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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이번 부동산 대책은 종합부동산세법 등 부동산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실현될 수 있다.
하지만 종부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특히 제1야당이 자한당의 경우 이번 9·13 부동산 대책을 ‘세금폭탄’이라고 규정하고 관련법 개정에 결사항전 의사를 천명했다.
자한당은 부동산 정당이 맞는가?
그래서 정당별 주택 보유 현황을 살펴봤다. 자한당이 50.8%로 절반 이상이 2채 이상을 보유.
[ CBS 노컷뉴스 권희은 기자·김나연 인턴기자]
기사다운 기사 고마와요 조사 분석하느라 고생 많았겠어요
웃긴게 대책없다고 지0하다가 대책세움 그또한 ㅈ0 대체 자유당의 목표는 나라말아먹어 다같이 죽자는게 당의 모토인건지
국회 문턱 자한당 때문에 못 넘으면,
망국적인 부동산 폭등과 경기 불안의 책임
자한당 탓이죠.
박그네최경환 대출받아 집사라고 해 가계대출 늘려 놔,
집값 폭등으로 서민 호주머니 털어 부자금고 채우느라
서미 허리띠 졸라매게 해 소비 당연히 줄이니
경기 회복될 턱이 없고요.
일정 수준 이상의 부자가 수입이 더 는다고 소비가 늘지 않거든요.
그들은 이미 쓸만큼 쓰고 살기 때문에 추가 수입은 그들의 금고로
들어가 또 다른 투자.투기자금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중산층 이하 소득이 늘어야 경기가 삽니다.
소득이 늘어도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면 소비는 늘지 않죠.
그걸 잘 알면서도 집값 내릴까 아니면,
집값 내려 이 정부의 정책이 성공할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자한당은 매국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죠.
자한당. 바미당 이하 야당 생각이란 걸 하고 반대하도록,
나라 망하길 바라는 매국당이 아닌 다음에야
이런 정책을 반대는 못 하겠죠.
국회에서 반대만 해봐라. 부동산 투기꾼이라고
앞으로 부동산 문제 생기면 다 자한당 탓이라고 나발 불고 다닐 거야.
그럼 다음 총선 때 니들 폭망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