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제보 연락주세요 실망시키지 않아요;; 구하라남친이 디패에 보낸 메일제목ㄷㄷㄷ

작성일 : 2018-09-17 12:33:48

"C씨는 집을 나서면서 '너, X돼바라.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했다. 자신은 잃을 게 없다면서. '디스패치'에 제보하겠다는 말도 했다. 나는 어떻게든 막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카톡을 보냈다.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구하라)

(실제로, C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새벽 1시 26분과 4시 20분에 2통의 제보 메일을 보냈다.
<구하라 제보, 연락주세요. 늦으면 다른 데 넘길게요. 실망시키지 않아요>

라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겼다. '디스패치'는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구하라 사건당일

먼저 폭행을 한 것도 남자쪽이었음

자고있던 구하라를 발로 찼다네요


http://news.nate.com/view/20180917n11570?mid=n0100


그 남자가 구하라를 먼저 발로 찼다네요

집안 물건 던지고 문짝 떄려부수고 공기청정기도 그남자가 던져서 박살냈다고

그래놓고 지가 먼저 기자한테 제보해서

빨리 연락달라고 늦으면 다른데로 기사 넘기겠다고

절대 실망시키지않을 기사거리라고  이메일을 2통이나 보냈답니다




IP : 1.245.xxx.179
1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8.9.17 12:36 PM (121.132.xxx.204)

    전지적 구하라 시점이네요.

  • 2. 구하라소속사
    '18.9.17 12:3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

  • 3. ㅇㅇ
    '18.9.17 12:38 PM (1.245.xxx.179)

    전지적 구하라 시점이 아니고 구하라와 그 남자 카톡 내용 그리고 그날 같이 있었던 구하라 후배 목격담 그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증언들이 종합된 기사네요 그남자 인터뷰야말로 전지적 그 남자 시점이죠

  • 4. 신뢰감 제로
    '18.9.17 12:39 PM (220.122.xxx.169)

    사람얼굴을 저렇게 해놨는데
    뭔말이 필요함??
    됐고 경찰조사 받으셈

  • 5. ㅇㅇ
    '18.9.17 12:39 PM (1.245.xxx.179)

    그날 구하라가 받은 정형외과 진단서와 폭행당한 사진들도 올라왔던데요 구하라는 정형외과뿐 아니라 하혈까지해서 산부인과 진단까지 받았던데요 그럼에도 연예인인게 약점이라 덮고 넘어가려했지만 그남자 거짓말에 이렇게 밝히고싶지않은 부분까지 어쩔수없이 밝힌거잖아요

  • 6. 미들
    '18.9.17 12:40 PM (220.210.xxx.159)

    남자가 직접 디패에 두번이나 후회시키지 않는다고 제보했는데 무슨 구하라 시점,,
    말 바뀌는 건 남자쪽 하나인데 ㅋ
    손도 댄적 없다며 첨부터 경찰에선 쌍방 떴구만 언플은 누가 하는지

  • 7. ㅇㅇ
    '18.9.17 12:41 PM (1.245.xxx.179)

    구하라가 보호해주는 부모가 없어서 그남자 구하라한테 저렇게 막되먹게 행패부렸겠다 싶으니까 아주 못된 놈임

  • 8. 저게
    '18.9.17 12:43 PM (121.132.xxx.204)

    얼굴 다치기 전에 보낸 문자래요? 얼굴 다치기 전에 계획짜고 보낸거라면 또 모르죠.
    내 얼굴 다 망가졌고, 상대는 힘있고, 그럼 어떻하겠어요. .
    오히려 저러고 가만히 있으면 병신이지.

  • 9. ㅇㅇ
    '18.9.17 12:43 PM (1.245.xxx.179)

    그 남자가 구하라한테 보낸 카톡보세요 아주 쌩양아치임 그남자 저런거보고 구하라가 먼저 몇일전에 이미 서로 그만 만나자고 했다네요

  • 10. .....
    '18.9.17 12:4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애는 그게 무기죠
    구쪽은 소속사도 있고 돈도 충분할거고..
    어리버리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

  • 11. ㅋㅋㅋㅋ
    '18.9.17 12:44 PM (112.155.xxx.161)

    하라야....이러지 마
    이러기엔 남자 얼굴 상처가 너무 깊다
    그거 막을래도 니 팔.다리 멍은 들겠다
    누가 내 얼굴 저렇게 그어놓으면 나도 욕하고 제보한다
    사람 그렇게 가지고 노는거 아니야
    자숙해라

  • 12. ㅇㅇ
    '18.9.17 12:45 PM (1.245.xxx.179)

    저건 얼굴 다치고 나서 보낸 이메일임 상황끝나고 시간 보세요 새벽 4시에 보냈다잖아요 그떈 상황 종결되었을때죠

  • 13. ㅇㅇ
    '18.9.17 12:46 PM (1.245.xxx.179)

    저 기사 사진가서 보세요 그 남자가 구하라집 문짝도 다 때려부수고 공기청정기도 내다꽂아서 공기청정기도 박살났던데 그남자 키가 180 이라는데 그런 거구가 저런 난동부리며 구하라 때리는데 그 작은 여자가 얼굴이라도 할켜야지 그냥 당하고 있어요??

  • 14. 그리고요
    '18.9.17 12:47 PM (121.132.xxx.204)

    상식적으로 남자가 헤어지자고 한거잖아요.
    대개 이별 통보 하면 빨리 조용히 그 분위기 벗어나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거든요.
    저런 상황에서 남자가 먼저 공격하고 구하라는 반항하다 손톱으로 긁어놓고.. 전혀 안 믿기거든요.

  • 15. ㅇㅇ
    '18.9.17 12:49 PM (1.245.xxx.179)

    그 당시 출동했던 경찰이 쌍방이라고 했었죠 그럼에도 그남자 자긴 때린적없다고 그남자가 구하라한테 보낸 카톡 내용보세요 얼마나 저질 욕설이 난무한지 구하라한테 저질스런 쌍욕 퍼부어대는 인간이 그냥 가만 맞고만 있었겠어요?? 구하라 집을 완전히 부셔놓을정도고 난동을 피웠더만

  • 16. ..
    '18.9.17 12:49 PM (121.132.xxx.204)

    그러니까요. 얼굴 다쳤으니 그런 메일 보낸거죠.
    내 얼굴 망가졌는데, 디스패치 언론사가 대수에요?

  • 17. 1.245.×××.179
    '18.9.17 12:5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누구세요?
    왜 글마다 구.쉴드치고 다니면서
    놀라울 따름
    남자하고 웬수사이 아니면
    이렇게 날이다니며 활약하진 않을텐데...
    1.245.×××.179
    누.구.시.냐.구.요?

  • 18. 아니
    '18.9.17 12:50 PM (121.132.xxx.204)

    원글님은 원글님이나 가족 얼굴에 저런 상처 생겼어봐요.
    그리고 그 상대가 원글님보다 훨씬 힘 있다고 해봐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19. ㅇㅇ
    '18.9.17 12:51 PM (1.245.xxx.179)

    그 남자가 먼저 자고있던 구하라 발로 찼다잖아요 문짝 때려부수고 공기청정기 집어 던지면서

  • 20. 고마 해라
    '18.9.17 12:5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





    .

  • 21. ..
    '18.9.17 12:52 PM (121.132.xxx.204)

    그니까요. 상식적으로 보면 헤어지자고 짐 가지러 간 사람이 발로 찼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니까요. ;;;;;;
    헤어지자고 하면 괜히 죄인 되는 기분인데 짐 가지러 간 사람이 이별 기념이다. 마지막으로 내 정의의 발차기를 받아라? 이해가 안되잖아요.

