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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안듣는 방광염

mabatter 조회수 : 6,092
작성일 : 2018-09-17 19:35:55
금년 8월에 방광염이 있어서 동네의원에서 항생제를 먹었는데
소변에서 염증수치가 나왓고 항생제를 더 먹었으나 수치가 올라가서
대학병원 비뇨기과가서 소변배양검사를 하니 일부균은 먹는 항생제로
죽었으나 나머지 많은균은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저는 아무런 통증이 없어서 의사샘이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한달이 되서 다시검사하니 균은 그대로나 증식이 안되고 통증이 없으니
삼개월뒤에 보자고 하시네요. 대학병원에서는 약물치료는 없었구요.
이런경우 민간요법으로 좋은게 있을까요?
삼개월동안 노력하고 싶어서요
저는 미혼인데 이런방광염이 왓다는게...
저는 성생활을 하지도 않았고..
첫진료때 의사샘이 무슨일을 하냐고 묻더라구요.
IP : 211.246.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7 7:42 P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민망해서 지울게요
    저도 링거맞고 항생제로 치료했어요
    그러다 여름마다 재발할까봐
    잘 씻고 건조해 주고 속옷 없이 중간 길이 치마만
    입고 생활하니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혹시 모를 균때문에 털도 깎거나 밀었어요-.-
    얼른 보세요
    쓰고보니 그러네요

  • 2. 물 많이 마시고
    '18.9.17 7:43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무슨 일 하냐는 질문은 이상한 뜻이 아니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대부분 앉아 있는 직업
    스튜어디스 같이 유니폼입고 서 있는 직업
    그런건가 싶어 물어보는거에요 딴뜻 없어요
    방광염은 물 많이 마시는게 최고에요

  • 3. ,.
    '18.9.17 7:50 PM (180.66.xxx.164)

    저도 44세 처음으로 이번여름 방광염에 걸렸어요. 물 원래 잘 안먹는데 이번여름 엄청 더웠잖아요. 냉커피나 맥주만 줄기차게 먹었는데 이런건 오히려 안좋대요. 몸속의 수분을 빼서 더 건조하게한다는 그리고 해외여행까지 가니 신경썻드니 방광염 온듯해요. 항생제먹어도 아직까지 약간? 남은듯해요 검사는 따로안했고요 요즘 물을 2터리씩 먹고있어요. 크랜베리쥬스도 좋다니 같이 먹어보세요~~~

  • 4. %%
    '18.9.17 7:51 PM (211.36.xxx.88)

    방광염 증상은 있는건가요?
    방광염이 아닐수도 있어요.
    알수없는 염증이 오래 될 경우 감염내과를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엄마가 염증 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나중에 보니 척추염. 내과에서는 상상도 안해보더락 요.

  • 5.
    '18.9.17 7:52 PM (42.147.xxx.246)

    허리를 따뜻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 여름 방광염으로 약을 먹었어요.

  • 6. ...
    '18.9.17 8:01 PM (59.15.xxx.86)

    비타민 C 드시고
    크렌베리 약으로 나온거 있어요.
    쥬스는 어림없어요.
    저는 세노비스에서 나온거 먹어요.
    유로박솜 이라는 약은 처방해서 먹구요.
    펨 도피러스 라는 유산균도 먹고 있어요.
    저도 습관적으로 방광염이 걸리거든요.
    이렇게 먹은 후에
    몇 달째 안걸리고 있네요.

  • 7.
    '18.9.17 8:04 PM (121.167.xxx.209)

    저도 작년 6월부터 방광염으로 고생 했어요
    10월까지 계속 치료 받고 약 먹었어요
    항생제 주사도 맞고요
    배양검사 했는데 균은 안 나오고 소변검사에는 염증세포가 보인데요 그래서 일년 넘은 지금도 석달에 한번씩 병원에 다녀요 소변보고 나면 잔뇨감이 있어요
    선생님은 항생제를 계속 맞아 보라고 하는데 다른 의사들은 맞지 말라고 해서 안맞아요
    혹시 암인가 싶어 방광 신장 자궁 다 ct 찍고 내시경 하고 다행히 이상은 없었어요
    전 피까지 나와서 정말 무서웠어요
    크렌베리 알약 먹고 크렌베리 쥬스 유산균 먹고 있어요
    혹시 면역력때문인가 싶어 프로폴리스도 먹어요

  • 8. ...
    '18.9.17 8:43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1. 함유량 높은 크렌베리정 드셔보세요.
    2. 여성한테 좋은 유산균 드셔보세요.
    3. 팬티 그 부분을 다림질 하거나 드라이로 뜨겁게 해서 입어보세요..
    4. 한의원에가서 쑥뜸 해보세요.
    5. 카드크기 핫팩을 팬티위(위치는 배꼽아래)에 붙히고 다니세요.

  • 9. ....
    '18.9.17 8:52 PM (147.46.xxx.206)

    민간요법으로 고치실 생각하지 마시고....규칙적인 운동, 채식 위주의 정갈한 식사,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피하기.....그리고 윗분이 이야기해준 것처럼 감염내과 쪽으로도 한번 진료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10. 저도
    '18.9.17 9:12 PM (110.13.xxx.37)

    일년에 한두번씩 주기적으로 걸려요.이번엔 항생제도 잘 안듣고 약도 이상하게 안맞고 전 소변에 피가 나오고 무슨 찌꺼기 같은것도 나오고 넘 심했어요.병원에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는데 이러디 항생제 끊음 또 걸릴까봐 무섭네요ㅠㅠ 저두 감염내과 가야 할까요? 병원 가기가 두려워요 ㅠㅠ

  • 11. 저희도
    '18.9.17 9:33 PM (182.224.xxx.30)

    저희 친정엄마가 이번에 똑같은 이유로
    대학병원에 삼주 입원하셨어요
    먹는 항생제로 낫지 않아서 결국 항생제 주사를
    맞고 겨우 퇴원은 하셨는데
    염증세포가 소변에서 아직 나온다네요
    세균은 없는데요
    감염내과랑 협진해서 혹시 결핵이 방광쪽으로 올수도 있으니 3개월은 지켜보자고 하더라구요

    저위에 척추염 말씀하신분처럼 다각도로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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