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스러운 아이는 천성인가요?

.. 조회수 : 6,320
작성일 : 2018-09-16 14:25:58
뭘해도 까르르 까르르 잘 웃고
장난기도 그득하고 에너지도 넘치지만 또 순둥순둥한 면도 있고 호기심 많고 인사성 밝고 어딜가든 적응도 잘하고 그런 아이요..
천성이 그런가요 아님 부모양육 영향인가요?
IP : 223.38.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6 2:27 PM (121.165.xxx.55)

    타고남 50 부모 양육 50

  • 2. 둘 다
    '18.9.16 2:2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이쁘기만 한 애가 어딨어요.
    까륵까륵 순둥순둥한 애는 남들도 자기 같을 거라 생각해서인지 장난이 도에 넘치는 경우도 있죠.
    엄마가 애한테 막말 안하고 남에게 민폐 안 가게 커버하는 훌륭한 인격이라면 애가 계속 밝게 크지만,
    육아우울증에 찌들어 악다구니 쓰고 기분에 따라 혼냈다 안 혼냈다 하면서 애 헷갈리게 하면 똘끼가 좀 더 발달하고 그러는 거죠.

  • 3. ,,
    '18.9.16 2:2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집안 분위기랑 부모중 엄마나 아빠를 닮았을 거예요
    그리고 대체로 집이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평탄했을거예요~

  • 4. ㅇㅇ
    '18.9.16 2:30 PM (223.131.xxx.155) - 삭제된댓글

    99% 천성 1% 양육 환경

    사람 성격 태도는 타고나는 거에요.
    가르쳐 될 수 있는 건 언어 젓가락질 뭐 이런 거

  • 5. ...
    '18.9.16 2:33 PM (49.166.xxx.118)

    천성이 커요~~

  • 6. 천성
    '18.9.16 2:38 PM (211.108.xxx.4)

    그런데 자라면서 사춘기즈음 성격이 바뀌기도 합니다
    사춘기 지나면 또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구요

  • 7. 천성이다에 한표
    '18.9.16 2:38 PM (1.226.xxx.227)

    아들 둘인데 큰아들은 대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도 방실방실 순딩순딩 친구들도 똑 저를 닮은..

    그런데 고2 둘째 아들은 약간 삐딱서니예요.

  • 8. 어머
    '18.9.16 2:42 PM (220.126.xxx.56)

    너무 귀엽겠네요

  • 9.
    '18.9.16 2:44 PM (49.167.xxx.131)

    울딸이 초등때까지 그랬어요 지금은 사춘기만빵 아이와의 상황이 두렵죠 ㅠ

  • 10. 천성
    '18.9.16 2:46 PM (211.46.xxx.42)

    울 딸아이 보면 천성 99.9프로

  • 11. 타고나죠
    '18.9.16 2:50 PM (121.174.xxx.21)

    가정교육 어쩌니 해도 타고나는거 무시못해요
    저희딸,아들 순하고 사춘기가 어떤건지도 모르고 키웠어요
    전 성격 지랄맞고 신경질적인데 남편이 정말 순해요
    둘다 아빠 닮았어요

  • 12. 천성에
    '18.9.16 2:5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만표

  • 13. 미소천사35
    '18.9.16 3:20 PM (211.246.xxx.138)

    백프로 천성입니다.

  • 14. 일반화
    '18.9.16 3:20 PM (174.255.xxx.155)

    그 성향이 개인별로 다 다르다는것, 일반화 할 수 없다는것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아이 어려서 개구지고 외향적이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어른들에게 깍듯하고...
    나무랄곳 없이 죽 그럴것이라 짐작 했었는데 스무살 훌적넘어 우울증으로..... 현재도 진행형!
    어려서 본인의 성향을 감추고 연기하듯이 했다더군요 ...무의식에서 나오는 행동이었을까요?
    노인들 하시는말씀 아이들 자라며 12번을 바꿈한다더니 그말이 딱 맞더군요

  • 15. 천성이요
    '18.9.16 3:29 PM (116.45.xxx.45)

    아기때부터 떼 한번 안 쓰고 사랑스럽더니
    대학생 된 지금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사춘기도 온 줄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 16. 저도
    '18.9.16 3:49 PM (211.105.xxx.90)

    천성에 만표요~

  • 17. 천성이
    '18.9.16 4:22 PM (93.82.xxx.179)

    100%

  • 18. ...
    '18.9.16 4:30 PM (1.234.xxx.105)

    저두 천성이라봐요. 제 딸아이 보면 애가 어른보다 낫다라는 말 절실히 공감해요. 저보다 훨나아요.