  • 22. 소설
    '18.9.17 12:52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쓰냐?
    전지적 구하라 시점 22

  • 23. 일단
    '18.9.17 12:53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주거침입
    기물파손

  • 24. ....
    '18.9.17 12:53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소속사 애쓴다
    얼마주고 변호사 고용했는지 궁금하네

  • 25. .....
    '18.9.17 12:5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남자 말은 안중에도 없는거야?
    왜 구하라측말만 믿어?
    근데 원글님 누구세요?
    1.245.×××.179님~~~~~~~~

  • 26. ...
    '18.9.17 12:54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넘 애쓰는게 어느쪽 사람인지 보이네

  • 27. ㅇㅇ
    '18.9.17 12:55 PM (1.245.xxx.179)

    내 딸집에 들어와서 저런 기물파손해가며 쌍욕해대며 발로차고 저런 폭행했으면 그깟 얼굴이 대순가요?? 난 그새끼 반 죽여놔요 그리고 저 남자 자긴 절대 폭행한적없다고 구라쳤죠 경찰도 현장와서ㅜ이미 쌍방이라했는데 구하라 다친거 봤어요?? 구하라 배를 발로 차서 구하라 하혈했다잖아요 남자가 표 안나는데 찾아 때렸더만 교활하기까지

  • 28. 가을에서서
    '18.9.17 12:56 PM (220.76.xxx.133)

    구하라쪽
    주말동안
    시나리오짜고 말맞추고
    준비끝났나보네요.
    소속사없는 남자분도
    얼른대응하시길
    저런쪽은
    시나리오짜고 밀어붙이면
    끝도없음
    댓글알바도 갑자기엄청풀었나봄

  • 29. ㅡㅡ
    '18.9.17 12:57 PM (221.143.xxx.180) - 삭제된댓글

    시시비비는정의로운경찰이가릴꺼예요
    죄가없음담담이 기다리세요 ㅠㅠ

  • 30. .....
    '18.9.17 12:5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내가 그남자래도 뭔가 하나는 쥐고 협상걸겠다
    안그러면 잘못없어도 힘없는자는 고스란히 당핳수밖에
    없는구조잖아
    원글이는 그런일 당하면
    얼굴 뜯기고 울고만 있어요~~~~~~~~~
    그래야 밥되고 좋잖아~~~~~ㅋ

  • 31. //
    '18.9.17 12:5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읽을수록 왜 남자편을 들고 싶은건지
    이런 싸움은 진흙탕싸움이라 도긴개긴이란
    생각은 드나 소속사없이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
    놈이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 32.
    '18.9.17 12:57 PM (211.246.xxx.111)

    주거침입 기물파손
    이미 여기서 생존 위협
    방어하다 생긴 상처를
    자기 아들 얼굴에 상처 난 듯 부르르 떨고 있는 할머니들
    아들 교육 잘 시키시면 님네 아들들은 이런 일 안 당해요
    구하라 집 꼴도 상처 이후라 우기겠지
    저 상처가 큰지 저 두가지 불법이 큰지 판단 좀

  • 33. 1도 관심
    '18.9.17 12:59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1도 관심없었는데
    너무 쉴드 쳐서 오히려 의심되서 남자 쪽 입장이
    더 궁금해지네
    소속사에서 시켰더라도 적당하게 글써야지
    이러면 일 못한다 소리 들어요~

  • 34. ㅇㅇ
    '18.9.17 1:00 PM (117.111.xxx.79)

    남자 인성도 알만하네요
    평소 좆돼봐라 이러고 디스패치에 제보할 언행의 인물이었다면 말 다했죠
    어쩐지 인터뷰가 연출된것처럼 깔끔해서 안 믿겼어요.
    둘다 비슷하니까 만나겠죠

  • 35. ㅇㅇ
    '18.9.17 1:00 PM (1.245.xxx.179)

    그 남자 얼굴 뜯긴게 그냥 얌전히 있다 뜯긴건가요?? 구하라집에 새벽에 가택침입해서 자고 있던 구하라 발로 차고 것도 표시 안나게 배부분 차서 하혈하게 만들고 구하라집 주먹으로 쳐서 박살내고 공기청정기 집어던져 박살내고 구하라 머리채잡아 질잘 끌고 다녔다던데 그 와중에 얼굴만 뜯긴거 구하라가 몸집작고 힘없어 그정도지 같은 남자끼리였으면 뼈도 못추릴 상황

  • 36. 흠?
    '18.9.17 1:00 PM (116.125.xxx.41)

    무지개반사~
    폭행당한 여자도교육 못 받은탓이지?

  • 37. .....
    '18.9.17 1:0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애는 살아서 탈출한게
    다행이네~~

  • 38. 글쎄 말이에요
    '18.9.17 1:02 PM (121.132.xxx.204)

    왠만하면 여자쪽에 감정이입 하는 편인데 이건 남자쪽에 더 공감이 가네요
    남자쪽 피해는 너무 명확하고 구하라쪽 변명은 너무 조잡해 보여요.

  • 39. ㅇㅇ
    '18.9.17 1:02 PM (1.245.xxx.179)

    그 남자는 구하라배 발로차서 하혈시켰을뿐 아니라 구하라 머리채잡고 끌고다녔다네요 그 와중에 구하라가 얼굴 긁은거같은데 그런건 정당방위라고 합니다 그 거구의 남자가 저렇게 발광하는데 그 남자 일부러 얼굴 긁혀보려고 더 난동 부렸는지도 모르죠 기자한테 제보하려면 그정도 상처는 있어야 하니까

  • 40. ...
    '18.9.17 1:03 PM (211.48.xxx.47) - 삭제된댓글

    며칠동안 아무 대응 안하고 침묵하더니 흠...
    남자 기사 나오자마자 바로 인터뷰 했어야지

  • 41. .....
    '18.9.17 1:0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막던지네~
    동거라던데 가택침입이야?ㅋ
    넌 누구냐니까?
    메갈이 자봉하는거임
    아님 소속사가 열일하는거임?

  • 42.
    '18.9.17 1:04 PM (49.167.xxx.131)

    여기서 편을 누구든 들어주는사람은 그냥 상처만 보고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자기주장?

  • 43. ㅡㅡ
    '18.9.17 1:05 PM (1.237.xxx.57)

    구하라는 연옌 생명 끝날까봐 별짓을 다 할겁니다..
    눈 주변까지 그렇게 만들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평소 남자관계 안 좋았다는 댓글 봤던 것 같은데,
    의심 살만한 행동들 했겠죠
    둘다 똑같은 부류고 한심스럽네요

  • 44. ㅎㅎㅎㅎㅎ
    '18.9.17 1:06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성을 찾으세요
    남자측 상처는 제보용이고
    구하라 상처는 맞아서 생긴거?
    그리고 중간에 남자가 가택침입 했다고도 주장 하는데

    님아ㅎㅎㅎㅎㅎ정신 좀 차리세요!

