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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가 남자를 정말 심하게 상해를 입혔네요.

조회수 : 30,066
작성일 : 2018-09-15 15:21:36

https://news.v.daum.net/v/20180915130954772?f=m


인터뷰보니 남자는 구하라 단 한대도 때린적 없다고 하는군요.

저정도 상해를 입고도 참았으면 대단하네요.

구하라가 거의 남자 얼굴을 찢어놓을 생각으로 덤빈것 같은데


IP : 120.50.xxx.12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5 3:22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다혈질 남자 만났다면 칼빵 당할 수준이던데 ㅎ ㅎ

  • 2.
    '18.9.15 3:25 PM (14.52.xxx.110)

    저기요
    남자는 주거침입 했어요 불법
    이거저거 때려 부쉈고요 불법
    그에 대항해 몸싸움인거에요 ㅎ

  • 3. ...
    '18.9.15 3:26 PM (220.127.xxx.135)

    놀랍습니다. 어떻게 때리면 저렇게 되는지.
    이래서 결혼할땐 가정환경을 봐야 한다는말도 나오나봐요
    예전 무슨다큐보니 구하라가 거의 가족의 보살핌을 못받고 친척집에 살면서 잠만 자고 그런거 봤었는데...
    전혀 인성교육이라고는 안된듯 하네요..
    무대에서 말고 인터뷰때나 sns사진같은거 보면 구하라 수준이 딱 나오죠.

  • 4. 비밀번호
    '18.9.15 3:27 PM (114.203.xxx.61)

    누르고 자기짐가지러 들어갔다더만
    ㅜ 아 연예인 걱정할 필요 없;

  • 5. ..
    '18.9.15 3:28 PM (49.170.xxx.24)

    구하라 에효...
    티비 나오는 이미지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 다시 한 번 상기합니다

  • 6. ..
    '18.9.15 3:28 PM (122.32.xxx.151)

    저도 상처보고 깜놀
    근데 웬 헤어디자이너인가 했더니
    사진보고 연예인인줄
    청담동 유아인이래요 잘생겼더라구요 구하라가 먼저 연락해서 사겼다고

  • 7. ..
    '18.9.15 3:29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헐님 남자 얼굴 보고 하는 얘기예요? 모르는 남자가 침입한 거예요? 그리고 자유롭게 드나들던 집이였고 더이상 들어오는거 싫었으면 비번을 바꾸든지 해야지 원...

  • 8. ㅇㅇ
    '18.9.15 3:2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불법주거침입 아니고 거의 동거식이던데요. 남자의 차가 그 빌라에 등록됐고 비번도 둘이 만난 날짜라잖아요. 남자 짐 싸갖고 나오는데 때렸다던데 무슨 불법침입.

  • 9. ..
    '18.9.15 3:30 PM (175.223.xxx.12)

    주거침입 아닌거 같던데요
    집 공간을 같이 쓰고 있었다고 남친 인터뷰에 나와있더라고요
    헤어지자고 하고 자기 짐빼러 들어간 모양이에요

  • 10. ...
    '18.9.15 3:31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전 구하라 자란 환경 알고 좋아하는 스타일 전혀 아니지만 대견하고 잘됐으면 했는데 참...

  • 11. ㅇㅇ
    '18.9.15 3:31 PM (223.38.xxx.156)

    글을 못읽으시나...
    동거했었다네요. 그래서 아파트에 남자차도 등록되어있다고.

  • 12.
    '18.9.15 3:31 PM (175.223.xxx.105)

    전 님들이 조선일보를 이렇게나 신뢰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 13. ...
    '18.9.15 3:3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떤경우에도 폭력은 문제

  • 14. ...
    '18.9.15 3:32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 아니라 증거를 신뢰해요. 남자 얼굴 상처 포샵이래요?

  • 15. 초승달님
    '18.9.15 3:32 PM (218.153.xxx.124)

    얼굴을 송곳으로 긁어논것처럼 해놨네요.
    어휴. 성형외과가서 치료 잘받아야지.어째요.ㅠ

  • 16.
    '18.9.15 3:33 PM (175.223.xxx.105)

    어디선가는 자고 있는데 발로 치며 깨웠다고 하던데
    그건 뻥인가?

