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성격 정말못고칠까요??

인사이트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18-09-18 10:36:02
많이 소심하고 예민한데다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을 많이합니다

그리고사소한일도 깊게 오래생각하는편이라
스스로 몹시 힘들어요

어떤사람과 얘기를하는자리에서
더물어보거나 알아봐야할일을
너무캐묻고따지는듯 느낄까봐
그지리에서 묻지못하고



집에돌아와서
그말은 무슨의미인가
계속곱씹고
다시 물어볼까
수차례 고민을하면서
일상생활을 전혀못하게 그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그순간묻던가
아니면깨끗히 잊던가
해야하는데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편도많이화내구요

안고쳐져요ㅠㅠ
성격고치고싶은데
IP : 211.206.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8 10:40 AM (49.167.xxx.131)

    마음이 소심해져서 그래요 걱정이 많은 성격인거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ㅠ

  • 2. mm
    '18.9.18 10:41 AM (216.40.xxx.10)

    이건 못고쳐요. 유전소인도 있고 양육과정 성장과정등등 ..
    글쎄요. 정신과 약 복용해서 좀 신경안정효과 정도.

    아마 부모중에 님하고 똑같은 분 있으실거에요.

  • 3. ..
    '18.9.18 10:41 AM (125.178.xxx.182)

    여러 사람들과 부딛혀보고
    상처도 받고
    많은 일들에 도전해 보시면 좋아지실 것 같아요
    자기 생각 속에 묻혀사는거 다른 사람들은 관심없는데
    혼자만 힘들어 하시는거잖아요

    이런 분들은 깨져도 많은 일들 겪어보시는게 제일 좋을 듯 싶어요

  • 4. 노력
    '18.9.18 10:43 AM (125.177.xxx.105)

    노력하세요~
    갑자기 확 바꿀순 없지만 조금씩 내가 변하겠다는 마음먹으면 바뀌게돼요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먹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차차 긍정적인 마음이 들어섭니다

  • 5. ,,,,,,,,,
    '18.9.18 10:44 AM (211.192.xxx.148)

    말만 하지 않을 뿐 굉장히 방어적이면서 공격적인 성격이신거죠.
    여유와 아량을 배우심이.

  • 6. 행동
    '18.9.18 10:45 AM (125.182.xxx.27)

    생각이 사람을 그리만들더군요 그래서 되도록 생각보다행동할려구해요 뭔가를하세요

  • 7. 물어보세요
    '18.9.18 11:01 AM (1.254.xxx.155)

    궁금증을 누르니 집에와서 생각이 많은거에요.
    쉬운길을 어렵게 가십니까

  • 8. 음..
    '18.9.18 11:04 AM (14.34.xxx.180)

    안고쳐질꺼 같아요. 계속 그렇게 살아온거니까 마치 공기로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된거죠.

    저라면 안고쳐진다고 받아들이고
    다른 방법을 추천해 드려요.

    그냥 사소한것에 생각을 하려고 할때
    다른걸 하는거죠.
    얼른 음악을 듣는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저는 운동을 주로 하거든요.


    그러면 생각이 돌려지고
    또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면
    음악들으면서 청소를하고
    또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면
    음악들으면서 정리정돈을 하고
    또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면
    손톱 발톱 정리하고 매니큐어도 바르고
    또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면
    복근운동, 허리근육강화운동 하고

    생각을 쭉~~하다보면 혼자서 확대해석하고 사실이 아닌것도 사실인냥 혼자서 소설쓰고 하다보면
    처음에 소톱만한 상황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게 되거든요.

    짧게 끊어서 생각하다보면 확대해석은 줄어듭니다.

  • 9. 얼마든지
    '18.9.18 11:04 AM (14.63.xxx.4)

    고칠 수 있어요.

    심리학 서적들 많이 보시고
    인간을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면
    여유로워 집니다.

    고칠 수 없는 거 없어요.
    그런 생각 자체가
    자기 기만입니다.

  • 10. 인사이트
    '18.9.18 11:05 AM (211.206.xxx.102)

    댓글들이 전부다 맞아요

    지나면 아무일도 아닌데 혼자 끙끙앓고있고

    그자리에서 물어봤음 될일을 집까지가져오는것도 잘못되었고
    다시는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잘안되네요

  • 11. 인사이트
    '18.9.18 11:06 AM (211.206.xxx.102)

    아에 모든 생활을접고
    계속 생각만하고있으니
    손톱만한게 눈덩이처럼 커지긴하네요ㅠㅠ

  • 12.
    '18.9.18 11:09 AM (211.36.xxx.10)

    똥이 드러워서 피할 때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자리에셔 말안하는건

  • 13.
    '18.9.18 12:09 PM (175.117.xxx.158)

    소심ㆍ걱정인형ᆢ 양육자 태도에 따라도 틀려져요 겁주며 키워지면ᆢ방법제시는 없고 이거저거 하면 안된다는식ᆢ
    벗어나기는 어려워요 ᆢ몸이 고되면 그런생각 덜해져요 틈이 없이ᆢ