  • 45. ㅇㅇ
    '18.9.17 1:06 PM (1.245.xxx.179)

    구하라 잃을게 많은 연예인이니 그렇게 당하고도 덮으려했을거고 저 남자는 구하라 연예인인거 약점잡아 한 밑천 뜯어보려고 거짓 인터뷰까지 해가며 언플한건가?? 구하라 인터뷰에 이런 일로 시끄러운거 바람직하지않아 덮으려했는데 더 이상은 아닌거같아 밝힌다고

  • 46. ...
    '18.9.17 1:09 PM (223.38.xxx.116)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없어서 맞고 있겠습니까
    얼굴이 저리 긁히도록 남자가 맞고만 있었던
    이유는 두가지죠

    1.의도적
    2.너무 사랑해서

    본인 스스로 2번은 아니라고 하니까
    1번이겠네요

  • 47. 원글이
    '18.9.17 1:10 PM (175.223.xxx.105)

    평소에 무지랭이 꽅통소리 듣죠?
    혼자 발광을 하시네요
    그런다고 구씨가 구제될것 같나
    퇴출
    원글이가 평생 시녀하면서 붙어살아라
    무지랭이 젤 노답

  • 48. ...
    '18.9.17 1:10 PM (218.235.xxx.91)

    남자 얼굴 다 긁어놓고 가해자가 뭘 덮으니 마니해요.
    남자가 빽도없는데 저리 당하니 언론에라도 제보한거죠.

  • 49. ㄱㄱ
    '18.9.17 1:11 PM (49.161.xxx.179)

    구하라가 뭘 당했단건지 저 정도 상처면 보상 당연 받아야지
    구하라 언니세요? 댓글 구구절절

  • 50. 혹시
    '18.9.17 1:12 PM (121.132.xxx.204)

    원글님 구하라 안티세요?
    구하라 시점으로 이해가 안되는 무리 쉴드 치니, 관심 없던 저 같은 사람까지 자꾸 남자 편들어 주고 싶어서 댓글 달게 되네요.;;;;

  • 51. ㄱㄱ
    '18.9.17 1:14 PM (49.161.xxx.179)

    구년 지 성질 안죽이면 나중에 남자한테 더 험한꼴 당할걸요
    완전 양아치에 저런걸 티비에서 계속봐야다니 ㅠ

  • 52. 으그~
    '18.9.17 1:15 PM (211.36.xxx.171)

    둘이 똑같은 년놈들이니 만나서 사귄거겠죠
    유유상종
    어느쪽도 편들고싶진 않지만
    남자 얼굴보니...참...
    나라도 내얼굴 그렇게 되면 제보하겠네요

  • 53. .....
    '18.9.17 1:1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당연 남자가 맞대응할수 있음에도 맞고만 있었던건
    당연
    의도적이지~
    의도적의 사전적 의미는 알고 쓴거야 뭐얗ㅎㅎㅎㅎㅎ
    그 의도적은 아주 나쁜거라고
    말쌈하고 싶으셨어?
    니가 그런글 쓰는것도 의도적인거란다
    의도적인게 곧 범죄다 이렇게 알고 있는거야?ㅎㅎㅎ

  • 54. 맞는 말
    '18.9.17 1:1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연예인 사생활 캐는 신문사 실망시키지 않을 만한 제보인거눈 맞잖아요.
    혹시 거짓이거나 소소한 일일거라며 귀찮아 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설명인데 문제 있어요?
    맞게 썼네요.

    얼굴을 그 지경으로 뜯어놓고도 공주대접 해 주길 바랬다면 그거야말로 망상인거죠.
    제보가치 크니까 와서 기사 쓰라는 말을 위협으로 알아먹었다니 역시 제 발 저린거 맞네요.
    뜯을만큼 뜯어놓고 몇 마디 톡으로 달래지는 놈팽이 만나면 되겠네요 구하라씨~ 성질 자랑 하면서 천년만년 살면 되겠네

  • 55. ㅇㅇ
    '18.9.17 1:16 PM (1.245.xxx.179)

    구하라는 구하라 후배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무슨 그남자랑 동거라는 소리가 나오나요?? 그 날도 구하라 후배랑 같이 자고 있는데 그 남자가 들어와 저리 난동부렸다잖아요 구하라 머리채잡고 끌어 흔들고 복부 발로 차서 하혈시키고 그 와중에 구하라가 할퀸거 가지고 지가 피해자인척 어차피 여기까지 온 거 구하라 그남자랑 합의보지말고 구속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하혈까지 할 정도의 폭행과 기물파손 가택침입

  • 56. 기사 봤는데
    '18.9.17 1:17 PM (59.15.xxx.36)

    생긴 의문점
    1. 같이 살았다는 후배는 왜 문열고 나와서
    구하라가 맞는걸 못보고 모든 상황이 끝난 후에야
    방에서 나왔을까요?
    일반적으로 누가 싸우면 다들 구경하잖아요.
    밖에서 치고박고 싸우는데 방에서 가만 있었다?
    집주인이 얻어 터지는데 달려가서 도와야지 가만 있었다?
    2. 남자 인터뷰에는 경찰을 자기가 불러서
    경찰이 왔다는데 구하라의 진술에는
    경찰이 등장하지 않네요. 누가 틀린 진술을 한거죠?

  • 57. 일반인 vs 소속사
    '18.9.17 1:19 PM (220.122.xxx.169)

    소속사랑 작전 다 짰나봐요
    며칠 조용하다가 오늘 반박글이 제법 올라오네요
    근데
    내가 남자라도 경찰신고ㆍ언론제보할수밖에 없지않나요?
    일반인이 소속사 이기기쉽지않죠

  • 58. 돌빡
    '18.9.17 1:20 PM (183.96.xxx.12)

    새퀸지 아줌만지 애쓴다
    머리채 하혈 요딴 워딩넣으면 추가로 얼마 더 주니
    볍신

  • 59. Dma
    '18.9.17 1:21 PM (124.49.xxx.246)

    양쪽 다 가해자 같네요. 남자분도 구하라도..

  • 60. 후배도 있었대요?
    '18.9.17 1:22 PM (121.132.xxx.204)

    더 이상하네요. 그 후배는 아는 언니가 (구하라 주장대로) 저렇게 맞고 있으면 싸움을 말리든지 아니면 경찰을 불렀어야죠.
    아니면 소속사에 연락을 하든지요. 그 때는 뭐 하고 있다가 경찰은 남자가 부르게 냅둔대요?
    저기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이해가 안가요.

  • 61. 남자는
    '18.9.17 1:23 PM (175.215.xxx.163)

    경찰도 부르고 기자도 부르고~
    다 하고 싶겠죠
    야밤에 여자 집에 들어가서
    부수고 폭행에.. 머리가 좋은 건 절대 아니 듯 싶고
    막가자 난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어
    죽어봐라 뭐 이런게 보이네요
    야밤에 여자집에 문열고 들어가 저래놓고
    여자가 연예인이란 이유로 오히려 큰소리 치는 꼴이라니..
    남자 진짜 저질이에요

  • 62. 역겨움
    '18.9.17 1:24 PM (223.33.xxx.109)

    웃기고 있네
    얼굴이 다 뜯겼는데 그럼 호구처럼 가마니로
    있어야 하나요
    지들 얼굴 조그만 상처만 누가 내면 난리칠거
    면서 남얼굴 이라고 놀구 있네요
    자궁출혈은 1주는 또 뭐야
    스트레스 받으면 출혈 생기는데
    맞아서 출혈이면 한5주 이상 나와야지
    애쓴다 진짜

  • 63. 아.그러네
    '18.9.17 1:24 PM (211.36.xxx.171)

    싸우고 맞고있음 같이사는 후배가 뜯어말려야정상이지
    이상하군요

  • 64. 이런거
    '18.9.17 1:27 PM (175.215.xxx.163)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걸 약점 잡고
    이러지 못하게
    이번일은 강하게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 65. 하혈?
    '18.9.17 1:28 PM (223.237.xxx.70)

    구하라 임신했나요?

  • 66. 그래도
    '18.9.17 1:29 PM (223.237.xxx.70)

    데이트 폭력이에요. 남자가 불쌍하네요.

