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까지가서 그것도 초대받아 갔는데
상대편이 급이 낮다고 안나타났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까지 쪽박차는 의원들. 그것도 대표들
제발 의전 따지지 말고 급 따지지 말고 행동하기 바란다
그 자리는 국민들이 잠시 위임한 자리다.
국민들은 언제든지 맘에 안들면 바꾼다
과거 하던 상왕노릇 계속하려고 대표들이 됐나
북한측은 손님이 오실까봐 그것도 30분이나 일찍 가서 먼저 기다리고
시간이 돼도 나타나지 안고 30분이 또 지나고...
1시간이나 기다렸다.
국빈방문은 분단위로 모든 스케줄이 맞춰져 있다
기레기들도 시간맞춰 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표들이 일정을 착각했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변명하는 것 자체에 더 분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