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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은것 중에서 쉽고 맛난 음식

그간 조회수 : 5,941
작성일 : 2018-09-16 21:50:21
점심 저녁 하는게 괴로워요
뭘해도 맛없다하고 저도 지치네요

맛난 반찬 찌개거리 알려주세요
밑반찬을 전혀 안먹고 일품이라는 원해요
국수 김밥 분식 전혀 안먹고요 ㅠ
IP : 139.193.xxx.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 있음
    '18.9.16 9:5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넣고 묵은지찜 하면
    맛있어요

  • 2.
    '18.9.16 9:54 PM (139.193.xxx.73)

    곰손인가봐요
    김치가 맛없어서인지 느끼하대요 김치찜
    내참.... ㅠ

  • 3. ..
    '18.9.16 9:56 PM (58.233.xxx.58) - 삭제된댓글

    마파두부. 만들기 쉽고 맛 있고요

  • 4. ㆍㆍ
    '18.9.16 10:00 PM (122.35.xxx.170)

    오징어나 낙지를 볶아서 덮밥해서 드세요.

  • 5. 동이마미
    '18.9.16 10:11 PM (223.38.xxx.156)

    상대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을텐데요?
    육고기인지 해산물인지 초딩취향 햄 소세지인지ㅡ
    그에 맞게 식자재와 소스를 구입해서 하세요
    소스는 내 입맛대로 조절하시고요 (저는 고추장, 간장, 소금 등을 가미하면서 시판소스는 반 정도만 사용합니다.)

  • 6.
    '18.9.16 10:16 PM (139.193.xxx.73)

    토종 한국음식 좋아해요
    본인은 안 까다롭고 한가지만 맛나게 하면 된다는데
    그게 더 어렵네요
    난 괜찮은데 억지로 목었다는 둥 ㅠ

  • 7. 한국남자
    '18.9.16 10:25 PM (125.182.xxx.27)

    토종입맛이면 국이나찌개만 맛있어도 되죠 김치 맛있는거내고요 사이드반찬으론 오이무침이나 가지봌음 비엔나쏘세지볶음 감자볶음 등 한두가지 ‥추천이요

  • 8.
    '18.9.16 10:3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딱 우리남편 스타일인데...
    이것 저것 늘어놓지 말고 한가지만 하라고...
    불고기 제육볶음 500그람 단위로 늘상 양념해 구비해두고, 그때그때 넣는 채소를 달리해서 주면
    다른 요리인양 좋아해요.
    생선 조림 어차피 같은 양념 공식이니 코다리나 고등어 굴비 두루두루 조려주구요.
    한그릇 좋아하니까 채소 단백질이 한요리에 다 들어가게 주면 됩니다.
    느끼한 거 싫어하나본데 우리남편도 그래서, 모든 고기 요리에 기름기는 다 제거하고 줍니다.
    김이나 장아찌 같은 거 가끔 사다가 옆에 놔주시고 반찬 많이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차피 안먹어요.

  • 9. 지나다
    '18.9.16 10:53 PM (121.88.xxx.87)

    고추장삼겹살요.

  • 10. 보장
    '18.9.16 11:00 PM (180.228.xxx.213)

    인스타보고 따라한것데 강력추천요
    대패삼겹,숙주, 매운고추, 쯔유,굴소스만있음돼요
    대패삼겹 잘라서 쯔유3숟갈 굴소스 2숟갈(이건 취향따라달라요 가감하셔요)섞은거 조금넣고 볶다가 숙주한봉다리넣고 남은 쯔유양념 다넣고 뒤적이세요
    매운고추(베트남고추있음좋구요)넣고 대파쫑쫑썰은거넣고
    한번더 뒤적이세요
    그럼 끝
    완전맛있어요
    이 레시피가 마카롱여사라는분껀데요
    이분꺼 몇개 따라해봤는데 전부다 엄지척이예요

  • 11. ㄹㄹ
    '18.9.16 11:07 PM (211.212.xxx.52)

    감빠스 간단해요

  • 12. at3318
    '18.9.16 11:10 PM (122.38.xxx.245)

    어향가지도 괜찮아요. 요즘 가지도 싸고 해서, 간돼지 고기 조금 사다 저녁에 후다닥 해먹었네요.

  • 13. 물 오징어
    '18.9.16 11:15 PM (219.248.xxx.25)

    볶음 해주세요 여기 지난 글 뒤져서 레시피 찾으시고

  • 14. Qqqq
    '18.9.16 11:55 PM (58.236.xxx.10)

    쉽고 맛있는 음식

  • 15. 누가요?
    '18.9.17 12:12 AM (68.129.xxx.115)

    주어가 없는데요.
    누가 그렇게 입맛이 까다롭고,
    남의 손 빌려서 얻어 먹으면서 타박을 다 하는가요?
    음식타박하는 사람들은 그게 습관이예요.
    원글님이 음식을 장금이가 살아온것처럼 잘 해줘도 지랄할거니까요.
    대충 처먹어라 하는 맘으로
    불평을 하든 말든
    님의 최선대로만 해서 주세요.

    제가 50 가까이 살면서 배운게 하나 있는데요.
    쉽게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입니다.
    입 짧고, 뭐든 맛 없고, 불평 불만 많은 사람에게선
    죽어도 맛있단 소리 안 나올거고
    끽해봐야 '먹을만 하네' 소리정도나 나올 거거든요.
    그런 사람 잘 해먹이겠다고 너무 고생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입에 맛난거 해드세요.
    님이 준비한걸 먹든지 안 먹든지는 그 사람 소관이고요.

  • 16. 윗댓글에 공감해요
    '18.9.17 12:22 AM (1.235.xxx.81)

    원글님에게 필요한 건 맛있는 레시피가 아니라
    그 음식타박하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하건,
    어떤 반응을 보이건,
    니가 맛있게 먹을 줄 아는 음식이 있긴 하냐
    너는 음식을 즐길 줄 모르는 딱한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며 무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해요

  • 17. 누가요?님
    '18.9.17 1:49 AM (1.225.xxx.199)

    말씀에 속이 확 뚫리네요.

    쉽게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입니다.
    입 짧고, 뭐든 맛 없고, 불평 불만 많은 사람에게선
    죽어도 맛있단 소리 안 나올거고
    끽해봐야 '먹을만 하네' 소리정도나 나올 거거든요.
    그런 사람 잘 해먹이겠다고 너무 고생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입에 맛난거 해드세요.
    님이 준비한걸 먹든지 안 먹든지는 그 사람 소관이고요22222222222

  • 18. 노고단
    '18.9.17 8:32 PM (124.50.xxx.116)

    쉽고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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