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공동체 vs 친족공동체
크게 이렇게 분류가 되네요.
전자는 상승 중이고 후자는 하강 중이고.
추석이 다가오는데.
친구들과 외국으로 나는 분들 작년보다 더 많을 거고.
차례 음식도 가정간편식으로 속속들이 전환될 거고.
가부장제는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체계를 잡아가는 중.
우정공동체 vs 친족공동체
크게 이렇게 분류가 되네요.
전자는 상승 중이고 후자는 하강 중이고.
추석이 다가오는데.
친구들과 외국으로 나는 분들 작년보다 더 많을 거고.
차례 음식도 가정간편식으로 속속들이 전환될 거고.
가부장제는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체계를 잡아가는 중.
서울시, 오늘 '사회적 우정의 시대' 주제로 포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이미 이런 흐름이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