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후 부동산 향방 어떻게 보시나요?

1111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8-09-17 20:33:39
추석 후 전세만기자나 갈아탈 수요들 생길텐데 ,  이들이 매수에 적극 움직일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부동산 한번 더 상승할까요?

IP : 210.100.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르별: 드 라마
    '18.9.17 8:34 PM (211.114.xxx.10)

    장르별: 드 라마

  • 2.
    '18.9.17 8:38 PM (121.167.xxx.209)

    관망세라고 하든데요
    그래도 사는 사람도 간혹 있고
    돈 쥐고도 눈치 본 사람도 있고요
    본인의 선택문제라고 생각해요

  • 3. 일단
    '18.9.17 8:44 PM (121.191.xxx.194)

    처음엔 관망세.
    공시지가 현실롸해서 올린다니까
    고가 주택 중에 보유세 부담되는 아파트는 낮춰서 매물 나옴.
    하지만 공시지사 6억 이하, 85m2 이하 매물은
    로켓 라이징.
    유동성 많은 자금은 결국 땅투기로 몰림.
    전국 땅이 다들 투기꾼 전쟁터로 변하는데
    그중에 웃는 사람은 개발 정보 빼낸 사람들일 것임.

  • 4.
    '18.9.17 8:53 PM (211.218.xxx.66)

    땅하고 위치좋은 오래된 빌라촌?
    서울은 땅가지고 있어야해요
    무조건

  • 5. ..
    '18.9.17 8:58 PM (175.208.xxx.165)

    아 이글이 있었네오 ㅎㅎ 전 오를거같아요~!!!

  • 6. 후후
    '18.9.17 8:59 PM (14.36.xxx.199) - 삭제된댓글

    무주택자 가산점을 위해 반전세로.

  • 7. 후후
    '18.9.17 9:01 PM (14.36.xxx.199)

    무주택자 가점을 위해 일단 반전세로. 요즘 집값이 미쳤으므로 내가 절대 매물을 받아줄 수는 없다 ㅎㅎ

  • 8. ...
    '18.9.17 9:02 PM (119.149.xxx.18)

    땅하고 꼬마 상가로 몰린다네요.

  • 9. ............
    '18.9.17 9:1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흥미진진하게 관망 중입니다.
    어디까지 오를까요.

  • 10.
    '18.9.17 9:50 PM (124.53.xxx.204)

    관망하다 조금 누그러지면 다시 오를것 같아요. 입주아파트도 많지만 반면에 멸실주택도 많다네요. 아~ 진짜 무주택인데 대출 덜받고 집 사고 싶은데 넘 많이 올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 11. 6769
    '18.9.17 10:34 PM (211.179.xxx.129)

    좀 기다려 보면 알겠죠.
    업자들이야 거래가 있어야 하니
    안 떨어질거라 떠들 테고요.

  • 12. 1주택 실거주 집은
    '18.9.17 10:36 PM (84.156.xxx.215) - 삭제된댓글

    내 형편이 될 때 눈 딱 감고 사야 해요.
    부동산대책, 국내경제, 세계경제, 금리 등등 다 따지다간 집 못 삽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건 투기꾼이나 부동산에 아주 밝은 사람이나 운이 아주 좋은 사람만 가능해요.

  • 13. 1주택 실거주 집은
    '18.9.17 10:37 PM (84.156.xxx.215) - 삭제된댓글

    이것 저것 재다간 평생 집 못삽니다.
    형편에 맞는 적당한 집을 일단 사세요.
    그 후 자산을 불리면서 갈아 타세요.

  • 14. ....
    '18.9.17 11:22 PM (125.176.xxx.161)

    짧은 생각에 이번주 발표되는 공급계획이 어떨지에 따라 향방이 갈리지 싶어요. 현재 호가는 미친 상태이기 때문에 그거 받아주는 사람 1명만 있어도 시세가 올라가거든요.
    결국 실수요자들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 15. ...
    '18.9.18 7:26 AM (59.12.xxx.4)

    이판국에 집산다면 바보아닌가요?

  • 16. 아니예요
    '18.9.18 1:25 PM (112.72.xxx.230)

    윗님. 지금 서민은 집 사야해요.
    이제부터는 공시지가 6억 이하 전용 85m2 이하
    서민 아파트가 폭등할거고 매물도 잠길거예요.
    자기 능력에 맞는 집 얼른 사지 않으면
    정말 집은 더더 멀어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816 장기자랑에서 할 요즘 k-pop댄스곡 모 있을까요? 3 초4 2018/09/18 459
855815 아기 고양이를 구했는데 11 2018/09/18 1,614
855814 스쿨미투 적극지지 1 ^^ 2018/09/18 289
855813 어차피 구하라는 앞으로도 잘 먹고 잘살텐데 20 글쎄 2018/09/18 3,929
855812 아무것도 하지않는 남편과 살아보셨나요? 36 헛헛한마음 2018/09/18 15,447
855811 현장연결)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우리대통령은 시인 4 눈물나 2018/09/18 652
855810 결정장애. 여행도움좀 부탁드려요. 1 후리지아향기.. 2018/09/18 446
855809 선물 좀 추천해 주세요 1 .. 2018/09/18 508
855808 인터뷰하는 구하라 표정이 세상 밝네요. 41 2018/09/18 22,371
855807 제가 잘못했나요? 19 . 2018/09/18 4,315
855806 주영훈 경호실장 이분 볼 수록 멋있고 정감있네요. 8 .... 2018/09/18 2,049
855805 오늘 TV조선 방송 기조는 어땠나요? 2 wisdom.. 2018/09/18 687
855804 남자 잘 홀리는 여자 사주요 21 2018/09/18 16,936
855803 이재용. 최태원 이코노미..jpg 5 ㅋㅋㅋ 2018/09/18 6,979
855802 초 1 여자아이 고집 2 고민맘 2018/09/18 656
855801 개업떡을 하려는데 가오픈,오픈 언제 하는게 맞나요? 가게 2018/09/18 797
855800 오늘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있어요 1 종일 2018/09/18 760
855799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아 이건 돈없는 사람들 자기위로아닌가요?.. 23 ㅇㅇ 2018/09/18 6,533
855798 입술이 딱딱해지고 2 ㅇㅇ 2018/09/18 1,826
855797 반려동물 정말 잘 생각하고 키우세요 8 진정 2018/09/18 2,204
855796 경찰조사 구하라 한대도 안맞은거 같네요 20 웃겨 2018/09/18 5,506
855795 김정숙, 이설주 여사 두분 드레스 코드 맞추시는거 같아요 12 코드 2018/09/18 4,489
855794 집 옆에 교회가 들어온다네요. 24 ㅠㅠ 2018/09/18 4,334
855793 선물로 명품넥타이 줄거면 백화점에서 사야겠죠? 2 .. 2018/09/18 924
855792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수치가 점점 안 좋아지네요 ㅜㅜ 9 ... 2018/09/1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