악이 안되구요. 메일이 다 남아있는데 내잘못 아니라고 팀원들한테 확 엎을까요? 아직 수습남았으니 참을까요? 억울해 5kg이나 빠졌어요. 상황파악도 못하는 바보로 보고 막하는건지....
IP : 58.140.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8 11:17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완전 미생의 한장면이네요

  • 2. ....
    '18.9.18 11:18 PM (220.116.xxx.172) - 삭제된댓글

    정규직 되어도 그런 사수 밑에서 계속 일하게 되면
    암 걸릴 듯

  • 3. 일단
    '18.9.18 11:19 PM (175.209.xxx.57)

    이번엔 참으세요. 증거 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또 비슷한 일 생기거든 엎으세요.
    단, 팀장이 그 직원에 대해 신뢰하고 있으면 안 먹힙니다.

  • 4. bb
    '18.9.18 11:21 PM (147.46.xxx.73)

    완전 미생의 한장면이네요

    22222222

  • 5. 참아요
    '18.9.18 11:23 PM (218.146.xxx.65)

    그것도 못 참으면 직장생활 잘 못합니다
    한판 뜨고 싶으면 사수랑 한판 해요
    감정적으로 나가라는 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세요.
    팀장한테 말하면 사수도 혼이 날 수 있지만 수습이 고자질한게 더 얄미울 수 있습니다.
    돈 벌어 먹고 사는게 원래 치사하고 다 더럽습니다. 강해지시고 이겨내시고 헤쳐나가야 합니다.

  • 6. 0000
    '18.9.18 11:25 PM (58.140.xxx.109)

    네 입술 꾹 깨물고 참겠습니다. ㅠ.ㅠ

  • 7. 상사들중에서
    '18.9.19 12:32 AM (68.129.xxx.115)

    자기 직속상사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바로 그 상사 건너 윗상사에게 문제해결을 요청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일 잘해도
    좋게 생각하지 않는 정서가 있습니다.
    보편적이예요.

  • 8. 그 사람 일은
    '18.9.19 1:30 AM (42.147.xxx.246)

    다시는 넘겨 받지 말고 다시 그런일이 생기면 이메일로
    이것은 누가 책임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냐고 물어 보세요.
    님이라고 하면 팀장에게 보고하고 그 사람이 아무말 없으면 팀장에게 보고해도 되냐고 물어 보세요.

    님이 확실히 하나하나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423 가루 유산균 뭐가 좋을까요? 2 ㅡㅡ 2018/10/20 1,638
863422 삼재인데 성주가 들어온다는건 무슨뜻일까요? ... 2018/10/20 2,136
863421 간장게장 살아있는 게로 담아야하나요? 6 꽃게 2018/10/20 2,298
863420 서울 아파트 거래 이달 역대 최저 기록할 듯 7 .. 2018/10/20 2,076
863419 지장간에 제가 숨어있는 경우 (사주 싫으심 패스) 1 .. 2018/10/20 4,530
863418 살빠지니 달라진 점들 11 10kg 감.. 2018/10/20 7,405
863417 판깔께요 4 다시 2018/10/20 1,622
863416 집값 내리면 집 구매가능성이 늘어나나요? 27 .... 2018/10/20 3,712
863415 사망보험금 법정상속인. 남편 몰래 못바꾸나요?ㅜㅜ 23 ... 2018/10/20 7,117
863414 대치동 엄마들의 교육열은 어느 정도인가요? 6 2018/10/20 4,770
863413 친구남편이 산소호흡기에 의존 하고 있어요 9 2018/10/20 8,068
863412 밥솥에 훈제계란하면 안좋은가요? 5 82쿡쿡 2018/10/20 2,298
863411 실패를 극복하는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2 .. 2018/10/20 1,019
863410 눈뜨면 전쟁인 세상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3 레미 2018/10/20 1,032
863409 IMF발 '한국경제 먹구름' 보도의 허구 13 ㅇㅇㅇ 2018/10/20 1,846
863408 박용진의원 응원합니다 5 화이팅 2018/10/20 619
863407 '9·13 찬바람'에 마포도 움찔..최대 2억원 이상 하락 6 .. 2018/10/20 1,971
863406 전현직 승무원분들 여쭐게 있어요 6 ... 2018/10/20 4,350
863405 국회의원생활 11년만에 처음 경험한다는, 새로운 경기도. 28 ㅇㅇ 2018/10/20 5,870
863404 서울 집값 6주째 상승 폭 둔화… 다음주부터 ‘마이너스’ 가능성.. 3 @@ 2018/10/20 1,939
863403 돼지뼈, 소뼈 데칠때 궁금해요 5 초보질문 2018/10/20 1,460
863402 82에서.. 새로 판까는것 안하는 .. 4 2018/10/20 851
863401 피부 약한 분들 세탁세제 뭐 쓰세요? 5 ㅡㅡ 2018/10/20 1,689
863400 근데 뼈때리는(?) 소리는 시모가 더 많이 하지 않나요? 8 .... 2018/10/20 2,814
863399 벨기에 왕립미술관, 비유럽권 언어로는 처음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 3 ㅇㅇㅇ 2018/10/2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