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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꺾은붓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8-09-16 17:09:09

     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속담에 “꿩 대신 닭”이라더니, 이거는 “굴뚝새 대신 아직 영계이긴 하지만 봉황의 병아리”가 날개를 퍼덕이고 있습니다.

 

진즉에 그러시지 왜 그렇게 사정사정하며 뜸을 있는 대로 들이셨습니까?

마음속으로는 굴뚝같이 바라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가기 싫다고 온갖 투정을 부리는 자유한국당인지 뭔지의 잠시 빌려온 당 대표라는 것과, 가방 메고 줄행랑을 놓던 안철수의 아바타 바른미래당인지 뭔 당인지의 허수아비 당 대표를 평양에 데리고 간들 그들이 할 일이 뭣이며 그들이 할 짓이 뭐겠습니까?

평양의 잘 차려진 만찬 상 앞에서 무슨 트집을 잡아서든지 만찬 상 들러 엎고 뒤쳐나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차라리 아베를 데기로 가는 게 낫지, 아무리 남한 땅에 사람이 없기로서니 그것들 데리고 가서 무슨 꼴을 보자고 그렇게 사정사정 하셨습니까?

 

그것들이 싫다고 손 홰홰 저으며 뒤꽁무니로 사라진 자리에 이해찬, 박원순, 최문순이라니요!

이거는 꿩 대신 닭이 아닌, 굴뚝새 날아간 나뭇가지에 봉황이 찾아 든 경사입니다.

 

아무러먼요!

다음 나라일꾼을 일찌감치 키우셔야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대부분 잘 했으되 뒤는 오리무중이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이 평지돌출로 나타나 뒤를 이었고,

노무현도 거의 다 잘 했지만 뒤를 걱정하고 대비하지 않은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그 결과가 헌정 이래 최대의 치욕인 이명박-박근혜의 9년을 불러왔습니다.

 

이제 그 세분이면 국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있습니다.

순서대로건, 순서를 뒤바꾸던 그 세분이면 아무 염려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두 다리 뻗고 맘 편히 잠을 자렵니다.

 

오고가는 평양 길 잘 다녀오십시오.

당신들이 밟고 가고 온 길이 통일의 길이 되려니!

 

IP : 119.149.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원
    '18.9.16 6:56 PM (121.155.xxx.10)


    동감입니다.

  • 2. 꺾은붓
    '18.9.16 7:20 PM (119.149.xxx.207)

    장미원님!
    활짝 핀 장비꽃 같이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3. ..
    '18.9.16 7: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

  • 4. 저도
    '18.9.16 8:34 PM (211.108.xxx.228)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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