  • 67. 그리고
    '18.9.17 1:30 PM (175.215.xxx.163)

    악성 댓글 다는 사람들도 추적해서 처벌하기 바랍니다
    이 상황과 관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 없는 비난하는 사람들..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연예인이라서 이런 꼴 당하는 거 그만 보고 싶네요

  • 68. 구하라시점 동의
    '18.9.17 1:30 PM (110.15.xxx.7)

    얼굴 다치기 전에 보낸 문자래요? 얼굴 다치기 전에 계획짜고 보낸거라면 또 모르죠.
    내 얼굴 다 망가졌고, 상대는 힘있고, 그럼 어떻하겠어요. .
    오히려 저러고 가만히 있으면 병신이지.222222222

  • 69.
    '18.9.17 1:30 PM (223.33.xxx.48)

    후배는 비번 몰라 못들어 간걸지도
    그리고 집주인 성질 아는데 들어갔다
    어떤 누명을 쓸지 알고 들어가나요

  • 70.
    '18.9.17 1:31 PM (220.88.xxx.74)

    본인이나 측근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적극적으로 댓글다는 원글 너무이상하네요
    소속사에서 작전내려왔나?
    적당히 하세요 암생각 없었는데 더 이상하게 보여요.
    당당하면 경찰가서 밝히세요

  • 71. 나같아도
    '18.9.17 1:35 PM (110.13.xxx.2)

    열받아서 제보하겠네
    결론은 오는 전화도 안받았다는거.
    남자 양반이구만.

  • 72. ...
    '18.9.17 1:44 PM (175.223.xxx.223)

    현장 가서 확인하고 전후좌우 쌍방 얘기 다 들은 경찰은 쌍방폭행이라는데 여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하라 잘못이래요.
    심지어 남초보다 더 심해요.
    남아는 밤톨같이 귀여운데 여아는 징징대는 게 여시같다는 댓글 올라오는 곳이니 오죽하겠어요.

  • 73. 후배가
    '18.9.17 1:45 PM (59.15.xxx.36)

    비번을 모르다니요.
    같이 살았다는데...
    게다가 그날밤 구하라랑 같은방에서 자고 있었다잖아요.
    같이 자고 있는데 남자가 들어와서 발로 찼다고...
    그러고 둘이 방밖에서 싸우는데 방문도 안열어보고
    꼼짝않고 있다가 상황이 끝나고 나왔대잖아요.

  • 74. 남자도
    '18.9.17 1:5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믿을수 없어요.

  • 75. ..
    '18.9.17 1:52 PM (223.33.xxx.57)

    난동 부리는 여자 몸에 손댔다가 무슨 덤탱이를
    당할줄 알고 후배한테 안말렸다고 뒤집어
    씌우려 하나요
    후배도 얼굴 만신창이 될일 있나요

  • 76. 뭐래
    '18.9.17 1:54 PM (223.33.xxx.57)

    그럼 남자가 2대1로 여자랑 싸워요?
    나중에 무슨 누명 쓸줄 알고 잘한거죠

  • 77. ..
    '18.9.17 1:58 PM (211.48.xxx.47) - 삭제된댓글

    후배가님
    후배가 두 명인 것 같네요.
    남자가 데려가 집 밖에서 기다리던 남자후배
    구하라가 그날 같이 자자고 해서 방에서 자던 여자후배?

  • 78.
    '18.9.17 2:05 PM (223.62.xxx.145)

    발로 배를 차서 하혈될 정도면 배쪽에 상처랑 멍이 많이 들지 않나요?
    구하라 멍은 구타에 의한것보다는 잡다가 그런 정도로 보이고 남자 상처는 도구를 쓴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공격한걸로 보이네요

  • 79. ㅇㅇ
    '18.9.17 2:12 PM (1.245.xxx.179) - 삭제된댓글

    구라하 남친 제보시각 집나오고 6분후 ㅎㄷㄷ
    것도 2번




    이랬으면서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는
    구하라 연예계생활을 위해서 참고 있었다고 구라질
    남자가 쌩양아치임

  • 80. ㅇㅇ
    '18.9.17 2:15 PM (1.245.xxx.179)

    구라하 남친 제보시각 집나오고 6분후 ㅎㄷㄷ
    것도 2번

    ""구하라 제보 . 빨리 연락주세요 . 늦으면 다른데로 넘깁니다. 실망시키지 않아요""

    이러면서 디패에 제보했으면서
    디패서 연락이 늦었는지
    조선일보에 다시 제보했는지
    조선일보와 인터뷰하면서
    구하라 연예계생활을 위해서 참고 있었다고 구라질
    남자가 쌩양아치임

  • 81. ㅇㅇ
    '18.9.17 2:20 PM (1.245.xxx.179)

    남친이 디패에 기사제보한 게 집 나오고 6분 후인데
    무슨 얼굴 안다쳤을때 제보했다고 하세요??

    그남자가 구하라한테 카톡 보낸거 보셨어요??
    무슨 남창 창녀 어쩌고 진짜 입에 담지 못할 쌍욕짓거리 보냇던데

    그리고 그남자 가택침입해서 기물파손한거

    구하라 후배랑 같이 산다던데
    여자 둘이 사는 집에 한밤중에 찾아와 문짝 때려부수고 공기청정기 던져서 박살내며
    난동부린거는
    상해와는 또 다른 죄목 붙여 실형 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구하라 변호사는 그남자 가택침입과 기물파괴 부분도 심각하다고 하던데요
    구하라 피해자라고

  • 82. ㅇㅇ
    '18.9.17 2:25 PM (1.245.xxx.179)

    처음에 경찰이 발표할 때 쌍방이라고 발표했잖아요
    그런데 다음에
    남자가 자기는 절대 폭행 안했다며 인터뷰하면서
    구하라 연예인이라 보호하려고 입다말고 있었다 이럼서

    그러더니 구하라집 나오자마자 디패에 제보하고 것도 연락없으니 새벽 4시에 또 제보하고
    그러더니 조선일보까지 쫒아가 제보해서 인터뷰한 주제에

    아마 그 남자 지가 저래도 구하라가 연예인이라 끝까지 안밝힐줄 알았나보죠

  • 83. 원글님
    '18.9.17 2:39 PM (112.166.xxx.61)

    이런글 올려주면 돈 줘요?

  • 84. 애쓴다
    '18.9.17 2:39 PM (223.62.xxx.124)

    얼굴을 긋어놓고 다른데도 아니고
    얼굴이 만신창이 됐는데 쿨하게 가만히 있으면
    천하의 호구죠
    얼굴이 저리 되었음 거울볼때 마다 정신병
    안걸리는게 다행이죠
    제보 따위가 무슨 문제라고 속에서 천불이 나고
    피토하는 심정 일텐데

    지들 얼굴에 큰상처라도 하나 나면 난리칠
    인간들이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사람한테
    어쩌라는 건지요

    시녀노릇은 안 부끄럽나요

  • 85. ㅋㅋ
    '18.9.17 2:48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구하라 형제인가보네.
    이렇게 남일에 부들부들 떨며 실드쳐주게ㅋㅋ
    나라도 얼굴 저렇게 작살 내놓으면
    모든 방송국, 신문에 연락하겠네요.

  • 86. ㅇㅇ
    '18.9.17 2:49 PM (1.245.xxx.179)

    시녀노릇이라니
    얼굴 긋게 행동한게 그남자 아님??
    새벽에 여자 둘만 사는집 술쳐먹고 쳐들어와
    자는 사람 갑자기 냅다 발로 차고
    문짝 때려부수며 난동피우다 것도 모자라
    머리채잡고 끌고 다니는데
    가만히 있는 여자 있어요???