  • 17. ..
    '18.9.15 3:33 PM (175.223.xxx.58)

    기사보면 둘이 동거하는 중이었던거 같던데요. 그러면 주거침입이라 보기 어려울거 같은데. 사진 보니 남자 상처가 생각보다 심각해 보이던데요.

  • 18. 여자라고 무조건
    '18.9.15 3:33 PM (58.123.xxx.105)

    여자에 감정이입하고 이러는거
    진짜 너무 원초적이지 않아요?
    무슨 세상일 판단 기준이 남자 여자만 있는지
    그게 인종으로 가면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는거예요

  • 19. 초승달님
    '18.9.15 3:35 PM (218.153.xxx.124)

    그건 서서히 판가름할 시시비비고 얼굴은 증명된 증거잖아요?
    얼굴을 찢어놨네.

  • 20. 갑자기
    '18.9.15 3:36 PM (112.155.xxx.161)

    구하라 입원하고 주거침입 기사 나올때 딱 소속사 일 시작했구나 싶던데 ㅎㅎㅎㅎ
    남자 얼굴 그것도 눈 ㅠㅠ 흉터 남겠는데요~~

  • 21. 매갈 아웃
    '18.9.15 3:37 PM (58.120.xxx.80)

    편들껄 편들어라
    보란듯 남자 어머니한테 사진전송하고
    구하란지 뭔지가 인성 ㅆㄹㄱ

  • 22. ㅡㅡ
    '18.9.15 3:38 PM (119.70.xxx.204)

    구하라 인성얘기 여러번나왔죠 인스타에 지가 피우는담배좋다고떡하니 올리질않나 대다나다

  • 23. .....
    '18.9.15 3:39 PM (221.157.xxx.127)

    헤어질때 짐은 택배로 부치라고하거나 그 짐 없는걸로치고 얼굴을 안봐야됨 주로 헤어지자고 짐들고가려고 갔다가 고성폭행 난리 오가는경우 종종 있는듯 부부사이에도 남편이 헤어지자며 자기짐 챙기러 오면 순순히 보내주나 화풀이 다 하고싶을듯

  • 24. ㅇㅇ
    '18.9.15 3:39 PM (125.180.xxx.185)

    진짜 메갈들 문제인 듯...지 얼굴을 긁어놔도 가해자 편을 들려나...

  • 25. 근데
    '18.9.15 3:40 PM (175.223.xxx.115)

    "평소 구하라가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는데, 그 약들로는 음독에 이르지 않는다. 유명인이 병원에 입원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으로 보인다."

    남자 인터뷰 중 이 부분 좀 이상하지 않나요? 흔히 처방약이라고 말하지,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이라는 표현은 잘 안쓰는데. 뭐가 더 있는건지.

  • 26. 세상에나
    '18.9.15 3:41 PM (211.193.xxx.86)

    남친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닌듯 보입니다
    단어하나 말한마디에 진심이 담겨있는게 ᆢ
    구하라 참 운좋아서 어쩌다 연예인에 돈까지벌고ᆢ
    평소보면 독해보이더니
    성격정말 더러운듯

  • 27. ㅇㅇ
    '18.9.15 3:4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불면증 약이겠죠. 수면유도제.

  • 28. 00
    '18.9.15 3:4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언제 올거냐고 구하라가 먼저말했고

    남자가 이사가는 구하라네 집에서 자기 물건 가져가려고 그 집에간거잖아요
    반동거하고있었고 사귄날을 비번으로 저장하고
    차량등록까지 했는데 주거침입이라니..
    황수정 최음제 발언 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개소리죠

  • 29.
    '18.9.15 3:46 PM (220.84.xxx.187)

    사람들은 잘모르면서 편견으로 헤어디자이너라서 어쩠다구하더니 인터뷰보니 조심스럽게 말하네요. 얼굴을 저렇게 해 놨으면 보통의 인성같으면 상대방에 대해 악담을 퍼부을텐데...

  • 30. ㅇㅇ
    '18.9.15 3:52 PM (14.45.xxx.25) - 삭제된댓글

    어렵게 자란 구하라라도 밝게웃고 견디면서 사는걸 보면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자한테 상처입힌거 보면 심하긴 하네요.
    디자이너인 남친이 여자들한테 인기있을만큼 잘생겼지만..
    남친 떠날까봐 구속하려 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엔 인상도 썩 좋아뵈진 않는데, 저 말이 진심인지가 의심돼요.

