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온난화도 그렇고
기후가 점점 고온다습해지고 있어요.
여름이 길고 겨울이 길어지고 있어요.
비가 잔잔히 오지 않고 폭탄처럼 내려요.
태풍도 지진도 안전지대가 아니에요.
지반은 점점 약해지는데
땅좀 그만파고 건물좀 그만짓고
그냥 살아요.
지반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요. 땅도 늙어요.
이러다가 우리나라는 무슨일 일어나면 인구의 1/3이 죽을지 몰라요.
안전한 건물이 하나 없네요.
진심 걱정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땅좀 그만파요
....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8-09-18 15:32:55
IP : 121.130.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ㅇ
'18.9.18 3:40 PM (220.88.xxx.74) - 삭제된댓글여기서 이런말 하시면 무슨 소용..
2. ..
'18.9.18 3:58 PM (115.178.xxx.214)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지나친 걱정은 목숨이 9개인 고양이도 죽음에 이르게 한답니다.
3. ‥
'18.9.18 4:10 PM (122.42.xxx.212)맞아요.
녹지가 점점 사라져서 온난화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란 그에대한 대책이 없죠.
오히려 부동산이 폭등하자 서울에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집을 짓겠다고 하잖아요.4. ..
'18.9.18 4:36 PM (211.36.xxx.1)그린벨트 조금만 풀면 되죠
서민들은 어디서 살라구요 ㅠㅠ
미세먼지보다 당장 살 집이 더 급하네요5. ㅇㅇㅇ
'18.9.18 4:4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70년대초반 서울 지하철 1호선 만든다고 땅파기 시작해서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긋지긋하게 파고 메꾸고 하네요. 서울 생활 지긋지긋해서 강원도 이사 왔더니 이곳도 마을 발전 시킨다고 맨날 포크레인으로 파고 메꾸고 난리네요. 파고 메꾸고 먼지 날리고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6. 부산이
'18.9.18 5:37 PM (175.120.xxx.181)그리 파 대더만 이젠 울산이 그래요
대체 왜 저럴까요7. 愛
'18.9.18 5:46 PM (117.123.xxx.188)이 나라 건설로 먹고사는 인구가 20%라는 데
그게 쉽지가 않죠........8. 그린벨트
'18.9.18 7:24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미리 사놓은 국개들 다 조사좀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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