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른 40대는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요? ^^

써니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8-09-17 16:32:45

패션 얘기가 많아서 저도 조언을 구합니다.^^

센스있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서요.


저는 40대중후반 전업주부 인데요.
옷 센스가 없어서 외출복은 항상 원피스에 가디건 이예요.
예식장이나 그런 곳에 갈 때도요.
그런데 동네나 가까운 마트나 근처에 갈때가 고민이예요.
마른 40대는 이럴 때 어떤 패션을 입어야 하나요?

IP : 125.176.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분들
    '18.9.17 4:42 PM (124.49.xxx.61)

    부러운게 특히 가디건 이나 니트 입을때
    에요..정말...
    뱃살하나없고 옷이 남아 돌때부러워요..저같이 꽉찬느낌없이..

  • 2. 원글
    '18.9.17 4:52 PM (125.176.xxx.76)

    다들 부러운 게 다른가 봐요.
    저는 통통하신 분들이 너무너무 부럽거든요.
    너무도 쉽게 "어머, 왜 이리 말랐어요" 하는 소리에 정말 상처 많이 받아요.
    원피스 입는 것도 마른 거를 조금이라도 가려보려고 입어요.
    에이라인 원피스요.
    체구가 작아서 그나마 그게 낫나 하는 생각이어서
    아가씨때부터 이 패션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몸무게가 20년 전이랑 변화가 없어요.
    다만 허릿살이나 뱃살 그런게 나와서 체형이 조금 변했어요.
    건강해지려고 아침에 조깅도 한 시간씩 하고 있어요

  • 3. ㅡㅡ
    '18.9.17 4:53 PM (175.223.xxx.7)

    전 무지 마른 40대초반인데
    제가 절대 안 입는게 원피스입니다 ㅜㅜ
    마른몸이
    제일 잘 보이는옷이
    원피스요.
    바지랑 티셔츠 아님 블라우스 입는데
    이게 윗옷의 길이의 1cm 바지통의 단 1cm차이가
    몸을 어떻게 보이느냐. 천지차이라
    설명하기가 글로는 힘드네요 ㅜ
    소재도 중요하구요

  • 4. 원글
    '18.9.17 4:56 PM (125.176.xxx.76)

    바지나 티셔츠는 몸에 붙어서 동네에서만 입어요.
    바지 입으면 정말 너무 적나라하게 다리 라인이 드러나서요. ㅜㅜ
    티셔츠도 마찬가지...

  • 5. 너무
    '18.9.17 5:20 PM (59.10.xxx.20)

    붙는 티나 바지는 더 말라보여서 이제 좀 헐렁하게 입으려구요.
    그렇다고 넘 오버핏은 더 말라 보여서 배기바지나 셔츠, 블라우스, 살짝 여유 있는 티셔츠 사려고 해요.

  • 6. 윤여정씨
    '18.9.17 5:32 PM (223.53.xxx.183)

    벤치마킹 해보세요

  • 7. zz
    '18.9.17 5:40 PM (49.161.xxx.87)

    정려원 패션 쭉 보시고 그대로 입으시면 될듯,
    루즈한 자켓과 슬렉스, 실키한 셔츠 등등.

  • 8. 원글
    '18.9.17 5:48 PM (125.176.xxx.76)

    정려원이 말랐나요?
    키에서 엄청난 간극이 커요.
    저는 160이 살짝 안되거든요.
    진짜 벤치마킹 해봐야 겠네요.^^

    20년을 넘게 에이라인 무릎 넘는 길이의 원피스에 혹은 그 위에 가디건을 입었어요.

  • 9.
    '18.9.17 5:50 PM (211.205.xxx.67)

    요즘 보니까 무릎이나 종아리길이쯤 되는 치마같이 펄럭이는 바지 인데 바지통이 A라인처럼 퍼지는거 마니 입던데요? 천이 꼭 구겨진듯한 천이던데 적당히 예쁘고 편해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77 4살 공주풍아이 선물 뭐가좋을까요? 9 4 2018/09/18 711
855776 이게 우리 한민족이다 12 *** 2018/09/18 1,054
855775 부끄럽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왔어요. 43 ... 2018/09/18 22,741
855774 아오...어떡해요... 벌써 눈물이... 62 아오...... 2018/09/18 19,886
855773 현재 제 2의 도시가 부산인데, 통일 되면 2위 자리를 평양에게.. 8 renhou.. 2018/09/18 2,157
855772 이거 뇌질환 전조증상인가요? 2 전조증상? 2018/09/18 2,989
855771 통일대박..박근혜가 맞았네요 14 ㄱㄴ 2018/09/18 3,580
855770 kbs 패널들 정상회담 망하라고 고사 지내고 있음 22 ... 2018/09/18 3,040
855769 내 일을 찾아보라는 남편 28 ..... 2018/09/18 5,362
855768 도착하셨어요 8 드디어 2018/09/18 699
855767 구하라는 멍이 들어도 이상한곳에 들었네요 30 하라 2018/09/18 6,370
855766 언론 언론인들 공부도 검색도 안해서 무식함 1 눈팅코팅 2018/09/18 479
855765 평양공항에 도착하셨어요 ~~~ 4 기레기아웃 2018/09/18 576
855764 장수 흙 침대 직접 옮겨 보신분 계세요? 3 돛단배 2018/09/18 1,386
855763 생리기간이면 뼛속이 텅 빈것 같고 ㄱㄴ 2018/09/18 408
855762 연예인들 인성 나쁜 사람이 왜 그리많나요? 6 ... 2018/09/18 5,012
855761 아파트가 오르긴 심각하게 오르네요 21 아파트 2018/09/18 4,354
855760 볼수록 놀라운 사람 김정은 9 퓨쳐 2018/09/18 2,450
855759 핸드폰 생중계 어디서 봐야해요? 2 .. 2018/09/18 327
855758 세상에 평양 생중계라니!!!! 5 깜놀 2018/09/18 1,232
855757 구하라사건은 남녀싸움이 아닌 권력싸움 아닌가요? 14 무섭다 2018/09/18 2,176
855756 평생 전쟁공포가 떠나지 않았는데 17 꿈인가 2018/09/18 1,319
855755 유투브 ktv가 실시간 중계하네요.지금 준비하는 장면 나오네요 3 실시간중계 2018/09/18 452
85575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8/09/18 574
855753 김정숙 여사 패션센스 너무 좋네요 12 .... 2018/09/18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