  • 19. ....
    '18.9.16 4:47 PM (223.33.xxx.191)

    천성에 9999표요.

  • 20. 천성입니다만
    '18.9.16 5:07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그게 커서도 유지되려면 양육자의 태도가 100프로

  • 21. .....
    '18.9.16 5:23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천성이요.
    주변 형제 자매 쌍둥이들 친해진 후 자세히보면 성격이 정말 다른경우가 많더군요.
    우리집도 첫째와 둘째가 전혀다름 섞어놓고싶네요.

  • 22. 교육에 따라서
    '18.9.16 5:24 PM (42.147.xxx.246)

    형제가 5, 6명이 되는 집 막내는 누구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사랑을 받는 아이는 누가 봐도 금방 알지요.

  • 23. 제아이
    '18.9.16 6:01 PM (223.33.xxx.218)

    제 아이보면 순하고 착해요. 천성인거 같아요.
    그런데 학교가보면 샘들말씀이 그 해년도 아이들이 유난히 착하다고하시네요.
    저는 애 천성도 곱고 저도 잘 키운줄 알았는데요

  • 24. 익명1
    '18.9.16 6:55 PM (180.69.xxx.24)

    천성이 베이스.
    그러나 도 넘지 않게 양육을 해야
    균형잡힌 아이로 커요.
    우리 둘째가 진짜 사랑스럽거든요.
    첫째랑 진짜 성격이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391 요즘 샤인머스캣말고는 청포도가 2 난감 2018/10/03 1,871
858390 제가 만나자고할때 계속 거절하다가 자기 필요할때 연락해서 보자는.. 7 2018/10/03 3,120
858389 유은혜는 자진사퇴하라 !!! (냉무) 20 후안무치 2018/10/03 1,459
858388 남대문칼국수골목 7 가끔 2018/10/03 3,055
858387 시트팩 붙이고 몇분씩 있나요? 3 효과 2018/10/03 2,171
858386 요즘 수액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자꾸 기사에 뜨네요? 8 김앤당 2018/10/03 4,021
858385 한살림 오늘 영업하나요? 3 급질 2018/10/03 1,389
858384 10월9일 한글날 노나요 3 점순이 2018/10/03 2,466
858383 재첩국 어떻게 양념해야 맛있나요? 4 재첩국끓이는.. 2018/10/03 1,151
858382 감사일기 10 ... 2018/10/03 964
858381 음성번역기의 발전과 회화공부 5 번역기 2018/10/03 1,347
85838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8/10/03 1,309
858379 갑상선 강남세브....치료받으시는분 있나요? 5 두려움 2018/10/03 1,948
858378 희성이가 몇년만 일찍 왔으면 3 션샤인 2018/10/03 3,250
858377 소크라테스 네자신을 알라~ 무슨뜻인가요? 14 궁금 2018/10/03 3,762
858376 한겨울용 이불 사고싶은데 어떤거 사야할까요 8 추위탐 2018/10/03 2,954
858375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 4 ㅡㅡㅡㅡㅡ 2018/10/03 1,487
858374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영상] 5 ㅇㅇㅇ 2018/10/03 1,231
858373 생리 일찍했는데..최종키 크신분 있나요? 18 걱정 2018/10/03 5,908
858372 그런데 유진은 어찌 일본어와 한자를 잘하게 되었을까요? 13 베이 2018/10/03 4,917
858371 살이 안빠지니 주위에서너무잔소리하네요 35 다이어트 2018/10/03 7,307
858370 중학생 연산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연산 2018/10/03 3,776
858369 살기 싫어요.. 11 ggbe 2018/10/03 3,429
858368 (속보) 폼페이오 7일 방북 14 .. 2018/10/03 2,827
858367 장택상의 실체와 김원봉 의열단장 에드업 2018/10/0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