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봐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을 몰라서요..
바람이 불어서 나무들이 흔들거리면
사람들이 갑자기 미쳤던가? 자살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막 도망을 가요..
시골로 시골로..
그런데 그 증상이 계속 퍼지고..
나중에 괜찮아졌던가? 다들 돌아오는데
마지막 장면에 또 그 이상한 바람이 불고 나무가 흔들리면서 끝나요.
혹시 이 영화 아시나요?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봐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을 몰라서요..
바람이 불어서 나무들이 흔들거리면
사람들이 갑자기 미쳤던가? 자살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막 도망을 가요..
시골로 시골로..
그런데 그 증상이 계속 퍼지고..
나중에 괜찮아졌던가? 다들 돌아오는데
마지막 장면에 또 그 이상한 바람이 불고 나무가 흔들리면서 끝나요.
혹시 이 영화 아시나요?
해프닝
오~찾아보니 맞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예상치도 못했던 제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