    180넘는 거구 남자가 저러는데 여자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어요??
    할퀴는거밖에
    그러게 왜 여자 둘만 사는 집에 술쳐먹고 쳐들어와 행패부리고
    여자를 패요??
    남자가 먼저 행패부리고 저러니
    구하라가 그남자 얼굴 할퀸건 구하라 정당방위입니다

  • 87. 가지가지
    '18.9.17 2:54 PM (223.62.xxx.27)

    밤샘 회의 해서 증명할수 없는 머리채로
    합의 본걸까요 맞았다고는 도저히 할수 없으니ㅉㅉ

    다른데도 아니고 사람 얼굴을 뜯어놓고
    얼굴 못쓰게 만신창이 만들어 놓고
    사람이면 그럼 안돼요
    정말 경멸 스럽네요

  • 88. ??
    '18.9.17 2:57 PM (112.187.xxx.194)

    안 끼어드려 했는데 원글님이 너무 흥분하신 거 같아
    한 가지만 정리해 드릴게요.

    '남친이 디패에 기사제보한 게 집 나오고 6분 후인데
    무슨 얼굴 안다쳤을때 제보했다고 하세요??'
    원글님이 이렇게 댓 다셨는데
    흥분하셔서 다른 분들 댓글을 오독하신 거 같아요.

    상처나기 전에 그런 거면 모를까 상처난 후에 남자가 제보한 건
    얼굴 망가져서 열 받았으니 당연한 거다.
    댓글 단 분들은 이런 뜻으로 말한 거예요.

  • 89. 애쓴다소속사
    '18.9.17 3:05 PM (220.116.xxx.172)

    구하라쪽
    주말동안
    시나리오짜고 말맞추고
    준비끝났나보네요.
    소속사없는 남자분도
    얼른대응하시길
    저런쪽은
    시나리오짜고 밀어붙이면
    끝도없음
    댓글알바도 갑자기엄청풀었나봄 222222222222

    구하라 소속사인지 지인인지 알바인지
    이런 사람은 정말 대단하네요
    내가 돈 주고 필요할 때 고용하고 싶어요.

  • 90. ...
    '18.9.17 3:06 PM (1.229.xxx.227)

    얼굴을 그 정도로 긁어놓다니.. 내가 남자 엄마면 구하라 가만 안둬요...구속시켜요.

  • 91. 뭐래
    '18.9.17 3:07 PM (223.62.xxx.177)

    할말 없으니까 제보 했다고 생트집
    이건 뭐 연예인 한테는 공격 당해도
    제보하면 안된다는 연예인 보호 법안 이라도
    있는줄 아는줄

  • 92. 홍홍
    '18.9.17 3:12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얼굴이 그지경이 됐는데 가만 있으면 그게 병신입니다
    돈 받을생각이면 소속사에 전화 걸지 언론에다 흘릴까요?
    애초에 시간이 지나고 해명하는게
    많이 의심스럽네요
    소속사에서 시나리오 짠거 같아서...

  • 93. ..
    '18.9.17 3:24 PM (1.234.xxx.80) - 삭제된댓글

    남자 완전 저질이에요..
    경찰조사도 안받고 조선일보 기자 만나서 인터뷰..
    고소인 조사부터 해야 피고소인 조사를 하는데, 왜 고소인 조사도 거부하나요?;;
    헤어지자는 사람이 오밤중에 여자 집에는 왜 찾아간대요?
    'X밥 같은 새끼 만나거나 말거나' 라니...사용하는 언어도 인터뷰랑은 사뭇 다르네요.
    남자 말도 못믿어요

  • 94.
    '18.9.17 3:37 PM (223.62.xxx.69)

    누가 얼굴 저리 망가뜨렸는데 가만 있으면
    그건 정신이 반쯤 나가서겠죠
    왜 자꾸 가만 있으래
    힘 없는 일반인이 신고 제보 말고 뭘 어쩌라고

  • 95. .......
    '18.9.17 3:47 PM (65.95.xxx.194)

    내얼굴 저ㅈㄹ을해놨는데 제보하면 안되요??????????????
    아니 무슨 말이필요해요 나같아도 눈돌아가겠구만
    성질 더러운 남자한테 걸렸으면 너도 엿먹어봐라며 구하라 염산테러 당했을수도 있어요

  • 96. 그런데
    '18.9.17 4:23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는 그 떡밥을 왜 안물었을까요?
    열나 회의하고 연락하니
    조선이 이미 물고 가버린건가?
    디스패치가 이런 건을 놓치다니 답지않네요.

  • 97. ..
    '18.9.17 4:35 PM (1.227.xxx.232)

    공기청정기는 사진상 몸싸움에밀려쓰러졌던 정도임
    부서진데없음. 문은 우리남편65키로인데 화나서 찬적있는는ㄷㅔ 그정도아님.그냥 문가운데가 구멍이나고 쪼개짐
    문은 부서진것도 아님 .
    어쨋거나 둘의 상처를볼때 남자가 일방적으로 맞은듯함.

  • 98. . .
    '18.9.17 4:40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잃을 게 많았으면 평소 인성 좀 챙기며 살지.

  • 99. 디스패치는
    '18.9.17 4:49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왜 떡밥을 덥썩 물지 않았을까요?
    그것도 직접 연락까지 했는데...

  • 100. ..
    '18.9.17 5:14 PM (1.227.xxx.232)

    아무래도 원글 알바같아요 법무법인에서 고용했나 소속사에서 고용했나 너무쉴드치니 거부감이~

  • 101. ..
    '18.9.17 5:16 PM (1.227.xxx.232)

    내얼굴 저리해놨음 나라도 제보한다 참았으니 겨우 저정도이지 지혼자 킥하다 멍든거더구만. 손등은 주사자국이고 팔은 잡힌멍같고.

  • 102. ..
    '18.9.17 5:17 PM (1.227.xxx.232)

    무슨둘만사는여자집?비번도알고 같이동거하는사이라고안했나?짐도있어서 갔다는ㄷㅔ??

  • 103. ..
    '18.9.17 5:18 PM (1.227.xxx.232)

    구하라측에서 아무리 이래도 제3자가볼때 남자가 피해자입니다

  • 104. ㅇㅇ
    '18.9.17 5:51 PM (1.245.xxx.179)

    남자가 어떻게 피해자 남자가 먼저 자고있는 구하라 발로 차고 머리채잡고 끌고 다녔다는데
    그동안 사귀는 사이였으니 비번이야 당연히 알겠죠
    비번 안다고 ㄷ동거하나요???

    구하라는 고향후배랑 오래전부터 같이 살고 있다고해요
    그날도 후배방에서 후배랑 같이 자고 있는데
    그 남자가 술쳐먹고 들어와 발로차고 난동부린거임
    구하라는 정당방위고
    그 남자는 구속시켜야함
    여자둘이 살고있는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 기물파손에 폭행

    구하라가 힘이 없어 얼굴 할퀴는것으로 끝났지
    같은 남자였으면
    저런 꼬장부렸으면 뼈도 못추림 저 남자

  • 105. 안 먹혀
    '18.9.17 7:19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에이
    지저분해지기만
    원글님이 구하라 극성 안티였구나

  • 106. ㄱㄱ
    '18.9.17 10:49 PM (49.161.xxx.179)

    원글미친뇬 고만해라 가습기가 오데 박살이냐 조금 깨졋더만
    맞아서 하혈이 아니고 지혼자 하혈이더만

  • 107.
    '18.9.17 11:21 PM (211.114.xxx.37)

    멍이 많이들었네요

  • 108.
    '18.9.17 11:27 PM (223.38.xxx.179)

    손목 발등 골라서 때리는게 가능함?