  • 31. ㅇㅇ
    '18.9.15 3:53 PM (14.45.xxx.25) - 삭제된댓글

    어렵게 자란 구하라라도 밝게웃고 견디면서 사는걸 보면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자한테 상처입힌거 보면 심하긴 하네요.
    남친이 여자들한테 인기많을거 같이 생겼는데.. 남친 떠날까봐 구속하려 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엔 남자도 인상이 썩 좋아뵈진 않는데, 저 말이 진심인지가 의심돼요.

  • 32. ㅇㅇ
    '18.9.15 3:56 PM (14.45.xxx.25)

    성격은 있지만 웃으면서 지내는걸 보면 나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구하라도 남자한테 상처입힌거 보면 심하긴 하네요.
    남친이 여자들한테 인기많을거 같이 생겼는데.. 남친 떠날까봐 구속하려 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엔 남자도 인상이 썩 좋아뵈진 않는데, 저 말이 진심인지가 의심돼요

  • 33.
    '18.9.15 3:57 PM (39.7.xxx.70)

    세상에 얼굴을 저리 만들어 놓다니ㅜㅜ

  • 34. 적폐삼성
    '18.9.15 3:58 PM (219.254.xxx.109)

    같이 살았다면 주거 침입은 아닌듯하고
    상처보면 좀 놀랍네요
    일반적으로 저정도로 할퀴어지면 남자들도 반항하거나 응수하기땜에 더이상의 상처는 나오지 않을텐데
    남자인터뷰대로 자긴 안때렸다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 35. 청담동유아인
    '18.9.15 3:59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사진만 보면 순하게 생겼네요.

  • 36. 인터뷰보니
    '18.9.15 4:01 PM (110.13.xxx.2)

    남자 진중하니 괜찮네요.

  • 37. ---
    '18.9.15 4:02 PM (223.33.xxx.47)

    곰탕집 성추행은 피해자!!!

    구하라사건은 남친편 듭니다!!!

  • 38.
    '18.9.15 4:04 PM (58.226.xxx.12)

    정신병자랑 사귀다 저게 뭔꼴이래요
    그래도 남자가 참을인 세번 새긴듯요

  • 39. 주거침입
    '18.9.15 4:06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인터뷰했어요
    비번 공유하고 이사가는날 짐가지러 갔는데 이별통보하니 저랬다고

  • 40. ...
    '18.9.15 4:07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09150023098976&select...

  • 41. ..
    '18.9.15 4:08 PM (39.7.xxx.164)

    인터뷰 읽으니 남자가 속은 터져도 말이 아주 가볍지는 않네요. 얼마전 구 티아라 멤버 화영이랑 사귄 나이많은 남자는 폭로성 사진 공개에 이상한 인터뷰까지 너무하다 싶었는데.

  • 42. 남자 사진보니
    '18.9.15 4:09 PM (120.50.xxx.12)

    왜 구하라가 남자얼굴 그 지경을 만들었는지 알겠네요. 나랑 헤어지는 순간 딴년도 못만나게 해주마 이런거 아닐지 정말 어디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악녀 중에 악녀수준

  • 43. ....
    '18.9.15 4:1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음...잘생겼네요
    저 얼굴에 스크레치를..
    쟤도 얼굴 다 공개되고 반동거했다고 소문나면
    앞으로 득될게 없겠네요 ㅠ

  • 44. 분노조절이
    '18.9.15 4:15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안되면 손톱으로 저렇게 긁었을까..
    암팡지게 생겨서 성질 보통이 아니네요
    외모 하나로 그많은 부를 축적했으면 선하게 살아야지 ㅉㅉ
    저 남친 현명하네요 신고도 하고

  • 45. ㅇㅇ
    '18.9.15 4:22 PM (223.131.xxx.15) - 삭제된댓글

    얼마나 악독한 성격이면 180 덩치 남자가
    저리 당하나요. 구하라 애 법적 처벌 받아야 해요.
    얼굴을 저리 만들어 놓으면 어쩌나요 진짜

  • 46. ㅇㅇ
    '18.9.15 4:23 PM (211.36.xxx.239)

