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문에 화나고 가슴이 답답한데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8-09-15 18:37:23
소리치고 싸워도 풀리지가 않네요.

남편의 일방적인 성격과 시가 때문에 지쳤어요..
자기잘못도 몰라요.

앞으로 남편이 주인하고 시누들 보살피란 말까지하니
(시가에서 저한테 하는 말임)
저보고 그럼 왜 같이 사냐고 하네요.
더 큰소리로 자식있어서 산다고 말하고
열받아서 방에 들어왔어요.

뭐라 더 해줘야할까요?
IP : 39.7.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5 6:44 PM (49.142.xxx.181)

    같이 살지 말자 하세요. 같이 사는 댓가가 무슨 하녀나 종이 되는것도 아니고..

  • 2. ....
    '18.9.15 6:55 PM (221.157.xxx.127)

    이럴려고 결혼하자고한거냐고 되물으세요

  • 3. 에휴
    '18.9.15 7:03 PM (220.126.xxx.56)

    말 나온거 보니 뭐.. 결혼에 대한 고찰은 넣어두시고요
    본인이 괴롭다를 어필하셔야할듯
    적당히 거리둔채로 잘 지내고는 싶은게 내 바램인데 과한 요구가 괴롭고 힘도 부치다
    주인어쩌고 이상한 소리하면 부부는 동등 부부는 동격이라고 받아치세요
    법적으로도 맞는말이니까 님은 꿇릴게 없어요

  • 4. ..
    '18.9.15 7:1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니가 이집주인이니 시누들 보살펴야된다고 글 자주 올리는 그분인가요
    그집식구들 끝이없나봐요

  • 5. 막 나가버림
    '18.9.15 8:34 PM (175.193.xxx.39) - 삭제된댓글

    내자식 챙기기도 벅차고 내몸도 힘든데
    누굴 챙기라고 하냐고
    나는 내인생도 없는 ㅂㅅ으로 보여서
    그렇게 지껄이지
    ㅅㅂ 사람으로 태어나 종년취급 받을바엔
    살지말자
    미련없다
    어디가서 입에 풀칠 못할까
    못하면 내인생 망쳐버린 니놈 저주하면서
    콱 디져버리지 뭐 ㅅㅍ
    이럼서 받아버리세요

  • 6. 토닥토닥
    '18.9.16 9:45 AM (79.184.xxx.79)

    원글님 안아드립니다 인생 선배 경험선배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여성 우째 제가 그렇게 울고불고 가슴 두근두근 하며 살았습니다 인생 경험이 없고 부모님이 부자라서 훅하고 나타나 내 자식까지 모두 챙겨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고 지금은 모두 자신 있는데............... 우선 그런 부모가 우리에게 없으니까 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할 힘 자기 자신을 사랑 할 힘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작은 것 부터 혼자 먹는 내 밥상을 멋있게 차린다 아니면 커피를 멋있는 가게 찾아 가서 마신다 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진짜 시작하세요 운동하기 몸 가꾸기 남편을 우해서 내가 달라져 볼까 이런 생각 하지 말고 머리 속에 남편 지우세요 오직 나만 생각하세요 남편 앞에서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적당히 자식 때문에 이 새끼는 당분간 그림자로 무시하세요

  • 7. 원글
    '18.9.16 8:12 PM (112.148.xxx.86)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205 김동연 부총리 6 ㅇㅇㅇ 2018/10/02 2,281
858204 긴 머리 손질법- 잠잘때 2 궁금 2018/10/02 7,391
858203 심재철 큰거 터트린다고 해서 잔득 기대했는데 14 .. 2018/10/02 3,653
858202 보관이사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5 보관이사 2018/10/02 1,481
858201 학군좋은데도 이럴까요? 20 ㅇㅇㅇ 2018/10/02 4,628
858200 일어잘하시는 분 2 ㅋㅋ 2018/10/02 1,429
858199 최신 핸드폰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궁금 2018/10/02 1,453
858198 시카고,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미술관 투어갑니다. lush 2018/10/02 989
858197 이상하게 맛없는 김은 왜그런건가요? 1 .... 2018/10/02 1,032
858196 치질있어도 대장내시경 해도 되나요 6 Dd 2018/10/02 4,463
858195 깻잎삭히기 ㅎㅎ물과 소금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2 소망 2018/10/02 2,865
858194 연대 송도캠퍼스에서 4년 다니는 경우도 있나요? 4 송도 2018/10/02 6,312
858193 건조기가 혼수상품1위라는데 12 ㅇㅇ 2018/10/02 4,718
858192 에브리봇있는데 샤오미로봇청소기 살까요? ... 2018/10/02 1,177
858191 초등아들 친구관계..갑갑합니다.. 6 ..... 2018/10/02 3,464
858190 헝가리광시곡2번 끝부분 vs 크시코스 우편마차 6 ㄱㄱㄱ 2018/10/02 1,050
858189 은평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서 6학년 여학생이 헐 이건몬가.. 2018/10/02 3,180
858188 인터파크티캣으로 컴맹 2018/10/02 785
858187 유은혜_자한당이 결사반대하는 인사? 34 2018/10/02 1,989
858186 문프를 위해 남경필 찍자더니 29 2018/10/02 2,356
858185 그섬이 들려준 평화이야기 : 작은 섬 월미도가 겪은 큰 전쟁들 책 추천해요.. 2018/10/02 756
858184 사방에서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 같아요 8 ㅠㅠ 2018/10/02 2,664
858183 부동산이든 재테크든 공부는 필수같아요 8 시작이다 2018/10/02 3,685
858182 내가 결혼초에 시집에서 했던 말실수 6 아하 2018/10/02 5,998
858181 스텐모카포트 가격별로 성능차이 있나요 1 ... 2018/10/02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