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oo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8-09-17 22:45:29
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유명한 여성을 보란듯이 폭행하는 남자들의 심리, 뭘까요?
전 국민이 자신을 폭행범이라고 인식해도 상관없다는 그 자세.
자신의 궤변을 믿어주는 남자, 명예남자들을 보는 게 쾌감 꽤 큰가봐요?
보란듯이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들 심리도 그럴거고.
동네사람들이 자신을 폭행범이라고 인식해도 상관없다는 그 자세.
내가 이 여자를 지배하고 있다는 과시?
이렇게 범죄를 저질러도 여자를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는 남자들이 눈감아주고 명예남자들이 덮어준다?
그저 어느 집구석 난리났네로만 봐주니 범죄는 지워지고 피해자는 남편복 없는 * 정도로 규정되고 가해자는 그냥 성깔있네 정도로 정리되는.
경찰도 눈을 감아주는.
참 쉽다 그쵸?
길가는 사람한테 그 정도 폭행 저지르면 중형에 처해질건데.
애인이라 규정되는 여자나 아내라고 불리는 여자한테 같은 폭행을 저지르는 건 마치 없는 일처럼 되니 얼마나 좋아요?
치외법권이 이런 거겠죠.
그래서 그렇게 남자들이 연애에 혈안되어 있고 결혼에 목 걸고 달려드는 거겠죠.​
남자의 애달아하는 모습만 대중문화에서 끊임없이 송출되니 여성들도 연애판에 대해 오판하게 되고.  
남자가 본색을 드러내면 비로소 연애판의 본질을 보게 되는데.
하지만 본질을 못보아낸 여성은 다른 남자는 괜찮겠지라며 의미없는 게임을 이어가는데.

멜로드라마는 미끼일 뿐 막장드라마가 현실인 것을.
그래서 과거에는 첫 연애 상대와 결혼하는 여성들이 많았죠.
그렇게 사회가 분위기를 잡아감.
그래야 남자들을 비교 평가할 새 없이 모든 남자한테 여자 한 명씩 배당 가능하니까.
그런 순진무구한 여자여야 다루기가 쉬우니까.
이제 여성들이 비혼 루트 타고.
그래서 가부장제 산통 다깨지는데.
더불어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이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도 자리잡아가고.
​그리하여 여성 유명인을 폭력으로 좌지우지하려는 수작도 안 먹히게 되고.
범죄자 너의 뜻대로 안될것이다가 되는데.
남자 발언 중심으로도 퍼즐을 맞춰보고.
여자 발언 중심으로도 퍼즐을 맞춰보고.
그러면 사실관계 뼈대가 추려지죠.
​사건 발생 장소, 사건 발생 시간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말해줌.
누가누가 더 거짓말을 잘하나 게임에서 실체적 진실을 가려내기.
남자가 경찰을 불러들인 건 신이 여자 편이라는 뜻.




 
 
IP : 211.176.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18.9.17 10:49 PM (121.160.xxx.150)

    본인 심리나 연구하시죠.

  • 2. ..
    '18.9.17 10:54 PM (59.16.xxx.155)

    이런 이성적 문제제기는 언제나 환영
    한쪽의 말이 참이라 믿어버리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거짓이 되버리죠..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발언과 행위를 중심으로 뼈대 맞추기만 해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오거늘...

  • 3. ㅌㅌ
    '18.9.17 11:03 PM (42.82.xxx.142)

    이분 쓰는건 쏙들어맞는말만 하시네요
    남자의 본질에 대해 꿰뚫고 적나라한 실상을 까발리는 글입니다

  • 4. 에구구
    '18.9.17 11:0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명예남자ㅎㅎㅎㅎㅎ세종대왕이 울고 가겠어요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신 났네요
    우스꽝스러운 궤변을 한 점 부끄러움도 없이 이토록 뻔뻔하게 펼치다니!ㅋㅋㅋㅋㅋㅋㅋ
    개 짖는 소리도 염불이라면 염불이 되는건가요?
    진짜 재밌는 분이네
    명예망구씨 발 닦은 물을 마시면 배가 아야~~하니까 마시면 안 돼요~~~
    이런분은 좀 누가 돌봐야 하는건데...진짜 안타깝당