    인터뷰에서 기자들이 일하는 샵에 진을 치고있어서
    샵측에서 쉬라고 했다는데...이 일로 미용실 그만두게됐나봐요. 잘생긴 남친이 딴 여자못만나도록 악의를 갖고
    긁어댄거라면...구하라가 나쁜거 맞네요.
    같은 여자고 자라온게 불우해서 편들어주고 싶었는데..ㅡㅡ

  • 47. 저정도면
    '18.9.15 4:23 PM (123.212.xxx.56)

    심하면,
    죽일수도...
    김성재 죽인 그의사 ㄴ...
    무서운것들 많네요.ㅠㅠ

  • 48.
    '18.9.15 4:27 PM (211.114.xxx.37)

    무섭네요ㅡㅡ

  • 49.
    '18.9.15 4:28 PM (211.114.xxx.37)

    남자 얼굴이 연예인급이네 잘생겨서 놓치기싫었나

  • 50.
    '18.9.15 4:29 PM (211.114.xxx.37)

    유아인 안닮았구만 훨잘생겼네요

  • 51. ㅇㅇ
    '18.9.15 4:31 PM (119.149.xxx.142)

    구하라 영구 퇴출되야하겠네요 완전 깡패도 아니고 얼굴을..

  • 52. 겉보기와 다른 사람
    '18.9.15 4:43 PM (175.213.xxx.197)

    많아요. 특히 분노조절 면에 있어서는 더 그렇지요.

  • 53.
    '18.9.15 4:44 PM (180.230.xxx.96)

    어떻게 뭘로 때리면 저리 되나요
    대단하네요
    암튼 인성들 보고 사겨야 해요

  • 54. ㅇㅇ
    '18.9.15 4:50 PM (211.36.xxx.239)

    그런데 베스트에 있는
    구하라를 발로 차서 깨웠다는 기사는 뭔가요?
    소속사발 허위 기사인가요.

  • 55. 구하라
    '18.9.15 4:55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구하라, 예뻐요!

  • 56. ...
    '18.9.15 4:56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눈 주위를 저렇게 긁어 놨으니 큰일날뻔 했네요. 눈 다쳣으면 어쩔...
    직업에 선입견 갖고 봤는데 인터뷰 읽어보니 사람이 썩 괜찮네요.
    인물도 유아인 못지 않고요.

    구하라 진짜 장난 아니네요.

  • 57. 구하라
    '18.9.15 5:02 PM (125.182.xxx.65)

    건강소녀 이미지였는데
    개차반이네요.
    아무리 남자라도 얼굴을 저리 해놓으면 어째요?

  • 58. ...
    '18.9.15 5:05 PM (14.1.xxx.58) - 삭제된댓글

    이 남자친구, 안전이별을 못했네요.
    참... 헤어지자고 말도 못할 세상이네요...

  • 59. 에휴
    '18.9.15 5:20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얼굴이 저게 뭔가요?
    인터뷰 보니 남자쪽 진중한 성격인것 같은데
    잘못걸렸네요
    디패는 구하라 지인얘기만 듣고 기사썼던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네요

  • 60. 욕이
    '18.9.15 5:25 PM (124.58.xxx.221)

    다발로 나오네요. 아주 악독한 여자애인듯.

  • 61. ..
    '18.9.15 5:34 PM (220.120.xxx.207)

    구하라 완전 미친×이네요.
    얼굴을 저 지경만들어 놨으면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폭행죄로 구속시켜야할듯.
    내 자식라고 생각하면 가만안둔다 진짜..

  • 62. ...
    '18.9.15 5:35 PM (27.175.xxx.200) - 삭제된댓글

    가족사가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행실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사로 욕하는 건 정말 저질이고 꼰대에요. 못나고 추하다

  • 63. 그래서
    '18.9.15 5:53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이 중요함

  • 64. ...
    '18.9.15 5:54 PM (125.185.xxx.17)

    글도 안읽고 댓글다는 분은 뉘신지... 동거하다 짐빼러 간거라는데...