  • 109. ...
    '18.9.17 11:3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제보 안했으면 사건은 왜곡되고 일반인으로 힘없이 당하기만 했겠지요 ~~

  • 110. 가택침입이래
    '18.9.17 11:43 PM (175.223.xxx.43)

    남자:이별통보
    구하라:언제 들어올거야
    남자:때가되면 들어간다
    그날 밤 12시에 술먹고 귀가. 현관비번은 둘이 처음 만난날. 다음날이 구하라 이삿날이라 자기 옷 빼러옴
    남자 차량 구하라네 집 등록되어있음.

    뭐가 가택침입이죠?????구하라가 언제 들어올거냐고 물었는데????

  • 111. 동거하고
    '18.9.17 11:46 PM (121.139.xxx.163)

    차량등록까지 했다는데 왜 주거침입 입니까?
    살던집 들어가서 짐챙겨 나온건데.

  • 112. 왠지
    '18.9.17 11:52 PM (87.178.xxx.234) - 삭제된댓글

    1.245.xxx.179
    이 아이피가 쓴 원글과 댓글들은
    소속사 알바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 올라온 시간들만 봐도
    저렇게 다섯시간 넘게
    컴 앞에 죽치고 앉아서
    계속 전투적으로 댓글들 하나씩 올리는 것 보면,
    일반인들 시간날때 글 하나씩 올리는
    82패턴하고는 너무 좀 다르네요.
    돈받고 하는 그런 직업적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그냥 제 의심이 그렇게 든다구요.
    82비슷한 다른 싸이트에서도 혹시
    이 아이피가 쓴 구하라글 있는가
    괜히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 113. ...
    '18.9.18 12:03 AM (175.119.xxx.144)

    원글이 지능적 안티인가요?
    구하라 더 싫어지네...

  • 114. 의처증
    '18.9.18 12:1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기사에는
    남자가 의처증증세가 심했나봐요
    그것땜에 삐져서 지가 헤어지자고 하고 술먹고 들어가서 자는 구하라 발로 차고 싸움 건거죠

    진실은 그들만 알것이고...

  • 115. 이상
    '18.9.18 12:13 AM (118.32.xxx.30)

    남자 넘 이상하네요
    뭘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건지~~~
    어제까지 남자말이 진실 같았는데
    영 아니네요. ㅇㅇㅊ 같아요

  • 116.
    '18.9.18 12:18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만나는거라 남자도 뻔하긴 하지만

    솔직히 그 진단서 공개한거 봤는데 어이없던데요.
    산부인과는 1주 끊어줌. 보통 상해는 최소한 2주예요.

    지금 산부인과 가서 하혈했어요 한마디만 하면 끊어주는 수준의 진단서임. 차라리 공개를 말지 ㅠㅠ

  • 117. ..
    '18.9.18 12:37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원글 시끄럽고... 얼궁흉터가 그정도면 ㄱㅎㄹ를 두들겨팼어도 ㄱㅎㄹ편 못들어요.

  • 118. MForest
    '18.9.18 12:38 AM (73.133.xxx.246)

    구하라쪽
    주말동안
    시나리오짜고 말맞추고
    준비끝났나보네요.
    소속사없는 남자분도
    얼른대응하시길
    저런쪽은
    시나리오짜고 밀어붙이면
    끝도없음
    댓글알바도 갑자기엄청풀었나봄. 333

    갑자기 쉴드글이 넘쳐나네요.
    며칠동안 저 시나리오 만드느라 조용했나보네요.

  • 119. ㅎㅎ
    '18.9.18 12:45 AM (175.215.xxx.163)

    운동하다 남자 손톱에 얼굴 할켜서
    저것보다 깊이 패였지만
    내 돈으로 치료하고 말았네요
    남자 새끼가 사귀는 여자에게 할키고 참 찌질하게 구네요
    하루 이틀 된 상처 색이 저러면 흉터 안남아요
    상처 사진이 있어서
    구라도 못치겠네요
    너무 억지수러워서 도무지 공감이 안가네요
    그 자알 생겼다는 남자님

  • 120. ...
    '18.9.18 12:48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내얼굴 저ㅈㄹ을해놨는데 제보하면 안되요??????????????
    아니 무슨 말이필요해요 나같아도 눈돌아가겠구만
    성질 더러운 남자한테 걸렸으면 너도 엿먹어봐라며 구하라 염산테러 당했을수도 있어요. 2222222222223

    구하라나 소속사시죠?
    힘없는 일반인인 나한테 것두 서비스직이 생업인 사람한테
    유명 돈많은 연예인이
    얼굴 저래놓으면 나래도 언론제보부터 하겠어요 22222

  • 121. ...
    '18.9.18 12:50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내얼굴 저ㅈㄹ을해놨는데 제보하면 안되요??????????????
    아니 무슨 말이필요해요 나같아도 눈돌아가겠구만
    성질 더러운 남자한테 걸렸으면 너도 엿먹어봐라며 구하라 염산테러 당했을수도 있어요. 2222222

    구하라나 소속사시죠?
    힘없는 일반인인 나한테 것두 서비스직이 생업인 사람한테
    유명 돈많은 연예인이 
    얼굴 저래놓으면 나래도 언론제보부터 하겠어요 222222

  • 122. 지능적 안티
    '18.9.18 2:24 AM (116.36.xxx.35)

    글을 쓸수록 구하라가 싫게만드는 보니..
    임무 수행 잘했네요.
    남자쪽에서 구한 사람같아요ㅡ 원글

  • 123. ㅡㅡ
    '18.9.18 2:41 AM (115.161.xxx.254)

    원글 알바 실패

  • 124. ..
    '18.9.18 3:07 AM (175.223.xxx.162)

    그럼 얼굴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놨는데.. 그런 상처는 평생 갈 가능성이 높고 게다가 서비스직인 사람얼굴을.. 원글러같으면 원글러얼굴이 그지경 됐음 가만있나요? 저건 양반이져

  • 125.
    '18.9.18 3:18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 알바 실패 2222222222222

  • 126. ...
    '18.9.18 3:18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라는 양아치 집단에 제보할려던거 실수지만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그 남자가 젤 잘한건 얼론 제보지요~~ 대중이 메스컴을 통해 이 사건을 알지 못했다면 돈과인기와 팬덤을 거느린 유명 연예인과 그 소속사 등에 의해 남자는 일반인으로 사건은 왜곡되고 억울하게 누명쓰고 매장될뻔했잖아요.. 아무리 인력동원해서 구씨를 변호해도 이런저런 의견의 민심이 있어서 쉽게 진실이 묻혀지지 않고 지켜보는 눈들이 있으니 잘잘못은 공정하게 사법기관에 가려질 것이고 사필귀정 죄지은 사람이 상응한 벌을 받게 되겠지요. 그가 당하지 않고 바르게 판단 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언론을 선택한건 치사한 행태가 아니라 현명한 처사인 것이지요 ~~

  • 127. ...
    '18.9.18 3:20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라는 양아치 집단에 제보할려던거 실수지만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그 남자가 젤 잘한건 얼론 제보지요~~ 대중이 메스컴을 통해 이 사건을 알지 못했다면 돈과 인기와 팬덤을 거느린 유명 연예인과 그 소속사 등에 의해 남자는 일반인으로 사건은 왜곡되고 억울하게 누명쓰고 매장될뻔했잖아요.. 아무리 인력동원해서 구씨를 변호해도 이런저런 의견의 민심이 있어서 쉽게 진실이 묻혀지지 않고 지켜보는 눈들이 있으니 잘잘못은 공정하게 사법기관에 가려질 것이고 사필귀정 죄지은 사람이 상응한 벌을 받게 되겠지요. 그가 당하지 않고 바르게 판단 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언론을 선택한건 치사한 행태가 아니라 현명한 처사인 것이지요 ~~

  • 128. ..
    '18.9.18 3:23 AM (114.204.xxx.226)

    남자가 미친놈인데..자격지심있나봄..미용실양아치가 크게 한탕 해먹고 싶어 수작중.. 관종같구만..

