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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안 일꾼으로 여긴다면 어떻게하시겠어요?

한숨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09-16 12:02:16
어떤 애정도 없는거 같고
그냥 집안일꾼이나 자기 시가 일꾼으로 여긴다면
같이 안살아야겠죠?

참고로 전업은 아니에요.
IP : 211.199.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은
    '18.9.16 12:05 PM (139.193.xxx.73)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할 일

  • 2. .....
    '18.9.16 12:36 PM (110.11.xxx.8)

    일꾼이 아니라, 돈까지 벌어주는 노예로 여기는거죠.

  • 3. 원글
    '18.9.16 12:37 PM (211.199.xxx.217)

    그런 남편들 많은건가요?

  • 4. 며느리상
    '18.9.16 12:50 PM (183.96.xxx.188) - 삭제된댓글

    으로 간주하면 모두가 편하니까요. 안 편한 사람이 샘 파야죠.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는 속담이 왜 있을까요.

  • 5. 당근
    '18.9.16 12:58 PM (211.36.xxx.116)

    같이 안살죠
    내 자리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해요
    아이가 있나요? 없으면 바로 있으면 노력해보고 가망없으면 정리요

  • 6. 한달에
    '18.9.16 1:01 PM (115.41.xxx.47)

    천만원씩 순수 생활비로 입금하면 하겠다고 하시고..
    일 있을 때마다 도우미 파견하세요.
    남편돈으로~

    일꾼으로 여겨도 되긴 하는데 맨입으로 그럼 어이없어지는 거죠.

    월 400 벌면서 골프치고 시가 생일에 1000만원 쏘고 돈 안 모아놨다고 뭐라 한다는 남자가 한둘이 아닌가봐요..올라오는 글들이..

  • 7. 어쩌긴
    '18.9.16 2:04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다들 그리 살지 않나요.
    동네 아줌마들 보면 평화로운 집은 거의가 남편에게 맞춰 움직이던데요.
    맞벌이 해도 밥은 당연히 여자가 전담하고.
    주말에 시가 가자고 하면 싫어도 따라나서고.
    여자가 수발을 거절하기 시작하면 아마 이혼률이 지금의 10배는 될 걸요.

  • 8. 싫으면
    '18.9.16 3:55 PM (220.126.xxx.56)

    본인자리 본인이 쟁취하세요 긴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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