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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기 싫어하는 남편 어떻게하나요?

..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8-09-16 18:41:27
나이가쉰인데 대학때부터 머리 깎기싫어한게 여직 그렇습니다
다른건타협가능해도 이발만큼은 죽어라버텨요
멀쩡히 잘생겼고 전문직이라
스스로 꾸민다면 시너지가 날텐데
정말 야수 인지 낭인인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냅두자니 제가 부인이란 이유로 모든 욕을 대신 먹고
(동네 이웃,친정, 시댁)
깎이자니 부부싸움 납니다
저는 보수적인 대기업을다녀서 저런용모의 남직원들이 경고받고 심하면 인사조치까지 받는걸봐서인지
더더 이해가 안되고요
아이가 크니 아이친구엄마들 보기도 부끄럽습니다
최민수가 저러고다니는걸 보는 강주은씨 심정일겁니다 딱.
아님 이것도 일종의 정신질환일까요 남편은 호더스 기질도 좀있어요 그나마 이건 자기서재에 물건 쌓아두는거라 놔둡니다만

IP : 114.203.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6 6:42 PM (221.157.xxx.127)

    남들이 뭐라건 신경끄심됩니다

  • 2. .......
    '18.9.16 6:49 PM (183.104.xxx.222)

    머리 바람구멍 안들어가면 탈모온다고 말해보세요
    탈모 전문가면 소용없겠지만

  • 3. 00
    '18.9.16 6:4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헤어만큼 개인적인 취향이 어딨다고 통제를하나요?

  • 4. ...
    '18.9.16 6:52 PM (122.38.xxx.110)

    쉰 까지 가셨으면 원글님께서 내려놓는게 낫지않나싶어요
    나중에 자녀분들 결혼식때 강권하면 아마 들어줄겁니다

  • 5.
    '18.9.16 7:09 PM (139.193.xxx.73)

    냅두세요 언제까지 기르나

    본인이 자각할때까지

  • 6. 차라리
    '18.9.16 7: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쭉 길러서 머리 묶어 보라 하세요
    전 남자 머리 길러서 묶은 거 좋던데 울 남편은 길만 하면 자르네요 ㅋㅋ
    님한테 파마 하지마라 머리 길러라 잘라라 하면 좋아요?
    걍 냅두세요 전 애들도 머리같은 건 터치 안해요
    큰 애는 머리 기르고 작은 애는 여잔데도 투블럭 하고 다녀요
    나가면 딸인데 남자라고 그래요 전 상관안해요
    전 그냥 둬요 취향이니까요

  • 7. 털보
    '18.9.16 7:32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결혼하고 내내 긴머리로 살았는데
    몇년전부터 수염까지 기른답니다... 머리 기르는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수염 기르는건 사람들 거부감이 심해서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마다 표정이 영 안좋아요.

  • 8. ....
    '18.9.16 7:39 PM (112.144.xxx.107)

    전문직이라니 혹시 의사이시면...
    남편분한테 얘기 좀 해주세요.
    저처럼 의사가 머리 덥수룩하고 손톱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지 않으면 그 병원은 다시는 안가는 사람들 많다고.
    전 의사가 지저분해 보이면 위생관념 없는 걸로 알고
    다시는 안가요

  • 9. 전 제가
    '18.9.16 8:08 PM (121.6.xxx.57)

    전 제가 사정사정해서 6개월에 한번씩 잘라줘요.
    한번 자를때 최대한 많이 잘라요. 비 전문가인 제가 잘라도 머리 자르고 보면 못생긴 인물이 확 사는데 미장원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샤워는 매일해도 머리도 이틀에 한번 감아서 하루는 떡져서 다녀요

    머리 길러 좋은건 젊고 잘생기고 머리숱 많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김태원도 가발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 10. 길러서
    '18.9.16 8:17 PM (42.147.xxx.246)

    양갈래 해 주세요.
    인디언 스타일도 괜찮지요.

  • 11. 이글보니
    '18.9.16 8:45 PM (175.197.xxx.213)

    우리는 아들만 둘인데 작은 아들이 재수하면서부터 대학4년까지 머리를 길려서 허리까지 길렀어요
    대중목욕탕에 입구에서부터 주인이 수상한 눈치를 주면서부터 샤워하고 나와서 긴머리라 드라이로 말리면
    사람들이 앞으로와서 고추를 확인하고가는 사람들도 많다고해요
    대학졸업하던해 고등학교로 교생실습 나가기전에 머리잘랐어요 사진을 찍어두고 머리자르니 미남인데
    참가지가지해요 지금은 외국에서 직장다니는데 그나라 스타일로 머리깎고 다녀요

  • 12. ㅇㅇ
    '18.9.16 10:08 PM (112.153.xxx.46)

    제 남편도 머리 관리 싫어서 기르고다녀요. 일반 연구직이지만 꽁지머리 하고다닌지 몇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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