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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해서 버릴 옷 검정 봉투에 넣고

옷장 정리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18-09-16 11:42:55
옷장 정리해서 특히 남편 운동복 10년 넘게 안 입고 바지 고무줄이 다 삭아서 그냥 봉투에 버렸는데(남편이 10년동안 10키로 더 쪄서) 
어제 나갔다왔더니 봉투에서 다 꺼내서 오늘 입고 다니네요 ㅠㅠ.

옷장은 터져나가는데 막상 정리할려면 버릴옷은 없고, 눈 딱감고 버릴려는데 힘드네요
IP : 121.6.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6 11:45 AM (180.230.xxx.96)

    꼭 저희 엄마 같으네요
    나이들면 그런건지 대체 왜 그런걸까요
    멀쩡하고 좋은옷 분명 있을텐데 ..

  • 2. ㅇㅇ
    '18.9.16 11:46 AM (61.106.xxx.237)

    안버리는 사람하고 부부로 사는거 힘들어요

  • 3. ..
    '18.9.16 11:46 AM (118.38.xxx.12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우리집 남자랑 똑같아요. ㅠ

  • 4. ..
    '18.9.16 11:55 AM (180.230.xxx.90)

    남편들은 왜 그럴까요....ㅠ
    입지도 안으면서 버리지도 못 하게하고,
    큰 맘 먹고 몰래 버리면 어디갔냐고 찾고...

  • 5. dlfjs
    '18.9.16 12:00 PM (125.177.xxx.43)

    딸이 그래요 ㅠ
    모르게 버리면 또 찾아요

  • 6. 오십인
    '18.9.16 12:10 PM (58.127.xxx.89)

    우리 남편은 웬만한 건 다 버리자고 난리치면서
    자기 안 입는 오래된 옷들 정리해 버리려고 현관쪽에 내다놓으면
    이 옷은 이래서 버리면 안 되고 저 옷은 저래서 버리면 안 되고 어쩌고저쩌고 에휴...

  • 7. ..
    '18.9.16 12:33 PM (180.66.xxx.164)

    몰래버려야해요 그럼 있는지도 찾지도 않음서 버릴꺼라고 보여주면 안된다 난리~~~

  • 8. 오십인..님
    '18.9.16 12:48 PM (175.116.xxx.66)

    ㅋ제 남편이 거깄네요.

  • 9.
    '18.9.16 1:14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몰래 버리면 찾지도 않으면서
    물어보면 못버리게 하네요

  • 10. 따뜻한시선
    '18.9.16 2:22 PM (223.62.xxx.209)

    ㅎㅎㅎㅎ 글이 재밌어요

  • 11.
    '18.9.16 6:28 PM (121.167.xxx.209)

    다음엔 멀리 갔다 버리세요
    제 친구는 가끔 일년에 두세번 시골에 있는 친정집에 가서 부모님 관광 보내고 언니 동생이랑 셋이서 집안 정리하고 청소하는데요
    처음엔 집밖에 내놨더니 다시 들여와서 사용해서 그 다음부터는 차에다 실어서 부모님이 다시 못 가져 오는데다 버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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