  • 14. ㅂㅈ
    '18.9.18 12:12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고치기는 어려울듯해서 나름 바꿨어요
    제가 생각을 멈출수있게 몰두할수있는 다른걸 찾았네요
    제가 시각적인 자극을 좋아해서리
    미드 한드 웹툰 영화 등등 맨날봐요
    설거지 할때도 자꾸 예전 속상한 생각들이 나니까
    좋아하는 드라마 틀어두고 보면서 하고
    그렇게 자꾸 생각을 돌리니 지금은 많이 낫네요
    아예 고치기는 어렵지만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건 나아진듯 싶어요

  • 15. 생각을
    '18.9.18 12:32 PM (1.234.xxx.99)

    없애세요. 저역시 수많은 밤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남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느라 잠을 설쳤었는데 다 쓸데없어요. 내 에너지만 빼앗아 황폐해지고 엄한 내 가족 괴롭히는것뿐, 정작 남들은 나에 대해 백분의일도 신경쓰지않습니다.
    나 스스로 나를 감옥안에 가두는건데 제발 그만하세요.
    그 시간에 좀더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일을 하세요. 몸을 움직여야지 그런 부정적인 망상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걱정할 시간에 일어나 뭐라도 하세요. 청소를 하든 책을 읽든 걷기를 하든 뭐라도 해서 생각할 틈을 아예 차단하세요.

  • 16. 인사이트
    '18.9.18 2:01 PM (211.206.xxx.102)

    감사해요
    지금당장 일어나서 나가야겠어요
    저는거의 잠을자려고만했는데

    생각을 없애는게 1번이었네요

  • 17. 저도
    '18.9.18 3:40 PM (175.223.xxx.104)

    비슷해요.
    그래서 전 생각을 안하려고
    라디오나 티비
    팟캐스트를 계속 들어요.

    조용하면 괴로운 생각들이 스물스물
    기어올라와서요.

    다행히 전 프리랜서라 혼자 일하는 환경이라서
    저렇게 틀어놓을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일할때 집중이 잘 안되긴 해요.
    ㅠㅠ

  • 18. 어디선가 읽은글
    '18.9.18 7:46 PM (112.170.xxx.211)

    과거에 매여있으면 미래가 줄어든다!

  • 19. ..
    '18.9.18 9:38 PM (14.37.xxx.171)

    아몰랑~
    아시죠?
    한두번 생각해봤는데 답이 없을 경우
    그냥 아몰랑~하고 넘기세요. ㅎㅎ
    물론 그게 잘 안되는 성격이니 고민하시는거겠지만
    그냥 몇번 해보다보면 또 돼요.
    내속만 끓이고 실제로는 달라질 것도 없는 일
    억울하게 속끓이지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78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자동차보험 유지 중인데요. 3 차알못 2019/08/05 1,429
956077 日 조형작가, 소녀상 전시 중단에 "민주국가서 있을 수.. 4 뉴스 2019/08/05 1,457
956076 더워서 운동을 못가겠네요 4 열썸 2019/08/05 2,415
956075 이산화탄소 레이저 가격 2 가격 2019/08/05 1,018
956074 Ebs최요비 열받네요 11 열받음 2019/08/05 3,689
956073 퀘벡 여행 예정인데 도깨비드라마 볼까요? 9 그냥 2019/08/05 1,900
956072 첫출근했는데 도망치고싶어요 15 piona 2019/08/05 7,134
956071 50대 가서는 교사 vs 공무원 17 50 2019/08/05 5,851
956070 부모님이 정말 행복해하셨던 국내 여행지 있나요? 21 여행 2019/08/05 4,590
956069 수영에서 배형 호흡 질문이요~ 5 운동하는여자.. 2019/08/05 1,920
956068 관리의 옥주현 생얼의 이진 28 ㅇㅇㅇ 2019/08/05 33,456
956067 나스 화장품 혹시 일본 브랜드인가요? 7 ... 2019/08/05 3,023
956066 대상포진은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9 ... 2019/08/05 11,099
956065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8 긍정요정 2019/08/05 990
956064 송도 이사갈곳 추천좀 해주세요 9 케인맘 2019/08/05 2,373
956063 수영을 배우고 싶어요 15 ㅠㅠ 2019/08/05 2,522
956062 아이들 꾸준히 시키기 좋은 운동 좀 알려주세요 2 ... 2019/08/05 1,026
956061 NO로만든 일제상품보다 7 린나이 2019/08/05 1,462
956060 표백제로 아예 탈색해보신 분 계세요? 6 3호 2019/08/05 1,325
956059 열정보다는 냉정한 시각으로.. 퍼온글예요 20 만세 2019/08/05 4,419
956058 미술전공 보통 언제쯤 결정하나요? 11 미술 2019/08/05 2,541
956057 캠핑클럽에서 눈길을 끄는 멤버 32 재밌어요 2019/08/05 16,557
956056 상가임차인이 재일교포라는데요? 4 구분상가 2019/08/05 1,802
956055 노래가 가슴에 사무치긴 처음이에요 4 ... 2019/08/05 4,479
956054 배나온 남자에 대한 선입견 있으세요? 15 2019/08/05 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