  • 129. ..
    '18.9.18 4:22 AM (221.155.xxx.199)

    여기 남초사이트죠? ^^ 제보당하고 협박당하는거 여자가 현명하지않고 다 드세서 생긴 일이네요. 여자가 원인제공했구만. 당해도 싸다!!!!!

  • 130. 원글이
    '18.9.18 5:30 AM (211.36.xxx.239)

    구하라맞죠?
    구하라 구하려고 직접나선것같아

  • 131. 전 이상한게
    '18.9.18 5:51 AM (211.36.xxx.129)

    뺨만 맞아도 상처 티안나도
    2주진단 받을수 있다는데
    남자가 전치 3주 받았다는게 이상하던데요.
    상처 어마어마 엄청났다는데 왜 의사는 3주밖에 안끊어줬죠?
    3주라길래 너무 의아했어요.

  • 132. 대박이요
    '18.9.18 6:42 AM (222.117.xxx.128)

    남자 양아치 맞네요
    본인 인터뷰에선 자긴 깔끔하게 헤어지고 싶었다면서요?
    구하라 생각해주는 인터뷰 하더니
    제보하고, 실망시키지 않아요ㅎㅎㅎㅎ
    대박인데요ㅎ
    저런류 겪어봐서 답나옵니다

  • 133. 그와중에
    '18.9.18 8:20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깨알같은 오타가 포인트죠
    다른대 넘길게요

  • 134. 이제
    '18.9.18 8:27 AM (175.215.xxx.163)

    남자는 돈 좀 들게 생겼네요
    이 폭행건으로 구하라 측은 피해보상 및 손해배상 청구까지
    하기 바랍니다
    여자 연예인 몸을 저렇게 만들어놨으니
    일도 못할것이고...피해가 있겠죠
    이런 남자는 대충 봐주면 안되요..
    완전 저질인게...

  • 135. ...
    '18.9.18 8:35 AM (112.144.xxx.32)

    남자편드는 사람들은 뭘 알고 저러는걸까. 일단 이상황은 남자편들다가도 어?! 해 볼 상황인데

  • 136. ,,
    '18.9.18 8:37 AM (125.177.xxx.43)

    둘다 ,, 개차반 같아서 참 글 읽기도 싫어요

  • 137. 둘 다
    '18.9.18 8:44 AM (119.71.xxx.98)

    개싸움 했는데
    일방적으로 남자편 드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내 딸한테 어떤 놈이 그런 짓 하면 나라도 할 수 있는 짓 다 함)
    구하라 편드는 것도 이상함!!

  • 138. 소속사직원
    '18.9.18 8:59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이글은 적어도 소속사 하청업체직원일듯.
    홍보담당정도??
    아주 필사적이네요.

    그렇다고 남자편도 아님. 솔직히 관심별로 없음.
    근데 이글은 너무 티남

  • 139. 이상하시네들
    '18.9.18 9:23 AM (175.211.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만 옹호하시는분들.. 앞으로 누가 집쳐들어와서 발로걷어차고 가전제품집어던지는 행패부려도 가만히 맞고있으셔야겠네요...?

  • 140. 진중권나와라
    '18.9.18 9:47 AM (125.178.xxx.63)

    이럴때 진중권이 나와서 정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보통 이럴때는 양쪽 다 거짓말하고 있다고 봐야죠~
    제생각엔 남자도 물건집어던지고 위협적인 행동 한걸로 보이고요
    구하라는 뭐 남자얼굴이 증거라 쉴드칠래야 칠수없는 상황이고.
    결국 쌍방이 맞긴한데 문제는 폭행의 정도가 다르기땜에
    구하라님이 성질지랄맞음으로 승! 되시겠습니다~~
    남자가 디스패치 제보했다고 찌질하다는데
    누구라도 저상황이면 제보 열번백번 하고싶을듯.
    그리고 왠지 구하라쪽 주장은 상황설명이 앞뒤가 안맞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오히려 남자쪽설명은 설령 본인잘못 쏙 빼고 상대잘못만 부각시키긴 했지만 스무스하고요~
    구하라가 언플중인거. 원글은 백퍼 소속사 알바.
    열일하세요~~

  • 141. ...애쓴다. 애써.
    '18.9.18 10:22 AM (223.33.xxx.14)

    소속사에서 고생이 많네 그려.

  • 142.
    '18.9.18 10:40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메갈같은 곳에선 남자 욕한다하니 드는ㅓ 생각이..
    질낮은 남자들 만나면서 데이트 폭력 당할까봐 불안불안한 어린 여자들은 소속사의 저런 언플에 혹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게다가 애호박 사건으로 유아인한테 망신당한게 엊그제인데 하필 또 유아인 닮은꼴이라..
    앞뒤안가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냥 때려 죽여야하는 거죠 뭐..

  • 143. ..
    '18.9.18 10:47 AM (211.246.xxx.105)

    구하라 편을 드는 게 소속사 혹은 댓글알바 라는 의심이 드는 게 아니라 구하라 전남친인 최종범 편을 드는 게 작위적으로 느껴지는데요. 객관적으로 남자가 너무 이상하고 유명인인 여친 매장시키겠다는 의지가 가득해보이잖아요. 자기가 더 많이 때리고 폭언 했으면서 점잖은 척 인터뷰에 자긴 여자 안때린다 거짓말에... 좆뱀 방울뱀 소리 들어도 솔직히 할말 없어보이네 여겨져요. 구하라가 헤어지자 했대잖아요. 지맘대로 안된거죠. 구하라가 당차니까 그 작은 몸집으로 와중에 얼굴이라도 할퀴었지.. 물론 그게 악독하다 어쩌다 하면서 까이지만 것도 못했으면 감정적으로 억울해서 분통터졌을듯. 여기는 곧 죽어도 남자편 들고 싶은 남자회원들 때문에 댓글이 유독 비상식적인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늘 궁금한게 기혼여성 중년여성 가득한 82쿡에 왜 남자들이 굳이 들어앉아서 댓글 사수 하는 것일까요.. 추측일 뿐이지만. ‘그분들’ 꼭 하는 말 있죠. “여기도 메갈웜한테 먹혔네”ㅎㅎ 덧붙이자면 저는 자식 둘이나 있고 누군가의 부인인 평범한 82쿡 레시피 참고하는 주부고요

  • 144.
    '18.9.18 10:48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메갈같은 곳에선 남자 욕한다하니 드는ㅓ 생각이..
    질낮은 남자들 만나면서 데이트 폭력 당할까봐 불안불안한 어린 여자들은 소속사의 저런 언플에 혹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게다가 애호박 사건으로 유아인한테 망신당한게 엊그제인데 하필 또 유아인 닮은꼴이라..
    앞뒤안ㅡ가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냥 때려 죽여야하는 거죠 뭐..
    소속사가 열일하느라 애쓰고 있는건 알겠는데 이번엔 판 못뒤집을거예요.
    여론은 여기처럼 연령대가 어느정도 있는 곳에서 형성되니까요.

