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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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1. dddd
'18.9.17 10:49 PM (121.160.xxx.150)본인 심리나 연구하시죠.
2. ..
'18.9.17 10:54 PM (59.16.xxx.155)이런 이성적 문제제기는 언제나 환영
한쪽의 말이 참이라 믿어버리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거짓이 되버리죠..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발언과 행위를 중심으로 뼈대 맞추기만 해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오거늘...3. ㅌㅌ
'18.9.17 11:03 PM (42.82.xxx.142)이분 쓰는건 쏙들어맞는말만 하시네요
남자의 본질에 대해 꿰뚫고 적나라한 실상을 까발리는 글입니다4. 에구구
'18.9.17 11:0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명예남자ㅎㅎㅎㅎㅎ세종대왕이 울고 가겠어요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신 났네요
우스꽝스러운 궤변을 한 점 부끄러움도 없이 이토록 뻔뻔하게 펼치다니!ㅋㅋㅋㅋㅋㅋㅋ
개 짖는 소리도 염불이라면 염불이 되는건가요?
진짜 재밌는 분이네
명예망구씨 발 닦은 물을 마시면 배가 아야~~하니까 마시면 안 돼요~~~
이런분은 좀 누가 돌봐야 하는건데...진짜 안타깝당5. 경찰불러봤자
'18.9.17 11:1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느그적느그적 한시간 다돼서 오고 현행범인데 체포도 안하고 개입안하고 증인으로 증언도 안해줘요.
눈앞에서 폭행해도 개입안함
사람 죽어나가도 지몸 사리기 바쁘죠.
괜히 ㄱ찰 소리 듣나요.
목숨부지하고 연금받는것만 중요한 계층6. ㅇㅇ
'18.9.17 11:41 PM (207.244.xxx.199) - 삭제된댓글심리분석을 잘하시는 분 같으니 하나 물어볼께요.
구하라가 남친을 폭행한 심리는 머죠?7. 님은 왜
'18.9.18 12:03 AM (119.149.xxx.186)아무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고
당시 여친에겐 지고 사나요?
아무 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며
분을 풀고 기분전환을 해야
본인과 애인사이나 아내에게 잘 서비스 하게 되는
그런 구조인가요?
상관없고 사실 알지도 못하는 그녀는
계속 악한일을 당하며 어떻게 살수 있죠?
그런데 또 님보다 여성을 괴롭히지 않고 사는 일반 남자들을 계속 욕하는 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