  • 5. 경찰불러봤자
    '18.9.17 11:1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느그적느그적 한시간 다돼서 오고 현행범인데 체포도 안하고 개입안하고 증인으로 증언도 안해줘요.
    눈앞에서 폭행해도 개입안함
    사람 죽어나가도 지몸 사리기 바쁘죠.
    괜히 ㄱ찰 소리 듣나요.
    목숨부지하고 연금받는것만 중요한 계층

  • 6. ㅇㅇ
    '18.9.17 11:41 PM (207.244.xxx.199) - 삭제된댓글

    심리분석을 잘하시는 분 같으니 하나 물어볼께요.
    구하라가 남친을 폭행한 심리는 머죠?

  • 7. 님은 왜
    '18.9.18 12:03 AM (119.149.xxx.186)

    아무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고
    당시 여친에겐 지고 사나요?
    아무 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며
    분을 풀고 기분전환을 해야
    본인과 애인사이나 아내에게 잘 서비스 하게 되는
    그런 구조인가요?
    상관없고 사실 알지도 못하는 그녀는
    계속 악한일을 당하며 어떻게 살수 있죠?
    그런데 또 님보다 여성을 괴롭히지 않고 사는 일반 남자들을 계속 욕하는 건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920 새댁이라고 하는데 호칭 2018/09/18 869
854919 팟캐스트 잘 아시는 분들.. 역사기.. 1 팟캐 2018/09/18 593
854918 아까 M본부 특집방송 보셨나요? 3 After .. 2018/09/18 1,546
854917 3당 볍신들 김정은은 만나줬다네요 34 더버티지 2018/09/18 3,627
854916 새벽에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노화일까요? 12 조선 폐간 2018/09/18 4,463
854915 모 보수지가 알려주는 통일대박론 .. 2018/09/18 557
854914 민심도 알바라고 하네 33 .... 2018/09/18 1,435
854913 난리난 일본 근황 19 에구 2018/09/18 25,065
854912 아이가 등교길에 맞았어요 7 ㅇㅇ 2018/09/18 3,419
854911 지금 K2 양희경씨 부앜 보고 계세요?? 6 세상에 2018/09/18 4,438
854910 내명의의 집 있을려면 직장이 있어야 되네요ㅜㅜ 5 찌아요!!!.. 2018/09/18 2,528
854909 지금 만찬장면 나와요 5 정으니 2018/09/18 1,509
854908 밝히는게 나을까요?참을까요? 7 0000 2018/09/18 2,194
854907 김정은도 잘생긴 얼굴이네요. 11 ... 2018/09/18 3,180
854906 여러모로 유명한 이재용에 5년 구형한 1심 재판장 사표 7 ,,,, 2018/09/18 1,259
854905 양세종 보다가 후속 드라마 이제훈을 보니 ㅠㅠ 11 .. 2018/09/18 5,176
854904 MBC 백분토론 다시 만난 남북 '운명의 사흘' 주제 좋아요.. 2018/09/18 505
854903 구하라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 11 .. 2018/09/18 4,829
854902 산적에 설탕 대신해서? 3 .. 2018/09/18 794
854901 문프제끼고 상왕 노릇하려다 삐졌네 삐졌어 31 꼴값 2018/09/18 4,627
854900 외신기자 "매스게임 실시되는 대운동회 느낌" 16 감흥이없다 2018/09/18 2,970
854899 콧볼 축소하려고 하는데요 12 ㄴㅇㄹ 2018/09/18 2,581
854898 소음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9 위안 2018/09/18 1,071
854897 미서부 여행은 렌트 아니면 갈데가 없네요.넘 불편.. 4 .. 2018/09/18 1,662
854896 하루하루 눈치보고 소심해지는 내가 안쓰러워요 2 노라 2018/09/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