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칼럼니스트인지 투기꾼인지

얄미워요.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18-09-16 05:52:42
요새 유튜브 듣고 있는데
각 전문가마다 전망이 다 다르니 한숨나네요.
9.13대책후 ㅃㅅ 이라는 사람 인터뷰보니
공급없이는 못잡는다. 그래도 사라! 라고 하는데
저 사람은 이 폭등속에서도 집을 사라니 도대체
분석인지 투기꾼 대변인인지
정말 사감없이 순수한 분석인지 의심이 들고 얄밉네요.
투기꾼이 아니라 실수요가 올려놓은 가격이라네요.
강남 다주택은 자기꺼 외 자식들꺼까지 산게 많다고
그러니 그것도 실수요.
있지도 않은 투기꾼을 정부가 만들어놓고 대책을 세우니
대책이 먹히질 않는답니다.
금리인상해도 다주택자는 못잡는대요.
갭투자는 대출이 없다고~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

맞는지 틀린지 분석할 능력이 없지만
마치 정부에대고 메롱메롱하는 느낌이라 참 얄밉네요.

집값 팍 떨어져서 저런 투기꾼 설치는것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IP : 124.50.xxx.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고 보세요
    '18.9.16 6:08 AM (175.223.xxx.111)

    금리인상이 집값에 직효에요.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때문에 생긴 상승이었어요
    강남에서 현금 들고와서 산다는 사람들
    그 돈도 결국 은행 거래 통해서 가져온 돈이에요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에 돈을 투자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라고요

  • 2. 투기꾼
    '18.9.16 6:10 AM (175.223.xxx.111)

    맞아요
    금리 오를 것 같으니
    부동산 가격 떨어질까봐
    이상한 논리로 바람 잡는 거에요

  • 3. 갭투자는
    '18.9.16 6:15 AM (175.223.xxx.111)

    대출이 없다는 주장도 일면만 보는 거죠
    전세자금도 세입자가 받아온 은행 대출 아닌가요

  • 4. 투기군이죠
    '18.9.16 7:35 AM (68.129.xxx.115)

    이번 대책 제대로 한거 같아요
    투기꾼들이 난리가 난걸 보니

  • 5.
    '18.9.16 7:48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잡힐 것 같은데요
    모사이트 보니 어제 오전까지도 가즈아~하더니
    저녁부터 대출걱정 하는 분들 속속 나오네요
    여튼 이번에 집사려는 분들 신중하셨음 좋겠어서 씁니다
    이번 정책은 종부세보다도 대출쪽으로 아주 강력하네요

  • 6. 활황세
    '18.9.16 7:52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다른 직업 갖고 있다
    카페와 블로그에 글쓴 게 히트쳐서
    아예 부동산전문가로 자리잡아
    강연 등으로 떼돈 버는 사람들 엄청 늘었죠
    팟캐스트도 운영하더니
    직방 유투브도 운영하더라고요
    본인들이 갭투자 수 십채씩 한 것으로 알아요

  • 7. 진짜
    '18.9.16 7:58 AM (218.48.xxx.78)

    이런 말 쓰면 욕먹을텐데.
    극소수 투기꾼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실수요같아요.

    주로 갈아타는 수요,
    또는 지방거주민들이 서울집 사려는 수요.
    양가 몇 억씩 돈보태주고 집마련 수요
    이런 실수요요.

    전세와 갭이 너무 높고,
    대출도 어려운데 갭투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너무 올라 대기매수자들 대부분 힘들지만
    제 세 부류가 얼마 안되는 매물 가져간 것 같구요.
    금리올리면 또다른 현금부자들이 금리 못 이겨 나온 매물 가져가는 구조가 될 것 같아요. 금리 올려도ㅈ매물도 몇개 안 나올것 같아요.
    주담대 원래 대출도 많이 안 해줬고,
    금리인상해도 1~2프로 더 올리는데 그게 영향을 줄까요,
    차라리 서울시장이 절대 서울개발을 안 한다고 못을 박아주는게 더 효과가 있을 듯.
    거기다 임대주택 마구 짓구요.

    투기꾼들이 아니고 실수요자들이 집값 올린다는 말에 동의해요.