  • 145. ...
    '18.9.18 10:51 AM (183.104.xxx.14)

    솔까 남친이 조선시대 성종도 아니고 용안에 스크라치 난게 그렇게 죽을죈가?? 무슨 인수대비도 아니고 얼굴에 손톱 기스 났다고 완전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는게 무섭네요...먼저 헤어지자고 하곤 야밤에 쳐들어가.. 디스패치에 구하라 제보건 있다면서 나중에 인터뷰엔 구하라라고 안했다 거짓말 하고 경찰 출두 할때 낸 소견서도 구미 시골 멀리도 가서 뗐네... 참 가지가지 하더만.. 편들걸 편들어야지...

  • 146. ...........
    '18.9.18 10:57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관상학적으로 보면
    둘 다 욱하는 성질 있는 걸로 보여요.
    근데 한명은 없는 말 지어내는 성격은 아니고
    한명은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얼굴의 전형이네요.

  • 147. ...........
    '18.9.18 10:59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관상학적으로 보면
    둘 다 욱하는 성질 있는 걸로 보여요.
    근데 한 쪽은 없는 말 지어내진 않지만 할테면 해보자하는 유형의 전형이고
    다른 한쪽은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유형의 전형이예요.
    사람 볼 때 참고하시길...

  • 148. ...........
    '18.9.18 11:0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관상학적으로 보면
    둘 다 욱하는 성질 있는 걸로 보여요.
    근데 한 쪽은 없는 말 지어내진 않지만 열받으면 물불 안가리고 뛰어드는 스타일의 전형이고
    다른 한쪽은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유형의 전형이예요.
    사람 볼 때 참고하시길...

  • 149.
    '18.9.18 11:25 AM (175.223.xxx.132)

    나 같아도 얼굴 그꼴 되면 제보한다

  • 150. 소속사는..
    '18.9.18 11:31 AM (175.223.xxx.206)

    소속사는 아니고 이 보도 초기부터 메갈이나 워마드쪽에서 남자=방울뱀 프레임으로 포털사이트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여론몰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글이.메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의견에 동조하는 분인듯 하고...

    얼마전에 보배 성추행 건에 대해서도 메갈쪽 의견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집중적으로 남자측을 비난하는 댓글이 주루룩 올라오던데, 그쪽 사이트에 화력지원 글 링크가 올라갔을 가능성 무시 할 수 없죠

  • 151.
    '18.9.18 11:32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전 이상한게
    '18.9.18 5:51 AM (211.36.xxx.129)
    뺨만 맞아도 상처 티안나도
    2주진단 받을수 있다는데
    남자가 전치 3주 받았다는게 이상하던데요.
    상처 어마어마 엄청났다는데 왜 의사는 3주밖에 안끊어줬죠?
    3주라길래 너무 의아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경실씨 전남편한테 야구방망이로 맞아서
    갈비뼈 3대 부러졌을때도 전치3주 나왔어요
    예전엔 1.2주는 법척 처벌이 미약해서
    그냥 끊어달라고 하면 다 끊어주지만
    3주부터는 의사들도 신중해지거든요
    그리구 요즘은 뺨맞은걸로 2주 잘안끊어줘
    잘못하면 소송걸립니다 요즘 기준이 강화됐어요
    보험회사들 때문에...

  • 152. 소속사는..
    '18.9.18 11:32 AM (175.223.xxx.206)

    다른것은 다 몰라도, 폭행사건이라는 이슈에 대해서도 남녀 성별 대립구도 만들고 남자쪽 옹호하는 댓글은 남자가 올리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은 솔직히 의심 해 볼만하다고 봅니다

  • 153. 소속사는..
    '18.9.18 11:34 AM (175.223.xxx.206)

    갈라치기가 괜히 갈라치기겠어요...메갈이던지, 그쪽 작업세력이던지 하겠죠, 위에 x뱀 방울배 이런 단어 쓰는 댓글은 참....

  • 154. 전 이상하게님
    '18.9.18 11:36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18.9.18 5:51 AM (211.36.xxx.129)
    뺨만 맞아도 상처 티안나도
    2주진단 받을수 있다는데
    남자가 전치 3주 받았다는게 이상하던데요.
    상처 어마어마 엄청났다는데 왜 의사는 3주밖에 안끊어줬죠?
    3주라길래 너무 의아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경실씨 전남편한테 야구방망이로 맞아서
    갈비뼈 3대 부러졌을때도 전치3주 나왔어요
    예전부터 1.2주는 법적 처벌이 미약해서
    그냥 끊어달라고 하면 다 끊어주지만
    3주부터는 아니예요 의사들도 신중해지거든요
    그리구 요즘은 뺨맞은걸로 2주 잘안끊어줘요
    잘못하면 소송걸립니다 요즘 기준이 강화됐어요
    보험회사들 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55 양념갈비 선물 1 ... 2018/09/18 630
855754 사무실 컴퓨터 화면이 파랗게 변해버렸어요 7 ㅠㅠ 2018/09/18 955
855753 카퍼레이드 장면 보는데 감동~ 5 ... 2018/09/18 1,361
855752 헉 지금 뉴스 첨 보는데 완전 평양시민 다 나왔네요! 1 ㅇㅇ 2018/09/18 1,367
855751 팟빵에서 에전 기능들 어디서 찾나요? 2 2018/09/18 490
855750 북한보다 더한 전두환취임식 ㅋㅋ 2018/09/18 569
855749 이낙연 총리 “종부세 중과 1.1%가 대상…집값 안정 비상한 각.. 8 kbs 2018/09/18 1,303
855748 북한주민 중에 평양은 아무나 못가서 살까요? 9 ㅁㅁ 2018/09/18 1,548
855747 이재용도 나름 노력하네요. 24 ... 2018/09/18 7,886
855746 강남미인 도경석 같은 캐릭터 남편이랑 사시는 분 있나요? 6 ........ 2018/09/18 1,813
855745 종가집 백김치는 다 품절인가요 3 아이반찬 2018/09/18 1,548
855744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 8 ..... 2018/09/18 2,283
855743 지금 평양 카퍼레이드 녹화 장면 보는데 35 환영 2018/09/18 5,691
855742 중국 베트남 체제 질문이요. 3 ... 2018/09/18 543
855741 정조 의무는 기혼자들만의 룰? 5 oo 2018/09/18 999
855740 여기서 비판을 찾아 볼수 없는 이유 11 그들은 2018/09/18 905
855739 한쪽 얘기만 듣고 한쪽 편을 드는 사람? 1 2018/09/18 478
855738 평양카퍼레이드 !!! 9 기레기아웃 2018/09/18 1,889
855737 어머니 암 수술 15 화이팅 2018/09/18 2,371
855736 리설주 코가 낮네요ㅎㅎ 26 ㄱㄴ 2018/09/18 6,680
855735 그 때 그 시절의 너를 만나고 싶어..끝나지 않을 사랑과 청춘으.. 1 tree1 2018/09/18 872
855734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좋은가요? 16 ... 2018/09/18 2,953
855733 李총리 “국민 '부동산 분노' 기억…비상한 각오로 집값안정” 3 노란색기타 2018/09/18 928
855732 조작(manipulation)과 통제(control)하는 부모 2 그러지 말아.. 2018/09/18 897
855731 인성검사 구조가 거짓으로 표시하더라도 다 드러나도록 구성되었을까.. 3 대기업인적성.. 2018/09/18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