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징그러운 제사

ㅠㅠ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8-09-17 10:14:16

오늘아침


여성시대 사연인데 참 기가 막히네요.


사연 주신분은 아드님이신것같아요


어렸을적 아버지가 처자식 버리고 집 나가셔서 안보고 살았다네요.


최근 가족관계증명서에 사망으로 적힌걸 보고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네요.


살아생전 얼굴이라도 한번 뵐걸 그랬다고 ㅠㅠ


그런데 이제부터 제사지낸다네요.


어머니가 그래도 아버지이니 자식된 도리로 제사는 지내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여자들이 문제네요.


이생에서도 안보고 산 사람의 귀신을 불러


제사상 준비는 며느리 시키겠죠..



참 그집 며느리도 참..


정말 싫겠네요.

그냥 살아있을때 잘 지내고 죽은귀신 안불렀으면 좋겠네요

IP : 49.172.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7 10:19 AM (59.10.xxx.20)

    처자식 버리고 간 사람 제사까지 지내주는 건 정말 상등신이라고밖에.. 어떻게 살았든 죽으면 다 신이 돼서 대접받아야 하는 문화인가요?
    이러다 조두순 같은 놈도 죽으면 제삿밥 먹을 듯ㅋㅋ

  • 2. ...
    '18.9.17 10:20 AM (223.62.xxx.149)

    제사지내는 게 무슨 자식된 도리라고.. 부모가 낳기만하고 버린 아버지 제사... 아버지도리는 한 건지.

  • 3. ...
    '18.9.17 10:20 AM (211.36.xxx.24)

    바보짓인거죠 ‥

  • 4. ㅇㅇ
    '18.9.17 10:24 AM (203.229.xxx.57) - 삭제된댓글

    저 제사 자기 자식들도 아니고
    생판 남인 며느리 시키는 거잖아요.
    엄마가 등신 겉이 생각하면 딸이라도 똑바로
    판단해서 저 제사 못지내게 해야죠.

  • 5. ....
    '18.9.17 10:28 AM (1.227.xxx.251)

    그냥 비난할수도 없는게
    죽음에 대해 죄책감이나 상실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들기시작하면, 뭐라도 해야할것같은 생각이 들게돼요
    이때 떠오르는 죽은이를 기억하는 문화가 유교식 제사...인거죠
    더 다양한 기일 지내는 방법들을 공유해야 나아져요.
    연미사를 드리든 절에천도재를 지내든 남은사람들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들요

  • 6. ---
    '18.9.17 11:36 AM (211.227.xxx.137)

    그 제사를 며느리라는 어떤 다른 집 여성이 맡아야 하는 게 비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693 착한사람증후군 5 며느리 2018/09/18 2,459
854692 평양정상회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25 ... 2018/09/18 827
854691 日 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투자한 국민연금 투자 제한 근거 마.. 3 ㅇㅇ 2018/09/18 633
854690 좋아하는것에만 과하게 몰입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4 Spu 2018/09/18 747
854689 오늘 평양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붓 2018/09/18 562
854688 아래처럼 아파트가 '올랐대요''들썩여요' 믿지 마세요 11 ㅎㅎ 2018/09/18 2,064
854687 미스터선샤인보고 유니클로 더이상구입안하려고하는데요 16 꼬슈몽뜨 2018/09/18 3,036
854686 10억이하 아파트가 들썩인다네요. 28 ... 2018/09/18 8,213
854685 헬기 여러 대 날아가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정상회담 위해서 문.. 8 ... 2018/09/18 1,442
854684 중앙일보근황ㅎㅎ 1 ㅋㅋ 2018/09/18 1,060
854683 성애 관계 종말 시대? 2 oo 2018/09/18 1,605
854682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2018/09/18 2,187
854681 유튜브 실시간 생방 뉴스공장 보세요 ~~~~ 17 생방뉴스공장.. 2018/09/18 1,102
854680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 1 꿈해몽 2018/09/18 2,561
854679 엄마니까 3 미감 2018/09/18 1,143
854678 교통사고 후 손이 저리는데 mri찍어봐야 할까요? 2 밤에만 2018/09/18 1,086
854677 사춘기 딸 아이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15 도스타임 2018/09/18 3,085
854676 틀니 빠지는꿈 4 무서워요 2018/09/18 2,567
854675 명절 전 종류 -어떤 거 잘 드시나요? 30 용기 2018/09/18 5,408
854674 6개월정도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면 어느계절이 좋은가요? 19 ... 2018/09/18 2,364
854673 지난 기사지만 문득 생각나서.... 2 &&.. 2018/09/18 533
854672 미션에서 삯바느질 처자는 왜나오는건가요? 5 rocioc.. 2018/09/18 3,633
854671 며느리가 만든 반찬은 왜 맛이 없을까요 45 ... 2018/09/18 19,501
854670 밑에 아들눈에 언제까지 엄마가 예쁠까라는 글보고 8 2018/09/18 2,527
854669 부모님이 다 주고 나오라세요.. 76 저는 2018/09/18 2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