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위눌리며 보이는 사람은 그 집에사는 귀신인가요?
밥도 안먹히고 종일 누워만 있어야 할 정도로
기력이 없을때 였는데,, 안방에서 잠이들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면서
검은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틀어올린 여자가 저를 등지고
앉는겁니다 그리곤 옷을 갈아입으려는듯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있는거예요,,,,그 장면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온힘을 다해서
일어나려 노력하며 진을뺐던 기억이나요
그 검은블라우스의 여인은 누굴까요
그냥 환상? 아님 그집에 살고있던 귀신일까요?
예전 신혼때도 가위가 한번 눌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옛날 하얀상인복에 패랭이 모자를쓴 사람이 방문을 살짝열고
부부침대쪽을 계속 처다보고 있었어요
눈코입 융각은 없었고요,,,,,
그때도 엄청 공포스러웠어요 ㅜㅠ
가위눌릴때 보이는 형상들의 실체가 급 궁금하네요
1. 그냥
'18.9.17 5:3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신경쇠약이에요.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헛것이 보이는.
상담 받고 약 드세요2. 제가
'18.9.17 5:36 PM (125.178.xxx.182)몸이 너무 안 좋을때 가위가 잘 눌렸었어요
꿈인것 같으면서 누군가 다가오는데
나는 꼼짝도 할수가 없고 헤어나려 발버둥 치려고해도
마음 뿐이고요
원글님도 지금 그 상태가 저하고 똑같아요3. ㅇㅇ
'18.9.17 5:41 PM (222.114.xxx.110)눈은 떴는데 정신은 덜깨서 꿈이 현실에서 보이는 거에요. 그리 나쁜 의미는 아닌듯요.
4. ..
'18.9.17 5:47 PM (115.178.xxx.214)살면서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어서 도움을 드릴 수가 없네요.
5. 진짜 귀신은
'18.9.17 5:4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맨정신에 봐요ㅎ 잠결에가 아니고 일 보다가 맨정신에 딱 마딱트려지고 형제가 어렴풋하고 이런거 없어요
그 형체 하나하나가 너무 또렷해 몸이 굳어버려요6. 가위눌림은
'18.9.17 5:56 PM (112.152.xxx.220)불편하게 잘때 많이 꾼다고 해요
귀신하고는 상관없이 ᆢ7. 엄......
'18.9.17 6:00 PM (58.231.xxx.66)언니방에서 언니침대에 누워 낮잠 잤는데...엄마?이모? 같은 사람이 나를 쓱쓱 쓰다듬는겁니다. 머리도 쓰다듬고 등짝도 쓰다듬고. 그래서 난 엄마나 이모가 들어와서 하는줄 알았어요.
잠 든 상황도 아니고 깬 상황도 아닌 그런 몸롱...
근데, 나중에 언니도 그런 가위 자주 눌렸대요. 똑같은 상황 똑같은 쓰다듬. 언니도 엄마나 이몬줄 알았다고.8. 저도
'18.9.17 6:55 PM (220.126.xxx.56)윗분하고 똑같은 경험이
저는 같은 방쓰는 동생이 왜 밤에 날쓰다듬지 이상해했어요
너무 현실같은데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힘든일이라9. ..
'18.9.17 6:59 PM (211.246.xxx.142)무조건 물렀거라 소리치세요
사람이 대항하면 쫓겨가는 존재입니다.
죽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사람인 척 속이는 악귀인데,
종교가 있으시면 대처 방법이 얼른 생각나실 테지만
없으셔도 대응 방법은 대략 같아요.
무조건 가라고
생각 속에서도 명령하고 대항하기.10. ..
'18.9.17 7:02 PM (211.246.xxx.142)그리고 사람 간 갈등은 그날 그날 해 넘기지 말고
해결하세요.
마음의 죄책감, 부담이 틈이 됩니다.11. ...
'18.9.17 7:27 PM (81.129.xxx.146)저 가위 한 번도 안눌린 사람이었는데 다른 나라 어학연수가서 눌렸어요. 그 집이 도심 중심부였는데도 불구하고 빈집이라 싸서 들어갔는데 옆집도 비어있었구요. 오래된 아파트였는데 거기서 자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일 눌렸어요. 불끄고 누우면 천정에서 뭔가 빙글빙글도는 것도 같고 검은 생명체가 절 칼로 찌르면서 깨기도 하고, 제일 구석에서 잤는데 빈공간으로 등을 보이고 누우면 어김없이 뒤에서 절 조였어요. 귀속말도 하더라구요. 미친, ㅋㅋ 암튼 그 곳에서 낮잠자던 아는 언니도 가위에 눌리고, 룸메이트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는 눌린적이 없어요. 너무 희한하죠. 그 룸메가 기가 쏐었나?
12. ...
'18.9.17 7:39 PM (116.36.xxx.197)원글님이 푹 안잤거나 잘 못 드셨거나해서
몸이 쐬해져서 그래요.
옛날말로는 헛것이 보인다라고 하죠13. ㄷㅈㅅ
'18.9.17 9:14 PM (183.103.xxx.129) - 삭제된댓글예전에 숙소 생활할 때 사람은 많고 방은 좁고
다닥다닥 붙어서 잤더랬어요
그런데 그 중에 한 자리에서만 자면
동료들이 가위에 눌렸었어요
제가 우연히 그 자리에서 잠이 들게 되었는데
머리풀고 검은 옷 입은 여자 귀신이
제 몸에 들어 오는 꿈을 꿨고 그 뒤로 빙의에 시달렸어요
그 후에도 그 여자 귀신이 꿈에 두어번 더 나왔었고요
말짱 헛 것은 아닌 것 같아요14. 미안요
'18.9.17 9:43 PM (58.233.xxx.102)윤곽. 왜 이런것만 보이는지...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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