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다.

꺾은붓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8-09-18 22:10:42

     

두 영부인에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다.

 

이거 두 분의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 것인지?

문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김위원장의 영부인 이설주 여사님!

 

1억 배달겨레와 전 인류의 귀와 눈을 하루 종일 TV로 붙들어 매었던 남북정상회담 2박 3일 중 첫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2박3일 일정 중 남북정상과 양측 수행원들이 다 함께하는 만찬이 여러 차례 있을 것입니다.

양측 영부인의 전공이 성악(聲樂)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양측정상회담에서 남과 북이 만족할만한 회담성과를 거두고, 무두 다 흡족한 마음으로 만찬에 함께하여 분위기가 한참 무르 익어갈 때 두 영부인께서 아무 말씀도 없이 손을 잡고 만찬장 앞의 무대로 가십시오!

그리고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아주 지혜롭고 슬기롭고 마음씨 고울 것 같은 김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도 손 흔들어서 불러 셋이서 다정하게 손잡고 무대 위로 오르십시오!

 

사회자가 다급히 마이크를 들고 세 분 앞으로 다가가면 마이크를 넘겨받아 세 분이 다정하게 손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왕방울 같은 눈물이 줄줄 쏟아지는 그대로 만찬장이 땅 밑으로 가라않을 것 같은 푹 갈아 앉은 얕고도 애절한 목소리로 몇 번이고 연거푸 부르고 또 부르십시오!

그 노래는 입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닌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이고, 듣는 이는 귀로 듣는 노래가 아니고 가슴으로 듣는 노래가 될 것입니다.

조금 지나면 만찬장에 있는 남과 북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일어나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따라 부르는 인류최초의 눈물의 대 합창이 될 것입니다.

조금 더 지나면 만찬장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을 듣고 평양시민들이 따라 부르고, 이어서 북녘동포들의 대합창이 되고, 이어서 휴선선 넘어 남녘동포들이 따라 불러 1억 배달겨레의 대합창이 될 것입니다.

 

그 애절한 노랫소리를 듣는 배달겨레 중 코흘리개와 치매에 걸리신 노인네들을 빼 놓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다.

다 같이 분단의 설움 속에서 살다 이제는 하나가 된 월남과 독일 사람들도 모두다 우리와 같이 눈물을 줄줄 흘릴 것이고, 이어서 전 지구촌이 눈물바다가 될 것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그 장엄하고도 애절한 노랫소리에 눈물을 흘렸던 모든 인류(왜만 빼놓고)가, 하루 빨리 남북한이 하나가 되도록 통일이 되게 하여야겠다는 세계인의 각성과 관심과 깨우침을 하나로 모을 것입니다.

눈물에 젓은 합창이 끝나면 천리밖에 있던 <통일>이 바로 만찬장 앞에까지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세분의 합창이 천만의 병력으로도 못다 할 일을, 지구촌의 모든 무기로도 못할 일을, 그 어떤 외교관 수만 명이 나서도 못할 일을, 단지 세분의 노랫소리로 해 내신 것입니다.

 

세분이시여!

하찮은 범부의 말이라고 흘려듣지 마시고, 꼭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IP : 119.149.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8 10:1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 2. ㅃㄱㅇ
    '18.9.18 10:16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빨갱이년들아

  • 3. ㅍㅎㅎㅎ
    '18.9.18 10:1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꺾은붓
    '18.9.18 10:19 PM (119.149.xxx.166)

    예-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고 말고요!
    감사합니다.

  • 5. ...
    '18.9.18 10:2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이 정성 다바쳐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 6. 그래도
    '18.9.18 10:22 PM (211.108.xxx.228)

    진짜 좋을 거 같네요.
    뉴스 화재도 엄청 될거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616 어머나! 두 영부인 팔짱 꼈어요 ㅎㅎㅎㅎ 15 ㅎㅎㅎ 2018/09/20 4,961
856615 옴마나!! 이설주 여사 산책 장면!!! 3 ㅎㅎㅎ 2018/09/20 4,736
856614 임대 아파트가 어떻길래... 27 .... 2018/09/20 5,671
856613 기레기 욕하는 제 글 왜 삭제됐나요??? 11 ???? 2018/09/20 896
856612 과외선생님 음료수 뭐 드리시나요? 8 다락방 2018/09/20 4,046
856611 기자질문 레전드.jpg 21 ... 2018/09/20 4,974
856610 두 분이 천지물을 뭐 어떻게 담았다고 천지분간 못하는 8 ㅠㅠ? 2018/09/20 2,253
856609 무슨 치약을 사용하세요? 15 치약 2018/09/20 5,081
856608 대통령님...ㅠㅠ 15 아휴... 2018/09/20 3,300
856607 기레기들 게시판 보고 있냐? 20 ... 2018/09/20 1,885
856606 서울 지하철) 두루두루 제일 유용한 거 몇호선 같아요? 13 교통 2018/09/20 2,306
856605 참으로 예의바른 기자들 4 오바마 2018/09/20 2,357
856604 기프티콘으로 중고물건 거래 어떻게 하는거예요? .... 2018/09/20 500
856603 문재인 대통령님 연설하시네요~ 23 ... 2018/09/20 2,052
856602 운동을 하며 살을 빼는게 맞는지 4 2018/09/20 2,702
856601 전 이런 사람도 봤어요 5 그런데 2018/09/20 2,513
856600 송파구 주민 뿔났네요. 40 ... 2018/09/20 17,740
856599 청풍무구 그린나라 10 미사용 2대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1 misshe.. 2018/09/20 717
856598 명상하시는분 6 000 2018/09/20 1,651
856597 추석때 여행가시는 분들 진심 부럽네요.. 15 -- 2018/09/20 3,449
856596 지독한 우울증을 겪고나서 기억력이 감퇴되었어요 6 우울증 2018/09/20 3,437
856595 기레기들 대통령오시면 일어서는지 안일어서는지 19 ㅇㅇㅇ 2018/09/20 3,169
856594 프레스센터 가고있네요 지켜보갔어 2018/09/20 629
856593 고기 먹으면 잠 오는분 계신가요? 1 자고싶다 2018/09/20 737
856592 日언론, 남북정상 백두산 등정에 심기 불편.."항일 .. 25 나쁜넘들 2018/09/20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