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즉문즉설이 매우 기독교적이라 생각되는데..

...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09-16 18:58:24
전 불교가 아닌데 이걸 어쩌다 듣다가 계속 듣게 되었어요

기독교에선 회개를 별로 강조하지 않는데

이 분은 참회.. 이걸 매우 강조하네요

기독교 목사님들이 별로 강조하지않는 이걸 듣다 보니

회개하고픈 마음이 절로 들어요
IP : 90.214.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6 7: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참회를 제대로 하려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하는데
    그런 마음 상태가 가능하면 사실 거의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되니까요...

  • 2. 결국
    '18.9.16 7:00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모든 종교가 비슷하다는거 아닌가요?

  • 3. 종교
    '18.9.16 7:05 PM (211.44.xxx.42)

    신기하게 비슷한 관점이 많더라고요.
    자연에 대한 이해나 인간 관계에 대한 면에서....

  • 4. 기독교는 사랑
    '18.9.16 7:06 PM (183.102.xxx.222)

    굳이 더 강조점을 찾자면요.

    불교는 나 자신의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해서

    반성, 회개, 성찰이 강조됩니다.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요.

  • 5. 가는길은 달라도
    '18.9.16 7:09 PM (39.7.xxx.76)

    진리는 하나니까요 !

  • 6. 가는길은 달라도
    '18.9.16 7:23 PM (58.229.xxx.244)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진리는 같은 겁니다....

  • 7. ..
    '18.9.16 7:31 PM (211.243.xxx.147)

    기독교가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다고요? 기독교인 맞아요? 우리 모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들이예요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노래마다 죄를 사해달라고 울부짖는게 기독교인데 회개를 강조 안 한다고요? 오죽하면 면죄부가 성행했을까요

  • 8.
    '18.9.16 7:35 PM (125.178.xxx.182)

    같지만 다르게 느껴져요
    회개하면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신다지만
    참회한다는건 자신을 돌이키고 채찍질하는 고통으로
    느께져요

  • 9. ...
    '18.9.16 7:40 PM (39.7.xxx.76)

    하느님 앞에서 회개를 하는데 자신을 돌이키고 채찍질 하는 고통 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사랑은 이 고통 뒤에 오는 환희 ,감동 ,감사
    아닐까요 ?
    말에 메이지말고 본질에서 보면 같은거 !

  • 10.
    '18.9.16 9:04 PM (121.131.xxx.109) - 삭제된댓글

    기독교를 잘 알지 못하시네요
    천주교는 미사 초반부에 고백의기도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 11. ...
    '18.9.16 9:15 PM (118.38.xxx.204)

    불교의 출발점은 생로병사라고하는 인생의 "고통"에서 출발합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사물은 영원불변하지 않고 자기 정체성도 없는 부단히 변화하는 과정인데 이것이 영원한것 마냥 집착하는 데서 고통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무지-> 고통-> 깨달음 ->열반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깨달음"은 모든 사물이 영원불변하지 않는다(제행무상), 모든 사물은 영원변별하는 본질이나 속성이 없다(제법무아)를 깨달으면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고통도없는 고요한 기쁨의 상태 "열반적정"의 상태가 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기독교의 출발점은 고통이 아니라 "죄"입니다. 인간이 신이 되려고한 선악과사건을 통해 원죄가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 고통이 생겼다는 것이죠. 이 고통은 죄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므로 죄를 고백하는 회개를 통해 천국을 누릴수 있습니다. 죄->고통->회개->천국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죄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에 대한 문제입니다.

    비슷한것 같지만 출발점에서 보면 전혀 다릅니다.
    비교종교학 조금만 공부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083 김정숙여사 샤넬쟈켓입고 마크롱부인 만났네요 56 파리 2018/10/15 27,552
862082 20년 산 집에 9 마늘 2018/10/15 5,200
862081 향수 찾아주세요 2 백일의 낭군.. 2018/10/15 1,547
862080 고등 시험지 유출 또 발생했네요 4 내신 2018/10/15 3,324
862079 D-58, 손꾸락 풀발기 중입니다. 13 ㅇㅇ 2018/10/15 1,284
862078 주윤발은 자녀가 없군요.. 25 주윤발 2018/10/15 17,394
862077 모던하킷은 여전히 노래 잘하네요. 3 유튜브 2018/10/15 1,196
862076 이정렬 변호사 : 저에 대해 고소를 제기해 주십시오 25 참지말어 2018/10/15 2,884
862075 울 나라 구구단 제 연령대에 가르치나요? 5 수포자 2018/10/15 1,426
862074 어떤 소재가 보풀이 가장 많이 나나요? 6 섬유전문가 2018/10/15 9,807
862073 급! 뚜껑 여는방법요 1 ... 2018/10/15 1,031
862072 40중반 점퍼스탈 브랜드~ 점퍼 2018/10/15 945
862071 눈으로 대상포진이면 병원 어느과 가야하나요? 14 어디로 2018/10/15 9,481
862070 脫원전 1년 만에 핵심인력 205명 짐 싸…원전 생태계 다 무너.. 15 ........ 2018/10/15 2,090
862069 지금 제보자들에 나오는 남양주 아파트 어딘가요??? 4 어머나 2018/10/15 4,193
862068 엄마가 딸한테 이런 말 하는 거 31 .... 2018/10/15 11,770
862067 냉부해가 11시로 바꼇내요 ㅠㅠ 4 .. 2018/10/15 1,654
862066 누리과정 사립유치원 지원이요 7 유치원 2018/10/15 1,536
862065 이런 경우 집도 남자가 사나요? 5 ... 2018/10/15 2,288
862064 공부 중요한 거 아니라면서 등수 받은 거 자랑하는 ..ㅎㅎ 4 이해는 하는.. 2018/10/15 1,889
862063 문재인정부 오고 확실히 안전해졌어요 7 이건확실 2018/10/15 1,953
862062 실온보관 무말랭이 상한건가요? 3 부지런 2018/10/15 3,708
862061 환자 있는 집은 난방을 어떻게 하나요 23 숭늉한사발 2018/10/15 3,294
862060 쌀대신 찐감자 식사 되나요? 13 떨어졌어요 2018/10/15 3,255
862059 자녀들 대학 모두 보내신 선배님들~ 10 고2맘 2018/10/15 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