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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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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전쟁공포가 떠나지 않았는데

꿈인가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8-09-18 09:34:27
정말 믿기지 않을만큼
현실적이지가 않네요.
주마등처럼 스쳐지난다...라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지금 티비에선 평양현장이 바로
중계되고 있고
잠시후엔 우리 대통령이 나타나시겠네요.
기분이 이상해요.

우리 방송차량이 평양에 있지를 않나
.....신기하고 기쁘고..

전쟁을 막은 것만으로도
문재인 김정은 두 사람은 찬사를 받아 충분합니다.
전쟁...........모든 것이 부서지는 거지요 ㅠㅠㅠㅠ

좋은 날입니다.정말 좋은 날.
앞으론 한반도가 더더더 좋아지겠지요. 시간이 좀 걸라겠지만
기다려야하고.
IP : 112.152.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8 9:35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 2. ㅇㅇ
    '18.9.18 9:35 AM (125.180.xxx.185)

    연세가 어찌되시길래..

  • 3. ㄹㄹ
    '18.9.18 9:36 AM (211.212.xxx.52)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종전선언 만으로도 추앙받아 마땅합니다

  • 4. 기레기아웃
    '18.9.18 9:37 AM (183.96.xxx.241)

    저두요 ~ 인파속에서 꽃다발과 한반도기가 많이 보여요

  • 5. 제발
    '18.9.18 9:39 AM (211.179.xxx.129)

    평화가 생명이고 밥이고 미래인걸
    국민 모두가 알았으면

  • 6. 성남시민
    '18.9.18 9:39 AM (121.190.xxx.28) - 삭제된댓글

    저 오늘 8시 54분에 제 머리위로 비행기 날아가는 것 봤어요..얼마나 울컥하던지..잘 다녀오세요..하고 손흔들고 팔짝 팔짝 뛰었는데...보셨을거라 저 혼자 믿고 돌아 왔네요..

  • 7. akw
    '18.9.18 9:39 AM (1.236.xxx.203)

    맞아요. 지금처럼 평화로운 때가 없었던듯. 그런데 저번주일 목사님이 적화통일 가능성이 커졌다나 뭐라나. 중간에 나와 버렸네요. ㅠ.ㅠ

  • 8. 아우
    '18.9.18 9:40 AM (121.155.xxx.247)

    1.2차 남북회담때
    비핵화에대해서
    두정상간 상의한적도 없다는데
    어떻게 평화에대해 낙관하시나요?

    원글님에게는
    북핵은 전혀 한반도에 위혐이 안되는
    외세로부터 남한까지도 지켜줄 착한핵인가요?

  • 9. 꿈인가
    '18.9.18 9:41 AM (112.152.xxx.131)

    58년개띠예요..
    초등입학하고부터 무찌르자 공산당..노래.
    간첩..중등 체력장 때는 체력장에 던지기는 쇠로 만든 수류탄모양..고등 땐 학도호국단..교련..제식훈련에 간호가방들고 훈련받기.
    남학생은 총검술..대학 땐 ~~~운동..등등???
    그야말로 지난한 세월이었네요 ㅜㅜㅜㅜㅜ

  • 10. 지금 생각하면
    '18.9.18 9:43 AM (90.254.xxx.35)

    어린 학생들에게 저런 전쟁 준비를 시킨건데 그때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늘 불안함을 느꼈죠.
    이런 우리가 불쌍해서 하늘에서 문프를 내려 주신듯 하네요.

  • 11. 꿈인가
    '18.9.18 9:44 AM (112.152.xxx.131)

    성남시민님...그 맘이 바로 제게 왔어요.
    울컥했을 그 순간. 어쨌든 오늘도 좋은 날.
    그런 마음이 이해될 리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알려고도하지않는 버러지인생도 같은 혜택을 받을것인데....왜 저렇게도 우매한지..

  • 12. ....
    '18.9.18 9:45 AM (211.215.xxx.18)

    감격스럽네요.ㅠㅠ

  • 13. **
    '18.9.18 9:4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평화의 과실, 고추가루 뿌리는 인간들이랑 나누기 싫네요!!

  • 14. 낄때안낄때
    '18.9.18 9:49 AM (188.30.xxx.82)

    구분을 못하고..남북정상회담중요한 의제가 비핵화엿는데 뭔 딴소리..

  • 15. 배고파
    '18.9.18 10:01 AM (211.59.xxx.122)

    저도 작년에 전쟁공포에 뷸면증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행복하네요~

  • 16. robles
    '18.9.18 10:02 AM (191.85.xxx.144)

    아무것도 안하고 전쟁할 생각이나 하던 무뇌아 박근혜 때와 비하면 ... 상전벽해죠.

  • 17. 낄때가
    '18.9.18 10:06 AM (121.155.xxx.247)

    미 정부에서 내는 voa를 보시면

    "남북정상, 비핵화의제 사상 첫논의,... 청와대 낙관적 전망 어려워"

    사실 저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가 당연히 논의 된줄로 알고 있어서
    이것 보고 좀 당황헀습니다.
    VOA가 가짜 뉴스가 아니라면
    저는 국내언론을 통해 가짜뉴스를 접한것이니깐요.

  • 18. 대한민국은
    '18.9.18 10:17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평화가 경제다! 좋아요

  • 19. 나옹
    '18.9.18 10:38 AM (223.33.xxx.105)

    121.155 그핵을 비핵화 하려고 가신 거잖아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ㅜ.ㅜ

  • 20. 쓸개코
    '18.9.18 11:52 AM (218.148.xxx.176)

    voa는 안믿는게 좋지 않나요.

  • 21. 저도요
    '18.9.18 11:58 AM (124.50.xxx.91)

    속보)북한...여기까지만 보면 항상 공포였는데..

    이젠 그런 속보가 평화관련이라니 꿈만같네요^^

  • 22. 평화번영
    '18.9.18 12:19 PM (125.131.xxx.110) - 삭제된댓글

    평화가 생명이고 밥이고 미래인걸
    국민 모두가 알았으면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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