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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 .. 이것도 노화인가요?

51세 조회수 : 14,465
작성일 : 2018-09-18 17:31:09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헛기침을 두어번 꼭 하고 말을 시작해야하고
안그러면 저음이 잘 안나와요

하이톤이 편해지는거같고요
얇고 힘없는 소리로만 나와요

얼굴도 늙는데 
목소리도 이렇게 할머니처럼 .. 일용엄니 되나요 

원래 목소리는 잘 안늙는거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ㅠ

무슨 병은 아니겠죠?
그냥 노화겠죠? 



IP : 121.130.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8 5:33 PM (211.117.xxx.21)

    성대도 늙죠.

  • 2. ..
    '18.9.18 5:36 PM (218.145.xxx.1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성대도 늙어요.
    요즘 말 많이 대형 교회에 제 친구가 다니는데
    성가대도 은퇴 나이가 있다더라구요.
    나이 많으면 목소리 안나온다고...

  • 3. ..
    '18.9.18 5:36 PM (223.38.xxx.77)

    50대 초반이면 아직 멀었음
    생강차 꿀차 많이 드시면 좀 호전될거에요

  • 4. 목소리도
    '18.9.18 5:38 PM (61.109.xxx.171)

    늙어요
    성대도 나이듭니다.
    한때 날리던 가수들도 나이들어 들으면 창법이나 기교는 남아있어도 목소리에 탄력 잃고 생기 사라지고 힘없어지는 거 그대로 느껴져요.
    저도 50 막 넘으니 여기저기 무너집니다.

  • 5. ..
    '18.9.18 5:39 PM (218.145.xxx.1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성대도 늙어요.
    요즘 말 많은 대형 교회에 제 친구가 다니는데
    성가대도 은퇴 나이가 있다더라구요.
    나이 많으면 목소리 안나온다고...

  • 6. 성대 노화는
    '18.9.18 5:41 PM (116.45.xxx.45)

    목소리톤이 낮어지고 굵어지던데
    원글님은 하이톤이 되신다니
    그건 노화가 아닌 것 같은데요.
    노인들은 높은 음 힘들어서
    한 옥타브 낮춰서 부릅니다.

  • 7. 성대 노화는
    '18.9.18 5:43 PM (116.45.xxx.45)

    혹시 인후염 아닌지 이비인후과 가 보세요.
    제가 인후염이었을 때 원글님같은 증상이었어요.
    20대 중반이었고요.

  • 8. ..
    '18.9.18 5:45 PM (175.223.xxx.213)

    일주일 넘어가면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 9. 저도 궁금
    '18.9.18 5:52 PM (110.70.xxx.14)

    하이톤 일용엄니 목소리는 왜 나올까요?

  • 10. 굵어지고
    '18.9.18 5:5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탹해지고 저음으로 깔려요 성대노화는
    노래 불러봐도 고음이 안되요 소리가 여성스럽지가 않고 남자목소리 같은 그니까 늙으면 온몸 다 성능떨어지는거

  • 11. 저도
    '18.9.18 5:56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20대때는 50대 아줌마들 카페에서 떠드는것을 경멸했어요
    근데 제가 50대가 되니까 이해가 됩니다
    호르몬이 변화해서 남자처럼 변해갑니다.
    이해들하세요
    미래의 나의 모습입니다

  • 12. ...
    '18.9.18 6:29 PM (175.223.xxx.160)

    그래도 사람몸중에 제일 안늙는 것중에 하나가 목소리라고 하던군요.

  • 13. ㅈ.ㅈ
    '18.9.18 8:48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목소리로 기력을 알 수 있다하였습니다. 늙으면 목에 힘도 없어지고 기운도 없어지죠..목 훈련을 하여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14. 아마도노화
    '18.9.19 5:30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61년생 제가 좋아하던 가수
    어느날 티비에 나와 말을하는데
    제가 기억하는 그 목소리가 아니더라고요
    노인티나는 목소리ㅠㅠ
    기사 찾아도 투병이나 사고얘긴 없던데..노화인가보다 싶었어요ㅠ

  • 15. 갑상선...
    '18.9.19 1:35 PM (152.99.xxx.114)

    갑상선 검사해보세요. 동일증상이신분 갑산성 종양이었어요.

  • 16. 그래서
    '18.9.19 2:52 PM (121.157.xxx.204)

    나이들수록 말수를 줄여야해요~

  • 17. ㅇㅇ
    '18.9.19 2:55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크고 힘찬 사람은 몸도 건강하던데요.
    저도 목소리가 가냘프고 힘없고 작아 걱정이예요
    아직 큰 병은 없는데 타고난 약골 아닐까
    걱정이 돼요.
    나이먹어 아프면 나도, 주변 사람들도 고생인데.

  • 18. 말 좀 합시다
    '18.9.19 3:13 PM (175.215.xxx.163)

    큰고리로 떠드니까
    홧병이 낫는 것 같아요
    가슴에 답답하든게 내려가요
    원글님 혹시 모르니 병원 가보세요...
    너무 말을 안해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가 말을 더듬을까 항상 조심하고 말을 잘안하는데
    한반 말을 하려면 그렇게 기침을 한번 하고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 19. 그소리
    '18.9.19 3:22 PM (121.157.xxx.204)

    듣는 사람 귀도 생각하고
    크게 떠드세요~
    정말 무식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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