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썹정리 안하는 거 어때요?

@@@ 조회수 : 5,985
작성일 : 2018-09-15 15:22:22
눈썹이 짙고 숱많아 일명 송충이 눈썹인데다(그래도 나이드니


젊을때보단 부드럽고 좀 가지런해지네요)


주변에 잔털많아 지저분ㅠㅠㅠ주기적 정리로 깔끔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요몇달간 정말 정신없어서 못했거든요


(평생 눈썹은안그려요왔어요.회색이든 갈색이든 펜슬대는 순간 완전이상함)


근데 웬지 자연스럽고 더 예쁜느낌??


눈위 잔털눈썹도 있으니 이쁜거 같고 눈썹결들이


느껴지는 야성적인 거친 눈썹이 훨씬자연스럽고 어려보이는듯ㅋㅋ착각일까요?좀 지저분하긴한데 내추럴해보여 맘에들어요 ㅋㅋ


인제 거울보고 주변 칼로 다듬는거 안하고 싶은40중반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115.22.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5 3:27 PM (221.157.xxx.127)

    40중반이 뭐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고 한창 꾸미고 다닐 나이 아닌가요

  • 2. ^^
    '18.9.15 3:28 PM (220.127.xxx.135)

    뭔지 알아요.....
    저도 그런눈썹이거든요..
    그게 젊을땐 자연스럽고 나름 청순하고 이쁜데요...
    나이들면 그냥 좀 더럽습니다. ㅠ.ㅠ
    저도 젊을땐 안했는데 요즘 며칠에 한번씩 꼭 잔털 밀어줘요..
    얼굴엔 주름있지 쳐지지 하는데 눈썹까지 그러면 그냥 자연인

  • 3. 송충이
    '18.9.15 3:30 PM (221.166.xxx.175)

    저도 그래요 ㅎㅎ
    눈썹정리는 밑에 너저분 한것만 살짝 자르고 신경안써요.
    제 얼굴이 밋밋하게 생겼음에도 나약하게 보이지 않는건 요 눈썹 덕분이예요ㅋ
    한동안 갸륵한 일자 눈썹 유행이라 눈썹산 깍은적 있는데
    저만의 개성이 사라진거 같아서 다시 살렸어요
    요새 너무 획일적인 일자눈썹이 과연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지 고민들 해봤으면 좋겠어요,
    전 코리아나 채시라 눈썹이 제일 이뻤어요

  • 4. ㅇㅇ
    '18.9.15 3:32 PM (223.62.xxx.133)

    저도 젊어서는 숱이 많고 진하고 쎈?타입이라 관리 했는데
    나이드니 눈썹도 힘이 빠져서 얼마전 브로우샵가니 잔털 몇개빼고는 관리 안해도 된다하더라구요.
    문신해야하는것보다 낫다 생각해요

  • 5. ...
    '18.9.15 3:40 PM (125.180.xxx.185)

    산신령같아요

  • 6. 저도송충이
    '18.9.15 3:51 PM (117.111.xxx.206)

    피부샵가면 원장이 정리해줘서좋아요

  • 7. 별빛
    '18.9.15 3:55 PM (211.36.xxx.16)

    밝아 보이지 않아 별로더군요.
    인상이 고집스러워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본 경우는 그랬습니다.

  • 8. ㅇㅇ
    '18.9.15 4:01 PM (175.223.xxx.107)

    이민정 전지현 한효주처럼 안 다듬는 눈썹이란 거죠?

    그래도 숱정리는 하세요. 남성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 9. 음..
    '18.9.15 4:38 PM (14.34.xxx.180)

    본인이 이뻐보이면 된거죠.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런데 솔직히 눈섭정리를 하면 훨~~~씬 깔끔하고 이뻐보이긴 하더라구요.
    내자신은 정리 안한 눈섭이 이뻐보일지라도
    나를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썹정리한 눈썹이 훨~~이뻐보인다는것은 사실입니다.

  • 10. 전 평생
    '18.9.15 5:36 PM (27.100.xxx.47) - 삭제된댓글

    안했는데 뭐 화장도 안하니까 전 괜찮아요..
    눈썹 정리하라고 지적당해본 적도 없고 당해도 무시하는 근자감 가득.
    울 엄마는 일흔이 다 되가시는데 지금도 눈썹칼로 정리 열심히 하세요.
    그것도 아주 좋아보여요.

  • 11. 어쩌다
    '18.9.15 7:10 PM (175.223.xxx.115)

    그러는건 괜찮은데
    매일보는 사람이 매일 저러는 사람있는데요
    성격이 쎄보여요
    고지식해보이고
    깔끔해뵈이지않고

  • 12.
    '18.9.15 10:36 PM (211.178.xxx.161) - 삭제된댓글

    지저분해요 ᆢ자연스럽게만 눈썹 다듬길추천요

  • 13. 옛날 영화
    '18.9.15 11:4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라는 영화에서
    정준호가 신은경한테 남자친구 없죠?
    하면서 없는데 왜요? 하니까
    눈썹이 남자친구 없는 눈썹이라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687 일자목 경추통 고치신분 계신가요?ㅠㅠ 4 .. 2018/09/17 1,617
853686 중위권(중상) - 학원 대부분 정리하고 혼자 공부하나요??;; 고3 2018/09/17 909
853685 뭉쳐야 뜬다 런던 패키지 너무 재미없어보여요 3 .. 2018/09/17 2,691
853684 서울에 1가구1주택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10 궁금해요 2018/09/17 1,565
853683 가방무게 800g 무거울까요? 4 ㄱㄱㄱ 2018/09/17 5,165
853682 노통한테 대든 검사..자유당 갔네요 16 .... 2018/09/17 2,354
853681 확정일자 문의 8 전세 2018/09/17 684
853680 남의 말을 경청해주는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거 같아요 15 ..... 2018/09/17 2,779
853679 명품가방 있어야 할까요? 21 40대중반 2018/09/17 5,436
853678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 2018/09/17 476
853677 국토부에 항의 전화 아무리 해도 아무도 전화 안받네요 3 이것들이 2018/09/17 981
853676 성형 많이 한 얼굴은 늙을수록 혐오스럽나요 11 2018/09/17 5,439
853675 중학교에 시험범위 게시해달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13 고민 2018/09/17 994
853674 독일로 단호박 부칠 수 있나요? 11 ^^ 2018/09/17 1,587
853673 부산분들 학장동이란곳에 축산단지가 많네요 7 부산분들 2018/09/17 736
853672 mb의 댓글작전 대상 2 ... 2018/09/17 623
853671 아이방으로 뭐가 휙 지나간것같아요 12 2018/09/17 3,990
853670 “강남3구 집 가진 의원 55%가 한국당” 7 .. 2018/09/17 953
853669 썬샤인 질문이요~당시 신하들이 왕에게 자결하라고 4 ㅇㅇ 2018/09/17 1,630
853668 독일 물가 겁나 싸네요..납작 복숭아 1k 42oo원,,, 28 .. 2018/09/17 4,097
853667 단양과 부여중 어디로.. 7 토끼 2018/09/17 1,407
853666 논술 파이널 들으라 하니 안듣겠다는 고3 7 아후 2018/09/17 1,359
853665 재주가 영 없어도 배울 수 있는 미술이 있나요? 5 베베 2018/09/17 1,002
853664 세탁기 헹굼 몇 번 하세요? (관리비 고민) 26 대책마련 2018/09/17 14,089
853663 문재인대통령 아니었으면 17 ㅇㅇㅇ 2018/09/1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