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기역

.....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8-09-17 14:34:43

토요일에 결혼후 처음으로 경동시장을 갔어요

몸에 좋은 약재들이 많다길래 갔는데

제기역에 도착하니 대부분사람들이 나이먹은 어른신들이더군요

그런데 에스콰레이터가 하나도 설치가 안되있더라구요

전절내린후부터 계단으로 올라와 카드찍고 경동시장 가는길까지 에스카레이터가 설치된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노인들이 손에 검은봉지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는걸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돈많은 서울시에서 왜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는지 답답할 노릇이예요

필요없는곳에는 돈을  쳐들이고

저번 서울역고가도로 개방으로 신던신발작품으로 몇억을 들여 흉물스럽게 만들어 놓고 말이죠

힘없는 내가 말해봤자 무슨소용있을까요~~ㅠㅠ

IP : 211.252.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7 2:42 PM (222.237.xxx.88)

    서울교통공사라는 공기업 소관이죠.

  • 2. ,,,,,,
    '18.9.17 2:52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도봉역도 그래요,..
    74년에 지어진 역들은 그런거 많음...

  • 3. ...
    '18.9.17 2:58 PM (223.62.xxx.188)

    제기역에 에스컬레이터 있어요

  • 4. ..
    '18.9.17 3:05 PM (218.145.xxx.187) - 삭제된댓글

    제기역은 아니지만
    다니는 구립 도서관이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요.
    저는 보통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는데
    지난 번에 책을 반납하고 다른 데 볼 일있어서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그 지하철 역이 계단이 제법 많은데,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는 한쪽 출구밖에 없어요.
    제가 계단 걸어내려가는데 한 50후반정도 되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를 잡더니 막 다리 아프다면서 아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사냐고
    계단 이렇게 많아서 힘들어서 이동네 어떻게 사냐고 그러는 거에요.
    지하철 역 계단 많아서 힘들 것같은 이 동네 사람들 걱정말고
    아주머니 다리나 걱정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 아줌마를 보아하니 싸움 날까봐 그냥 대꾸 안하고 내려갔어요.
    제 동네도 아니지만 웬 남의 동네 타령은.
    반대쪽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있는 것도 안 알려줬어요;;;;
    그냥 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서 한 번 써봐요.

  • 5. ..
    '18.9.17 3:06 PM (218.145.xxx.187) - 삭제된댓글

    제기역은 아니지만
    다니는 구립 도서관이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요.
    저는 보통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는데
    지난 번에 책을 반납하고 다른 데 볼 일있어서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그 지하철 역이 계단이 제법 많은데,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는 한쪽 출구밖에 없어요.
    제가 계단 걸어내려가는데 한 50후반정도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를 잡더니 막 다리 아프다면서 아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사냐고
    계단 이렇게 많아서 힘들어서 이동네 어떻게 사냐고 그러는 거에요.
    지하철 역 계단 많아서 힘들 것같은 이 동네 사람들 걱정말고
    아주머니 다리나 걱정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 아줌마를 보아하니 싸움 날까봐 그냥 대꾸 안하고 내려갔어요.
    제 동네도 아니지만 웬 남의 동네 타령은.
    반대쪽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있는 것도 안 알려줬어요;;;;
    그냥 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서 한 번 써봐요.

  • 6. 서울은
    '18.9.17 3:08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재건축할 낡은 집들도 많고
    도로도 구불구불 언덕 많고
    갈아 엎을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예요
    집값이 오르네 어쩌네 해도 서울가서는 못살겠어요

  • 7. ..
    '18.9.17 3:09 PM (222.109.xxx.252)

    제기역 에스컬레이터 있는데요

  • 8. ...
    '18.9.17 3:59 PM (118.223.xxx.155)

    옛날 미도파 있던자리 출구엔 있어요

    그리고 거기 가실만한 노인들은 건강이 좋으신편이에요 물론 그래도 계단은 힘들겠지만 원글님 시선. 왠지 불편하네요

  • 9. ,,,
    '18.9.17 4:24 PM (121.167.xxx.209)

    제기역에 에스컬레이터 있어요.
    그리고 거기 다니는 노인들은 건강한 사람이예요
    시장에서 구입한 물건들 어마어마하게 들고 다녀요.
    젋은 사람들은 도보로 그렇게 많이 무겁게 못들고 다닐거예요.

  • 10. ...
    '18.9.17 6: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결론은 서울시 까는거네요.
    민원 넣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196 혼주석에 부모 한 명만 앉은 경우 보셨나요? 20 m 2018/09/29 11,850
857195 와 이 중국처자 보셨어요? 중국판리틀포레스트 32 .. 2018/09/29 7,747
857194 중국수학문제집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1 궁금이 2018/09/29 1,006
857193 치과치료중인데요 ~ 치과 2018/09/29 828
857192 전혀 애들과 운동 안하는 중고딩 남학생 있나요? 7 아무리 2018/09/29 1,681
857191 청계산 계단없는코스 어디로 가나요? 2 청계산 2018/09/29 1,965
857190 흰머리 색깔 궁금해요 2018/09/29 918
857189 미스터션샤인..오늘 누군가 죽는다면 5 새드엔딩 2018/09/29 2,973
857188 성적이 안되는데, 사주에서 공무원이 적성이라는건 어떻게 해석하나.. 7 ㅇㅇ 2018/09/29 2,987
857187 남편이 잘생기면 좋은점이 뭔가요? 44 궁금 2018/09/29 19,281
857186 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정화 후에도 방사능 기준치 초과 2 ㅇㅇㅇ 2018/09/29 1,205
857185 연휴 끝나고나니 반찬을 뭘만들지 1 ** 2018/09/29 1,183
857184 정국이 말고 지민이도 이니시계 착용하고 나갔던 것 4 못 봤네 2018/09/29 3,022
857183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넘 그런가요? 6 ㅇㅇ 2018/09/29 1,483
857182 할매치매...ㅠㅠ 7 ... 2018/09/29 2,528
857181 과외 하고 싶어요 2 과외 2018/09/29 1,326
857180 갱년기 아줌마의 하루 6 가을 2018/09/29 6,110
857179 제기 꼭 써야되나요 8 .... 2018/09/29 2,810
857178 냉장고에 6개월된 호두..먹어도 될까요? 3 바삭 2018/09/29 1,239
857177 박근혜정권 업무추진비, 1인당 3762만 원 꼴/ 의원시절 호텔.. 8 ㅇㅇㅇ 2018/09/29 1,182
857176 어르신들 차에서 드실 간식 뭐가 좋을까요? 6 가을하늘 2018/09/29 1,736
857175 부부사이에 쓴 각서, 법적 효력 있나요? 3 법법 2018/09/29 1,629
857174 노력을 더 하라는 말이 늘 맞는 건 아니에요 9 ㅇㅇ 2018/09/29 1,842
857173 인스타에서 유명해서 베스트까지 간 그 의사부부 11 왜에에에!!.. 2018/09/29 12,300
857172 가성비 좋은 레이저 프린터기좀 추천해주세요. 7 dd 2018/09/2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