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좋아하신다는 분들은 설거지도좋으신거죠?
재료준비 40프로
설거지30프로인거같거든요
지지고볶고는 순간이구요
요리를 꽤 잘했는데
맞벌이임에도 설거지한번 안하는 남편때문에
밥하는거 그만뒀구요
딱 애들거만 해서 먹여요
제가 어디가서 요리좋아한다니 남편이 비웃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설거지랑 뒷정리까지 좋아해야
진짜로 요리를 좋아하는거고
참 주부래요 ㅎ
객관적으로도..요리가 취미인분들은 설거지가 즐거우세요?
1. ㅎㅎㅎ
'18.9.16 9:13 PM (222.118.xxx.71)우리에겐 식세가
2. ㅇㅇ
'18.9.16 9:13 PM (223.62.xxx.44)음식못하면서 설거지가 좋다고 할때가 있었죠. ㅋㅋㅋ
3. 아뇨
'18.9.16 9:13 PM (1.227.xxx.29)저 요리 완전 좋아하는데
설거지는 딱 질색이예요.
보통 설거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요리에 취미 없으시던데..4. 아이고
'18.9.16 9:14 PM (121.135.xxx.119)50년 인생에 첨 듣는 말입니다.
설거지까지 좋아해야 요리 좋아하는거라고요? 그럼 설거지, 요리란 말이 왜 따로 있겠어요. ㅎㅎㅎㅎㅎ 참주부 듣다 첨 들어요.ㅎ5. ...
'18.9.16 9:14 PM (59.15.xxx.61)그럴리가요...설거지까지 할 에너지가 안남아요...ㅠㅠ
입 가지고 먹을줄만 아는 사람
설거지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하세요.6. 전
'18.9.16 9:16 PM (49.1.xxx.190)그렇 습니다.
요리 후 뜨거운 물로 깨끗이 행굼 하고 나면
그 또한 또다른 만족감이...^^7. 요리라는게
'18.9.16 9:1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장보기부터 전처리, 조리, 뒷정리까지 전과정이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좋아해요.
매번 완벽하게는 못해도 즐기면서 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장봐온 재료 씻고 다듬어 놓은 거 꺼내서 조금 썰고 볶고 그릇에 담는 것까지만 딱 하고나서
나는 요리를 좋아한다.. 고 말하는 남편보면 그게 어디냐 싶어서 웃고 맙니다.8. 저요
'18.9.16 9:21 PM (218.48.xxx.10)요리도 좋아하고 집안일중 설거지가 제일 좋아요.
저희 집 그릇은 늘 반짝반짝해요.
그렇지만 저렇게 얌통머리없이 말하는 남편을 위해선 결코 하고싶지않을 것 같아요.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맞벌이라면서 음식 만든 사람 수고를 생각해서 적어도 먹은 그릇 설거지는 본인이 한다고 말이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얌통머리 없는 원글 남편의 참주부론은 알겠고 그렇다면 참남편은 뭔가 한번 물어봅시다.9. 음???
'18.9.16 9:22 PM (223.33.xxx.211)메뉴 선정,(경우에 따라 장보기), 요리까지만 좋죠.
설거지가 요리과정에 포함된다고요?
동네 by 동네인듯.
우리 동네는 안 그래요.10. 설거지까지?
'18.9.16 9:30 PM (68.129.xxx.115)좋아해야 한다고요?
절대 아니예요.
저 요리 엄청^^ 잘 하고, 손 빠른 편이라서 요리하면서 정리하고 설거지 다 해서
막상 요리가 끝날때엔 치울게 없는 편인데요.
절대로
절대로 재료준비, 뒷정리, 설거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리 끝나고 나서 설거지 걱정 안 하고 만든 음식을 나도
암껏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한 가족들처럼 따뜻하게 맛날때 먹으려고 하다보니
손이 빨라진 것일뿐,
저희 집은 남편을 오래 훈련시켰더니
인제는 김치 담글때 파랑 마늘준비는 남편이 하고요.
저 요리할때 남편이 옆에서 설거지 해줍니다.
저는 인제 요리하면서 남편은 설거지 하면서 둘이 대화하면서 음식 준비를 하기 시작한 뒤로 사이도 좋아졌고요.
저희 애들이나 남편이
부엌이 깨끗할때 엄마가 맛난 음식을 하나라도 더 해준다는 것을 깨닫고
요즘은 좀 신경들 씁니다.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들 젤 재수없어요.11. 요리하는거
'18.9.16 9:34 P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릇도 좋아할껄요?
요리에 따라,그날의 기분에 따라
그릇선택,세팅이 달라지고요
다른사람이 설거지하는건 마음이 안놓여요
깰까봐서요. 또 수세미선택도 그릇에 따라 재질이 달라지는데 아무거나 씻어서 흠집낼까봐 그것도 싫어요
시간걸려도 천천히 애정하는 내그릇 만지고 닦아주는게 좋아요12. 맞아요
'18.9.16 9:3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그릇때문에 남한테 설거지 안맞기고 제가 끝까지 ㅎㅎ
13. ..
'18.9.16 9:42 PM (222.237.xxx.88)님 남편같이 얌통머리없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있죠.
"웃기고 앉았네."14. 에고
'18.9.16 9:42 PM (110.14.xxx.175)참주부? ㅋ
당신은 그럼 참가장도이냐고 해보셔요15. ...
'18.9.16 9:48 PM (221.151.xxx.109)그런말 하는 같이사는 남자는 참남편?
다 도와줘야 참남편인데 ㅋㅋ16. ... ...
'18.9.16 10:00 PM (125.132.xxx.105)요리하는 거 정말 좋아하고 뭐든 하면 진짜 맛있는데요. 설거지는 싫어해요.
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 모아뒀다가 저녁에 식기세척기 돌려요.
그래서 주방이 늘 어지러워요 ㅎㅎ17. 하기싫지만
'18.9.16 10:03 PM (218.48.xxx.68)빨리 빨리 끝내기 위해 치우면서 요리해요 ㅠ
18. 유리
'18.9.16 10:56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오늘 남편
참교육 들어가세요.19. 한 요리 하는 사람
'18.9.16 11:42 PM (69.196.xxx.54)설거지도 싫고 전처리도 딱 싫어요.
요리 좋아해도 딱 요리만 좋아서(이것도 나이드니 다 귀찮음)전처리 설거지 남편한테 다 시켜요. 안그럼 나한테 요리 못얻어먹으니 남편 군소리없이 잘합니다.
여자들 요리하는거 쉽게 생각하는데 몇시간 부엌에 서서 종종거려봐요 진짜 허리가 끊어져요. 저는 남편이 안도와주면 이제 큰 요리는 아예 안해요. 제 허리는 소중하니까요..ㅎㅎ20. ^^
'18.9.17 12:26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설겆이는 식은죽먹기인데 아직까지 요리는 힘드네요ㅠㅠ
21. 휴...
'18.9.17 3:50 AM (218.51.xxx.107)그 입을 그냥..........
22. 참주부?
'18.9.17 8:14 AM (112.164.xxx.168) - 삭제된댓글너도 참가장도 아닌데 어디서 참주부 타령이냐고 면박이라도 주셨어야지요.
그나저나 요리 좋아하신다니 부럽네요..
울 남편 만나셨으면 실력발휘 지대로 하시고 사셨을텐데 (설거지는 자기 일이라고 절대 못건들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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