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21005144412347?f=m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외사촌 형부인 정영삼씨가 박정희 정권 시절 국책사업으로 건립된 한국민속촌을 특혜로 인수했고, 이를 기반으로 수천억원대의 부동산재벌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ㅡㅡㅡ
민속촌 입장권등 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그럼 사기업인건가요;
민속촌은 국가가 관리하면서 좀싸게 민간에 개방했음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속촌이
ㅅㄷ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8-09-16 21:33:21
IP : 218.235.xxx.1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