  • 65. 그래서
    '18.9.15 5:55 PM (106.102.xxx.87)

    가정환경, 가정교육이 중요함

  • 66.
    '18.9.15 5:57 PM (211.36.xxx.29)

    진짜 김성재 죽인 여자 생각나네요

  • 67. 깜놀
    '18.9.15 5:58 PM (182.209.xxx.230)

    어찌 사람얼굴을 저렇게 만드나요?진짜 여자든 남자든 사람 잘봐서 만나야지...오죽하면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 했을까 싶네요.
    귀엽고 순둥한 이미지에 속아 넘아갔네요.
    그나저나 남자는 그래도 구하라 보호하려고 최대한 말 아끼는게 인성이 괜찮은듯

  • 68. ...
    '18.9.15 6:25 PM (223.33.xxx.47)

    구하라가
    전에 라디오스타였나 나와서도
    물병 던지지 않았어요?

  • 69. ..
    '18.9.15 6: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메갈아웃..유치한 논리..무조건 떼씀

  • 70. 성깔이
    '18.9.15 6:45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정말 사나운듯.

  • 71. ㅉㅉ
    '18.9.15 6:54 PM (182.225.xxx.244)

    설리친구 하라 맞네요. 둘 다 제 정신 아닌 것 처럼 보이더니 하는 짓이 영 ..

  • 72. 데이터폭력
    '18.9.15 7:28 PM (14.45.xxx.53)

    이제껏 여자만 데이터폭력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도 당한다는거 알았네요
    구하라 연예계퇴출되고 상해건은 법적처벌받기를!!

  • 73. 난 또 ....
    '18.9.15 7:33 PM (175.215.xxx.163)

    할킨 상처처럼 보이네요
    난 운동하다 남자와 부디쳐 얼굴에 상처가 저거보다 더 깊게 났었는데그냥 내 돈으로 병원 치료했어요
    저정도 상처로 안플하는 남자라니...
    남자를 가려서 사겼어야지...

  • 74. ㅇㅇ
    '18.9.15 7:35 PM (183.109.xxx.112)

    윗 님 데이터 폭력.. 터졌네요 ㅎㅎㅎ
    하라구 귀엽게 예뻐서 좋아했는데 남친분 인터뷰 보니 너무 했더라구요ㅎㅎ 하라구가 철이 아직 안든듯..^^; 잘 합의하겠죠 뉴스 보니 둘 다 변호사 선임해서 합의 시도중이래요

  • 75. 구하라 인상
    '18.9.15 7:38 PM (223.62.xxx.69)

    빈상에 저렴해 보였어요
    성격마저 포악스러운가 보군요.
    경찰조사 철저히 해서 인터뷰내용 사실이면 처벌하고 방송에선 안보게되길...

  • 76. ..
    '18.9.15 8:04 PM (125.136.xxx.232)

    동거에, 분노장애에, 폭력에...

    흠....

  • 77. ..
    '18.9.15 8:06 PM (210.178.xxx.230)

    세상에 감히 얼굴에다가.. 염산테러랑 뭐가 다른지 222
    천벌받을 ㄴ

  • 78. 불쌍한 하라~
    '18.9.15 8:53 PM (175.215.xxx.163)

    헐... 염산테러래
    억지도 참....
    하라야 너를
    대중의 분노받이로 쓸모양인가보다
    쉬어야겠다

  • 79. ...
    '18.9.15 9:30 P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rkfkadl8282/221359603935

  • 80. 불쌍은 쥐뿔
    '18.9.15 9:30 PM (223.62.xxx.189)

    저런것이 같은 여자라고 봐줄것 같나
    같은 여자랑 시비 붙으면 반죽이려 할걸
    편들 인간을 편들지

  • 81. .....
    '18.9.15 10:45 PM (220.116.xxx.172)

    구하라 사람 얼굴을 긁는 수준이 아니라
    손톱으로 아주 후벼 팠네요
    니까짓 게 감히...??!! 이별통보해?
    이런 교만으로 사람을 저 지경으로
    얼굴을 만들어 놓았겠죠
    정신과 치료 받아라 구하라
    니 얼굴도 똑같이 당해야 하는데

  • 82.
    '18.9.15 10:45 PM (211.178.xxx.161)

    남자얼굴 잘생기니ᆢ그냥 긁어버린듯ᆢ내꺼 못할바엔 ᆢ

  • 83. ㅇㅇ
    '18.9.15 10:46 PM (180.64.xxx.23) - 삭제된댓글

    상처보고도 구하라 편드는 인간들은 똑같이 좀 당해봐라. 메갈워마드는 악의축
    남자 괜찮네요. 저얼굴 저키로 연예인한다고 바람들어 오디션 보고 다녀도 1도 안이상한 비주얼인데 성실하게 미용실 일한다는것부터 나름 인정..거기다 구하라 나쁜쪽으로 얘기할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인터뷰하고 조심하는게 읽혀짐

