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고민입니다.
교대와 한의대 중 어디를 권해야할 지.
저는 둘 다 좋은 것 같은데 입시생인 당사자도 둘 다 좋다고 한다내요.
친척 어르신이 물으셔서 대답을 잘 해드려야 하는데...
저는 문과 쪽을 잘 모르는데 입시생맘이었다는 걸로 많은 분들이 제게 물어 보시네요.
사는 곳은 서울이지만 꼭 인서울에 집착하지는 않는답니다.
좋은 의견 좀 주세요.
싸우지 마시고 ^^;;
말 그대로 고민입니다.
교대와 한의대 중 어디를 권해야할 지.
저는 둘 다 좋은 것 같은데 입시생인 당사자도 둘 다 좋다고 한다내요.
친척 어르신이 물으셔서 대답을 잘 해드려야 하는데...
저는 문과 쪽을 잘 모르는데 입시생맘이었다는 걸로 많은 분들이 제게 물어 보시네요.
사는 곳은 서울이지만 꼭 인서울에 집착하지는 않는답니다.
좋은 의견 좀 주세요.
싸우지 마시고 ^^;;
한의대죠
입결점수 보세요
당연히 한의대죠.
교대는 가르쳐야 할 학생이 감소하니 좀 그런가요...
한의대가 나아요
한의대죠.
전문직에다 앞으로 노령사회라 전망좋지않나요?
정년도없고..
한의대는 놀다 알바 뛰어도 수백 법니다
정년도 없고
교사는 학부모 아이들 스트레서 장난아님
아들이면. 한의대..
딸이면 교대
전 교대가 더 좋아보이는데요.
정년 보장되고... 노후에도 좋고.. 퇴직후 기간제로도 또 취업할수 있고..
개인적으로 한의학 자체를 못믿어서 그런지도..
규칙을 잘 지키고 정해진 규범내에서 지루함을 느끼지않고 즐기는 타입이면 교사
약간 자유롭고 정해진 틀을 못견뎌하면 한의사
저는 교대 가라는 거 죽기살기로 거부해서 다른과 갔어요
교사 공무원은 일년이상 할 자신이 없었어요
지금도 하라면 못하겠음
윗윗남 잘 못 알고 계세요.
이제 퇴직 후 기간제 취업 못해요.
월급여120넘으면 연금을 못받거든요
한의대 점수와 교대점수 비교할만하나요?
아침신문에 교대경쟁룰 점점낮아진다고
한의대요.
교원 도시선발은 지금도 과원임. 어쩌려고 교대 축소도 안하고 저리 뽑아대는지.
둘 다 별로임.
한의대도 추락하는 비행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