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같이 살고 있는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그때는 하기 싫어요... 그런날은 아버지한테도 양해를 구하거든요
오늘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짜증나서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ㅠㅠㅠ
스스로도 느끼는것 같아요...
스스로도 느끼는것 같아요...
몇번 불똥이 가족들한테로 가더라구요.ㅠㅠㅠ
가만히 있는 가족들한테 가니까 타인들도 그럴때는 만나기 싫고...
가만히 있는 가족들한테 가니까 타인들도 그럴때는 만나기 싫고...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
그걸 제가 스스로 느끼니까 가족들이랑도 그런날은 피하게 되고
저는 그냥 그럴때는 혼자 밖에 나가서 외출을 하든지 해서 삭히거든요..ㅠㅠ
저는 그냥 그럴때는 혼자 밖에 나가서 외출을 하든지 해서 삭히거든요..ㅠㅠ
일단 옆에 사람들 있으면 불통이 그쪽으로 갈까봐 피하는편이예요..
제가결혼을 안했으니까 가족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게 가능하지 만약에 결혼한 82쿡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