  • 8. 갭투자는
    '18.9.16 7:59 AM (211.193.xxx.76)

    대출없는거 맞아요
    전세든 사람이 대출했던 안했던 그건 세입자 입장이고
    이미 가진자 대열에 낀 사람 입장에선 이젠 어떤 정책도 걱정이 안돼요
    더 불리려는 생각은 멈추고 지키려는 생각을 하게 되니 투기 차단은 성공한건가요?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은게 더이상 다른 사람들이 부를 획득하지 못하게 되니 나는 맘편히 가진것만 지키면 되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겨요
    가진 사람 입장은 이렇게 더 좋아진거라는거죠

  • 9.
    '18.9.16 8:06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어 이상하다?
    갭투한 분들
    이제 대출 막혔다고 정부한테 계속 뭐라 하던데요

  • 10. 갭투자에
    '18.9.16 8:13 AM (175.223.xxx.224)

    어떻게 대출이 있을수 있나요
    대출 있는집에 전세 들어가라면 가겠어요?
    방송에 그런게 나왔다면 기레기가 사실을 왜곡하려고 방송한거죠

  • 11. 원글
    '18.9.16 8:17 AM (124.50.xxx.65)

    그렇군요. 본인이 수십채 갭투자한거로군요.
    어쩐지~

  • 12. 뭔 실수요
    '18.9.16 8:19 AM (182.228.xxx.69)

    내 주위에도 저런 인간들한테 수업료내고 갭투자한 인간들 있는데 ㅎㅎ
    전세금은 지돈인가?

  • 13. 원글
    '18.9.16 8:22 AM (124.50.xxx.65)

    지가 수십채 가지고 있으면서
    공급부족이니 공급을 확대해야한다니
    아우 얄미워
    지같은 인간들이 집을 쓸어가서 공급부족이네.
    수십채씩 쓸어담은 저런 인간들
    정말 징벌적 과세 눈돌아가게 했으면~

  • 14.
    '18.9.16 8:44 AM (211.179.xxx.129)

    저 사람들은 사람들 불안심리를 이용해
    돈버는 거예요.
    유튜브 구독자 수로도 많이 벌텐데
    자극적인 소릴 해야 사람들 몰릴거고
    저도 이곳 저곳 봐보니
    거의다 경제적 전문성보단 돈독 오른 사기꾼들
    느낌이었어요.
    이런 인간들 상대하려니 정부가 넘 순진하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15. ㅇㅇ
    '18.9.16 8:46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메롱메롱하는 느낌..이란 표현 와닿네오.

    대책 발표 날
    라디오 방송 출연자가
    이번 대책 약하다.
    예측 범위 이내여서
    시장에 충격 줄 정도 아니다.
    집 사는 사람이 세금 등 각종 대안
    생각 않고 샀겠나. 약하다. 하니까

    진행자가
    혹시 무주택자인가? 물으니
    다주택이고 임대업 한다네요.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실체, 언론 보도의 실체, 나아가 정책의 본질에 대한
    국민들의 문제의식과 개안이 필요해요.

  • 16. ....
    '18.9.16 9:15 AM (125.176.xxx.161)

    부동산 수요는 항상 실수요도 있고 투기도 있죠. 투기만 있을 수는 없어요. 지방 투자자는 언제나 돈 싸들고 와서 갭투자 했었어요.
    올해 초까지와 이번이 다른게 가을 성수기 접어들면서 서울 전역 아파트가 가격이 확 뛰었다는 거에요. 작년 대책 이후로 공급물량 잠기는 효과가 컸고, 몇 년간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는데 올해 강북 신축아파트가 10억 이상으로 고정되면서 점점 상승하니 앞으로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과 더불어 더 오르면 못 산다라는 공포감이 실수요로 하여금 매수에 더 들어가게 한 것 같아요. 사람 심리란 게 다들 비슷하더라고요.
    게다가 1주택자의 경우 주담대,신용대출 받아서 갭투자 가능하니 또 참여하고요. 그걸 다 틀어막은게 이번 대책이에요. 이미 임사 등록한 갭투자자 다주택자들은 당연히 금리 인상으로도 못 막아요.전세가 떨어져야 후덜덜할 거에요.
    대출과 전세금 활용한 갭투자자를 막으려고 노력한 정책이라 아마 효과가 내년 쯤 드러날 것 같아요.
    신규 공급은 어차피 꾸준히 있을 겁니다. 현재 구축 아파트 물량 잠긴 효과가 더 크죠.

  • 17. 글쎄요.
    '18.9.16 9:47 AM (218.48.xxx.90)

    그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전망이 모두 맞을수는 없지만..그사람 글읽고 공부해서 도움받은 사람 많아요. 안타깝지만 무주택상태에서 그런글 보면 선동하는것처럼 보이죠..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내집마련할때 그사람이 추천해준것 시기 등 주효했어요..이런의견 저런의견 있으니 거부감들더라도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꼼꼼히 읽어보시고 공부하세요. 사실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라는 사람들 이젠 애매하게 말하잖아요...그중 유명하고 믿을만한 사람 말 믿고 집안샀다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 18. 쩜두개
    '18.9.16 9:58 AM (223.38.xxx.40)

    스스로 선택하는것이지만, 지금 가격을 그리워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 봅니다.

