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시작하려는데 집안일 배분..
작성일 : 2018-09-17 11:40:42
2637644
아이들이 이제 9살,7살이라 다시 일을 하려해요..애들은 학원5시까지 다니고 5시부터7시까지 둘이 간식먹으며 책보며 집에 있을수 있어요..남편은 쓰레기 한번씩 버려준게 다 인데 집안일을 어떻게 분담해야할지..요리 청소 설거지 빨래..어떻게 나눠야 효율적일까요??남편은 뭐든한대요..이제껏 해본적도없는데..다음달부터 전직장에서 다시 일하게 됐는데 직장일과 집안일사이에서 멘붕올까 겁나요..미리 집안일부터 좀 조율해야할꺼같은데 팁좀 주세요~
IP : 122.40.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선
'18.9.17 12:25 PM
(112.164.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 마음가짐이 괜찮네요. 뭐든 하겠다니. ㅎ
요리는 초보자가 막 시도할 수 있는게 아니니 반찬류는 원글님이 하시고
남편은 식사 준비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고 밥 푸고-밥 없을 때는 쌀 씻어 밥 짓는 정도는 알아야 겠죠
국 데워서 내고 수저놓고), 설거지
아이들은 밥 먹은 다음 자기 먹은 그릇 정도는 개수대에 넣어놓게 하고 놀고난 다음 정리 정도는 해야겠고
평상시에는 물건만 제자리에 정리하는 정도로 하고 청소기 돌리고 닦고 하는 건 주말에 쉬는 날 남편과 함께 하세요.
빨래도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 예약해서 돌려놓으면 집에 일찍 오는 사람이 널고 개는 건 가족 모두 같이~
가족은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구성원 모두가 알면 됩니다.
우선 제 생각은 그래요.
2. ...
'18.9.17 12:2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재활용쓰레기만 담당했던 남편분 집안일 배분해서 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역할분담 확실하게 하고 일 시작하세요
아침 및 등교, 저녁담당으로 크게 배분하시고 청소, 빨래 배분, 아이들 유치원/학교활동 챙기기(상담 등등) : 시간되는 사람이 참여하기 등등, 힘들면 1주에 한두번 도우미 도움 받으시는 것도 방법, 한번 도움 받으실 거면 금요일, 그래야 주말에 부담없이 조금 수월하게 아이들 챙길 수 있어요 7시까지 아이들만 있기에는 아직 어린 것 같네요
3. ---
'18.9.17 1:01 PM
(49.196.xxx.140)
그냥 주말에 몰아서 하시는 게 나아요.
애들 데리고 쇼핑 나갈께 뭐뭐 해놔..
안하던 거 퇴근하고 하려면 잘 못하고 오히려 싸움납니다
4. ....
'18.9.17 1:03 PM
(125.176.xxx.161)
청소는 물걸레 달린 로봇청소기로 집에 사람없을때 샥 돌리세요. 이것만 해도 일 엄청 줄어요. 남편은 빨래,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정도만 하면 되겠네요. 반찬은 사드시고요.
5. ...
'18.9.17 1:21 PM
(125.128.xxx.118)
부엌일은 님이 하시고 청소, 재활용 등등은 남편분 시키세요...빨래 너는 건 님이 하시고, 걷고 개는 건 아이들 시키시구요...전 부엌일은 전적으로 제가 하는게 속 편하더라구요...쇼핑은 인터넷으로 하구요
6. 애엄마
'18.9.17 2:22 PM
(168.131.xxx.81)
일단 일을 줄일 생각하시구요.
한번쯤 주중에 다른 분 도움 받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부엌청소나 빨래 같은 것.
맞벌이 할 때 제일 어려운게, 둘 다 저녁 일정생겼을 때 어떻게할까 인데, 예비군으로 도움받을 곳이 있으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청소와 요리로 나누면, 나중에 부담이 달라서 화가 나요.
저는 반찬을 일주일 분 만들어놓고, 차리는 것을 요일별로 나누는데 덜 화가 나더라구요.
청소와 요리로 나누면, 요리는 장보기에서 다듬고 만들고 만드는 과정의 설거지까지 포함되는데, 청소기 한 번 돌리고(정돈 안함) 다했다고 앉아있는 거 보면 열불이 나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0822 |
피곤하면 나는 아픈 작은 여드름이 |
뭫일 |
2018/10/10 |
1,126 |
| 860821 |
호두열매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1 |
.... |
2018/10/10 |
1,676 |
| 860820 |
가구랑 살림살이 하나씩 들이는 재미가 있네요 8 |
ㅇㅇ |
2018/10/10 |
3,044 |
| 860819 |
시어머니가 삐친 이유 8 |
한심하네 |
2018/10/10 |
5,034 |
| 860818 |
김상조 "죄송합니다" 공정위 직원들 앞에서 눈.. 19 |
ㅇㅇ |
2018/10/10 |
4,381 |
| 860817 |
일억개의 별 서인국 섹시해요 30 |
.. |
2018/10/10 |
6,863 |
| 860816 |
밥 지을때 가루 넣으면 어때요? 5 |
... |
2018/10/10 |
2,061 |
| 860815 |
다이소에서는 어떤제품이 괜찮은것 같으세요..?? 17 |
... |
2018/10/10 |
7,174 |
| 860814 |
아파트 매매후 다시 전세? 매매?(지방) 4 |
조언부탁드려.. |
2018/10/10 |
1,891 |
| 860813 |
얌체 모임 동생이 있는데요 7 |
멋대로 |
2018/10/10 |
3,835 |
| 860812 |
중국어 배워야할것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겠죠? 10 |
... |
2018/10/10 |
2,654 |
| 860811 |
초딩딸왈 엄마 또 팔십이쿡 하고 있지 15 |
ㅇㅇ |
2018/10/10 |
5,256 |
| 860810 |
2022 대학입시제도 잘 설명해놓은 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 |
건강하자 |
2018/10/10 |
877 |
| 860809 |
영화 더랍스터 보신분있나요 6 |
N스토어 |
2018/10/10 |
1,413 |
| 860808 |
비염인 아이가 자꾸 코가 막히니 속상하네요 11 |
.. |
2018/10/10 |
2,836 |
| 860807 |
클래식 기타 바디 부분에 탈부착하는거이름 궁금 3 |
뻥튀기 |
2018/10/10 |
777 |
| 860806 |
김의성이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했네요. 13 |
헐 |
2018/10/10 |
7,567 |
| 860805 |
40년 만의 흉년에 치솟은 쌀값…김밥·떡집 어쩌나 21 |
........ |
2018/10/10 |
5,757 |
| 860804 |
부산 좋은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2 |
ㅇㅇ |
2018/10/10 |
1,645 |
| 860803 |
보이로전기요 사용하시는분~ 22 |
,. |
2018/10/10 |
6,959 |
| 860802 |
넷플릭스 청소년 가입이 가능한가요? 2 |
넷플릭스 |
2018/10/10 |
12,617 |
| 860801 |
머릿속에서 꽝 하는 소리가 났어요 9 |
안사요악 |
2018/10/10 |
6,254 |
| 860800 |
후쿠오카 여행가는데요 13 |
highki.. |
2018/10/10 |
4,032 |
| 860799 |
아 김민준씨 어머니가 저도 울리셨어요 1 |
김민준 |
2018/10/10 |
4,944 |
| 860798 |
온수매트 보일러통을 침대아닌 바닥에 둬도 되나요? 4 |
바닐라향기 |
2018/10/10 |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