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징그러운 제사

ㅠㅠ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8-09-17 10:14:16

오늘아침


여성시대 사연인데 참 기가 막히네요.


사연 주신분은 아드님이신것같아요


어렸을적 아버지가 처자식 버리고 집 나가셔서 안보고 살았다네요.


최근 가족관계증명서에 사망으로 적힌걸 보고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네요.


살아생전 얼굴이라도 한번 뵐걸 그랬다고 ㅠㅠ


그런데 이제부터 제사지낸다네요.


어머니가 그래도 아버지이니 자식된 도리로 제사는 지내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여자들이 문제네요.


이생에서도 안보고 산 사람의 귀신을 불러


제사상 준비는 며느리 시키겠죠..



참 그집 며느리도 참..


정말 싫겠네요.

그냥 살아있을때 잘 지내고 죽은귀신 안불렀으면 좋겠네요

IP : 49.172.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7 10:19 AM (59.10.xxx.20)

    처자식 버리고 간 사람 제사까지 지내주는 건 정말 상등신이라고밖에.. 어떻게 살았든 죽으면 다 신이 돼서 대접받아야 하는 문화인가요?
    이러다 조두순 같은 놈도 죽으면 제삿밥 먹을 듯ㅋㅋ

  • 2. ...
    '18.9.17 10:20 AM (223.62.xxx.149)

    제사지내는 게 무슨 자식된 도리라고.. 부모가 낳기만하고 버린 아버지 제사... 아버지도리는 한 건지.

  • 3. ...
    '18.9.17 10:20 AM (211.36.xxx.24)

    바보짓인거죠 ‥

  • 4. ㅇㅇ
    '18.9.17 10:24 AM (203.229.xxx.57) - 삭제된댓글

    저 제사 자기 자식들도 아니고
    생판 남인 며느리 시키는 거잖아요.
    엄마가 등신 겉이 생각하면 딸이라도 똑바로
    판단해서 저 제사 못지내게 해야죠.

  • 5. ....
    '18.9.17 10:28 AM (1.227.xxx.251)

    그냥 비난할수도 없는게
    죽음에 대해 죄책감이나 상실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들기시작하면, 뭐라도 해야할것같은 생각이 들게돼요
    이때 떠오르는 죽은이를 기억하는 문화가 유교식 제사...인거죠
    더 다양한 기일 지내는 방법들을 공유해야 나아져요.
    연미사를 드리든 절에천도재를 지내든 남은사람들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들요

  • 6. ---
    '18.9.17 11:36 AM (211.227.xxx.137)

    그 제사를 며느리라는 어떤 다른 집 여성이 맡아야 하는 게 비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54 남자들의 외모자신감이란 엄마탓일까요? 27 어찌 2018/10/14 7,112
861953 학부모님들 악기교육 필수라 생각하시나요 8 피아노샘 2018/10/14 2,217
861952 이번주 다스뵈이다 아직 안 올라왔나요? 13 ... 2018/10/14 1,039
861951 변호사면 일반 직장인보다 13 ㅇㅇ 2018/10/14 3,182
861950 혜경궁 김씨...한겨레 기사 졸지에 50대 남성 ? 이정렬 변호.. 21 ... 2018/10/14 2,704
861949 아침에 일주일에 2.3번 너무 힘들게 일어나네요 3 2018/10/14 1,131
861948 트위터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15 ........ 2018/10/14 2,334
861947 미드 This is us 보신 분 계신가요? 5 미드 2018/10/14 1,501
861946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한 두군데씩만 말씀해주세요 69 서울살이 2018/10/14 7,134
861945 초등1학년 성관련책 why 봐도될까요 10 파란구름 2018/10/14 1,884
861944 실내복과 잠옷. 따로 입으세요? 34 옷정리 2018/10/14 8,849
861943 3년정도 열심히 옷을 샀더니 11 많이는 아니.. 2018/10/14 10,093
861942 한겨울 이불사이즈 8 mabatt.. 2018/10/14 1,505
861941 기득권들 무섭다~ 5 ... 2018/10/14 1,299
861940 긴머리 가발 어찌 처치할까요..? 5 ㅎㅎ3333.. 2018/10/14 2,646
861939 아들 내일 입대라 머리 깎았는데 9 나은 2018/10/14 2,141
861938 이렇게 기분이 참담해도 되는지.. 4 가슴이 답답.. 2018/10/14 2,564
861937 아이가 친구가 휘두른 야구배트에 맞았는데요... 12 ama 2018/10/14 5,210
861936 갭후드 티ㆍ히트텍 두드러기 3 소피 2018/10/14 1,623
861935 미간과 콧대사이에도 보톡스 가능한가요? 3 콧대 2018/10/14 2,409
861934 기내에서 '프란치스코' 예습한 文대통령 9 .. 2018/10/14 2,855
861933 서울 중랑천에 많이 보이는 흰새 이름이궁금해요. 6 중랑천 흰새.. 2018/10/14 1,488
861932 이정렬 변호사 트윗 -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측을 안 벗어나.. 32 참지말어 2018/10/14 4,471
861931 손이 넘 칙칙한데 젤 네일 어떨까요? 3 살빼자^^ 2018/10/14 1,430
861930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 8 기억 2018/10/14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