    1년전가격에라도 살걸 지금말하는것처럼요.

    님도 이번에 인생공부다하고 잘지켜보세요.
    그양반들이 투기꾼에 폭락으로 패배자가될지,
    무주택자의 가난이심화되고 양국화가 더커질지요..

    시간이지나면 조금 깨닫게될겁니다.

  • 19. ㅇㅇ
    '18.9.16 10:15 A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갭투자
    내집 한채 있다.
    내가 사는 집을 이용 대출 왕창받아
    지역에 따라 내돈 1억 미만으로
    전세끼고 집 또 산다.
    즉 세놓을 투자 목적집은 대출이 없죠.
    이거 갭투잡니다.
    그러니 1주택자 대출 원천 차단은 잘한겁니다.

  • 20. 이제부터는
    '18.9.16 10:30 AM (223.62.xxx.214)

    금리와 심리 싸움일거에요.

    요즘 사려는분들이 실수요자는 맞는것 같은데 자발적 실수요라기 보다는 떠밀린 실수요같던데요

    그동안은 집살 필요성 못느끼다 집갑 오르는것 보며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오르면 평생 집은 못사겠다 하는 두려움에 갑자기 집한채는 있어야지 하며 떠밀린 실수요. 사실 10년전 제가 그랬어요ㅠㅠ.

    일단 투자개념으로 들어가는 수요는 이번 대책으로는 막은것같은데(들어갈 방법도 적절치 않고 들어가 이익난다해도 각종 세금으로 다떼이고 돈이 묶일 기간은 길어지는데다 값이 그대로라면 당장 은행에 예금으로 넣고 받을 이자만큼 손해나는 효과라)
    유동성(소득주도 성장을 위해 풀릴 정부재정과 낮은 금리로인한)이 문제긴 하네요.

    그나저나 제발 공급늘린다며 그린벨트 푸는 멍처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목마르다고 바닷물 퍼마시는 것과 다를바가 뭔가요?

    온갖 세금은 부과하면서 한편으로 각종 혁신도시 건설한다고 풀린 엄청난 토지보상금들이 서울,수도권 부동산으로 흘러들며 집값폭등 시켰던 전례가 있는 정부라

    대상만 혁신도시가 그린벨트로 바뀐것 같아서 몹시 찝찝해요. 기사보니 과천 그린벨트지역은 이미 8월부터 갑자기 그린벨트 거래 급격히 늘었다던데

    아무래도 정치인들 중 이번에는 그린벨트 풀어서 정치자금 좀 만들려고 작정한 인간들 있는것 같은데 이거 좀 조사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것 아니어도 인구 줄어드는 추세에 녹지를 없애고 아파트 공급이 왠말입니까.

    저 서울에 집없는 사람이지만 그린벨트를 푸느니 차라리 서울시내 재건축,재개발 푸는게 낮지요. 개발이익 환수해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영구임대 아파트 필수로 넣는다던가 하는 식으로)으로 쓰고요.
    한번 훼손한 자연은 회복 불가거나 아니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하는데 근시안적인지 아니면 딴꿍꿍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린벨트 해제가 왠 말인지ㅠㅠ.

    이해찬,김현미는 일본의 도시 스폰지화 공부좀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웃 일본이 지금 고령화, 인구 감소가 진행되면서 스폰지구멍처럼 도시 곳곳에 사람살지 않는 빈집,폐허들이 생겨서 그게 골치거리 문제인데,

    이미 자연이 훼손되버리고 흉물스러워지고 있는 서울시내 공간(재개살 재건축)은두고 그린벨트 없애서 아파트 짓겠다니 어쩌면 저럴수 있는지 진심 욕나오더라고요.
    재건축으로 부당이익 보누 배아픈 꼴 보느니 너죽고 내자식도 죽자 이런 심보 아니고야 어찌 그린벨트 풀 생각을 하는지.
    유럽 부러워 하면 뭐하나요? 저렇게 정책결정하는 정치인들 마인드는 근처 산에서 나무 떨감으로 베어내도 상관없어 하던 조선시대 관료 마인드인데.

    흉보면서 물드는지 이번 정권 참여한 운동권들 사고 방식이 은근 박정희 독재개발시대 개발우선, 정부주도주의로 밀어부치던 모습 보여 걱정이네요.

