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심리치료 해보신분요~

궁금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8-09-17 09:40:40
초등4학년 딸이 심리치료를 받고있어요..
두달되어가는데요..눈썹과 머리카락을 뽑아서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이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매주 가다보니 엄마상담 20분동안 할 얘기가 없어요..
아이는 심리치료를 받아서인지 그런 행동을 하지않고 학교생활은 그전부터 문제없이 잘 해오던터라 지금은 상담할게 없어요..
선생님들이 원래 그런건지 저한테는 아이한테 정말 좋은 엄마다..ㅇㅇ는 엄마가 친절해서 정말 좋겠다..그런말 해주시고..
사실 주양육자인 엄마한테 문제가 있을거라 첨엔 생각하셨는데 그게 아닌걸 아셨는지 기질이 예민한 아이 키우느라 힘드셨겠다 위로도 해주시고.. 원래 그런가요?
주로 언제쯤 안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나요?
저희아이같은경우는 아이가 무슨 표현을 할거라는데 그때가 되면 안오셔도 된다네요..
상담 하다보면 아이키우기 참 힘들다는 생각은 듭니다
IP : 118.222.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8.9.17 9:52 AM (118.33.xxx.237)

    전 이런상황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어떻게 훈육해야하는지 물어봐요. 애키우다 문제 생기면 다 내탓같죠. ㅠㅠ
    전 종결하고 있다 다른 문제 발생해서 또가고 해요.
    제가 사회 생활이 너무 힘들다 보니 얘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이정도 금액은 별거 아닌거 같다 생각하면서 가요.

  • 2. 궁금
    '18.9.17 10:07 AM (118.222.xxx.183)

    윗님..종결할때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선생님이 먼저 얘기해주셨나요?

  • 3. 치료
    '18.9.17 10:35 AM (58.239.xxx.29)

    저 3년 다녔는데....
    끝내라 소리 안해요
    이것도 돈벌이라... 그리고 치료효과도 장담 못해요

    그걸해서 좋아진건지.. 크면서 좀 나아진건지 구별도 안가구요.
    전 너무 힘들었던게.... 모든게 제 잘못인것처럼 말해서..

    제가 우울증이 왔어요
    치료후 얘기하는 것들도 너무 형식적이었고..
    자실없는 선생님도 많았구요....

  • 4. zz
    '18.9.17 10:58 AM (118.33.xxx.237)

    전 몇군데 다니다 지금 한곳에 정착했는데 10회만에 종결하기도 하고 어떤곳은 몇주 연속 애가 밝으면 종결하자고 했어요. 다 선생님이 얘기 먼저 했는데 이 선생님 말씀으론 문제 있어보이면 엄마들이 힘들어서 계속 데리고 온대요. 다니다 쉬다 다니다 쉬다 한다고요.
    저역시 아마 그럴듯 합니다.

  • 5. 저도 궁금했어요.
    '18.9.17 10:59 AM (119.203.xxx.70)

    고1 아이 심리치료 하고 있는데 아이 친구하고 힘들어하고는 있지만 잘 다니는거 같은데

    언제 그만 둬야 할지 저도 고민인데 계속하는 군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596 오전에 (×마켓에서)글쓴이입니다 thanky.. 2018/10/29 1,182
867595 최명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미지가 그대로네요 10 ㅇㅇ 2018/10/29 3,697
867594 '15일이내'는 15일까지 포함인가요? 4 아리송 2018/10/29 6,808
867593 충치가 잘 생겨 약한치아에 어떤 영양제 먹음 좋을까요 4 송이 2018/10/29 2,043
867592 치아삭제를 왜케 많이 하는거죠? 2 ㅡㅡ 2018/10/29 2,731
867591 급)종가집 갓김치 맛있나요? 4 살까말까 2018/10/29 1,915
867590 바질가루 유통기한 지난거 2 ㄱㄴ 2018/10/29 2,834
867589 제가 처음 팬질혹은 인터넷 글쓰기를 시작했을때.. 3 tree1 2018/10/29 892
867588 알쓸신잡을 보니 일본은 최악의 전범국가네요 19 ㅇㅇ 2018/10/29 3,556
867587 오늘 생각보다 안추운대요? 7 별로 2018/10/29 2,158
867586 미 솔즈베리대 남태현 교수, 국가보안법 폐지돼야 3 light7.. 2018/10/29 973
867585 노인 공공일자리는 오래된 정부정책입니다. 1 2018/10/29 975
867584 슬림4단선반 - 철제 vs 플라스틱 뭐가 나을까요? 1 선반 2018/10/29 732
867583 저 방금 조청만들었어요 ㅋㅋ 16 ... 2018/10/29 3,283
867582 오래전 인간극장 어디에서 다시보세요? 1 ㅇㅇ 2018/10/29 1,428
867581 저희엄마 입병이 자꾸 나신대요 12 dd 2018/10/29 2,503
867580 프린터는 일제아니면 샘쑹이네요? 8 그게뭐라고 2018/10/29 1,031
867579 나와의 약속이 자꾸 어긋나는데 7 Dd 2018/10/29 1,348
867578 비싼화장품 안쓰는 아줌마임 9 길어요 2018/10/29 3,977
867577 일적으로 성공한 분 중에서 친정 엄마 힘이 컸다고 생각하는 분 .. 15 2018/10/29 3,655
867576 할로윈 축제 분장이 너무 리얼...ㅠㅠ 2 ㅡㅡ 2018/10/29 1,919
867575 내복 뭐가 좋아요 7 ... 2018/10/29 1,424
867574 마흔다섯, 고혈압 어쩌죠? 24 ..... 2018/10/29 5,886
867573 꿈에 상받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2 어제 2018/10/29 909
867572 이재명 경찰 조사중 점심 먹으러 나왔나봐요 20 읍읍 아웃 2018/10/29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