  • 21. ...
    '18.9.16 12:28 PM (58.238.xxx.221)

    진심 전문가도 아니고 갑툭튀해서 나온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서 장관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매번 정책이 산으로 가는거죠.
    우리나라는 대체 장관하는 인간들 뭘좀 알기나 하는 인간좀 앉혔으면 좋겠어요.
    국토부니 교육부니 다들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앉혀놓으니
    정책이 맨날 산으로 가고...
    헤매고 헤매다가 이꼴만 나고..

  • 22. 이제부터는
    '18.9.16 2:19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예측에 가까운 기사가 떠서 링크걸어봐요.
    제발..우리 아이들에게 넘겨줘야할 의무가 있는 그린벨트를 훼손하는 우까지는 이 정부가 범하지 말기를 바래요.
    참여정부 때의 실책은 한번으로도 충분합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957181&iid=26480933&oi...

  • 23. 이제부터는
    '18.9.16 2:22 PM (223.62.xxx.243)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예측하는 방향과 같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제발 이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그린벨트까지 훼손 시키는 우를 범하지말기를 바랍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957181&iid=26480933&oi...

  • 24. 반짝반짝 빛나는
    '18.9.17 10:38 AM (220.126.xxx.160)

    아...그 분 알죠.
    제가 느낀점 똑같이 써주셔서 놀라서 댓글 달아요. 일부러 로긴 했어요.

    세상 사람 좋은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부동산 정책 나올때마다 확신에 차서 말하는데 얄밉죠.

    요즘은 조정장 올거라고 쓰더라구요.
    그동안은 서울이 언제 빠진적 있었냐고 그러더니 ...
    이분은 하락은 조정이라고 하고 부동산은 잠깐 조정받고 대세 상승이라고...

    경제라는거 부동산이라는거 그렇게 확신할거 못되는데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거 참 별로에요.

    한번 보려구요.
    어떤 장이 되고 그때가선 어떻게 말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520 부산에 있다 대구왔는데 5 대구사람 2018/09/17 2,002
855519 왕따 문제 9 ... 2018/09/17 1,473
855518 아는체 하기 싫은 사람이 지나가면 어떻게 하세요 6 ? 2018/09/17 2,409
855517 위안부 비하망언한 순천대 교수, 징역 6개월 선고 ‘법정구속’ 14 파면 2018/09/17 1,506
855516 광화문 출퇴근이 편한 주거지 추천 부탁드려요 8 ㅁㅁ 2018/09/17 1,626
855515 가위눌리며 보이는 사람은 그 집에사는 귀신인가요? 12 2018/09/17 4,045
855514 내가 남자라도 언론사에 까발리겠네요 7 요망한구씨 2018/09/17 1,759
855513 이런말 하는 사람심리 5 사람 2018/09/17 1,198
855512 저질체력엔 무슨 운동이 좋나요 15 힘들다 2018/09/17 3,937
855511 전세자금대출 안해주나요? 2 무주택자 2018/09/17 1,541
855510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많은가요 도와주세요! 11 감사 2018/09/17 3,226
855509 숟가락 이재명선생은 새기사가 떳네요. 11 08혜경궁 2018/09/17 1,852
855508 전도연 김민희 닮았어요 6 사랑스러움 2018/09/17 2,779
855507 5세아이 배도라지청 매일 먹여도 괜찮을까요? 5 노랑이11 2018/09/17 2,175
855506 아직도 친일파가 있고 남북대화 3 다안다 2018/09/17 441
855505 슈퍼맨이 돌아왔다.. 어디까지가 설정일까요? 18 슈퍼맨 2018/09/17 6,171
855504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이 진짜 있나요? 20 트루 2018/09/17 3,805
855503 계란말이에 제일 잘 어울리는 채소는 뭔가요? 21 요리 2018/09/17 3,158
855502 우리밀을 소비 안해서 폐기할 위기라네요. 22 ... 2018/09/17 3,590
855501 카카오뱅크 대출 7 신기 2018/09/17 1,708
855500 볼펜, 제트스트림도 미쓰비시 건가요 6 일제 2018/09/17 981
855499 7급공무원과 초등교사월급비슷한가요? 18 워라벨 2018/09/17 8,004
855498 얼굴 정말 크더군요 4 노홍철 2018/09/17 3,318
855497 셀카봉으로 폰 동영상은 어떻게 찍나요? 리봉리봉 2018/09/17 278
855496 건조기 있으면 빨래건조대 필요없나요? 9 달콤쌉쓰름 2018/09/17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