  • 84.
    '18.9.15 10:51 PM (211.178.xxx.161)

    오히려 이상황에 남자가 그래도 인터뷰 보니 진중하네요
    성깔 다 안까발리고 ᆢ

  • 85.
    '18.9.15 11:14 PM (1.228.xxx.120)

    얼굴을...
    얼굴 보고 좋아하긴 했나봐요. 그 얼굴을 못 쓰게 만들었으니..
    상당히 악의적이네요.

  • 86. 구하라가
    '18.9.15 11:56 PM (14.39.xxx.7)

    부모가 상경해서 만나러 방송국 왔을때도 문밖에도 안나가고 돌려보냈다 했을때 인성 알아뵜어요 아무리 싫어도 그래도 만나서 싫다고 하고 오지 몇년간집 나가서 부모랑 안 살았다는데.... 정말 눈꼽만한 정도 없는 스탈인가보다 했네요

  • 87. 구하라가
    '18.9.15 11:58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연예인들 자기들이 돈 많아서그런지 남자 직업 마니 안 따지고 얼굴 보고 연애 하나봐요 장나라도 엄청 잘생긴 안무샘이랑 랑 오래 사겼고( 측근이 말해줌 정말 잘생겼다고)그리고최지우는 다 아시겠지만 지금 남편 호빠에서 만난 거라 과거 세탁하려고 최지우가 회사 차려주고 개명시킨거고... 결국 가까이에 있는 자주 만나는 잘생긴 남자 좋아라는 듯해요

  • 88. 구하라
    '18.9.16 1:58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구속시켜야돼요
    저런애는 수갑차고 깜방살이 좀 해야되요
    절대 합의없었으면 하네요.

  • 89. 구속하라!
    '18.9.16 2:21 AM (72.35.xxx.198)

    구속해야해요.
    저런 상처는 레이저로도 안되요.
    평생 우째요. 저 남자는..
    잘못했다가는 실명할 정도로 눈위를 긁어 놓았던데,
    진짜 싸이코 패스 미친년 보는 듯합니다.
    저 남자 엄마한테 멍사진 보내면서 협박까지,
    진짜 쌍년이예요

  • 90. 구속 안 시키면
    '18.9.16 8:20 A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문제 많은 사안.
    악녀 중 악녀로군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악평으로 탑급시라는데.

  • 91. ..
    '18.9.16 8:52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유아인보다 선하게 자연미남으로 잘 생겼네요
    구하라보다도. 인물이 낫구요
    키도 180이고 패션감각도 있어보이고
    인터뷰내용보니 인성도 좋은거같고‥.

    저런 비쥬얼이니 구하라가 sns로 쪽지보내 먼저
    사귀자며 작업질.
    구하라 집에서 동거시작.
    구하라 성격이 감당이 안돼 헤어지자니
    남자얼굴 손톱으로 다 뜯어놓음.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악녀.. 맞네요

    제 아들이 저런일당했음 저라도 가만안둡니다 2222222222

  • 92.
    '18.9.16 10:0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진짜 설리친구하라네요

    이런애를 두고 다른 여자연예인 누구를 욕한건지
    여우같고 음흉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또라이 저질급으로는
    배틀붙으면 설리친구하라가 다 이겨먹겠네요

    이 멘탈에 강남빌딩부자니 무서운게 없나봐요

  • 93. ..
    '18.9.16 10:52 AM (223.62.xxx.158)

    편드는 인간들은 뭐죠
    누가 지얼굴 칼로 좍좍 그어 놓으면
    쿨하게 괜찮아요 할건지 놀구 있네요

  • 94. ㅇㅇ
    '18.9.16 2:27 PM (121.166.xxx.74) - 삭제된댓글

    몸싸움하다 살짝 긁힌 상처인줄알고 둘이 잘 해결하지 뭘 신고까지 했나 했는데 사진보고 넘 놀랐네요 게다가 저런 상처가 더 있다니.. 이런 상황에서도 같은 여자라고 편드는 사람들은 무뇌인가 싶을 정도네요 남자분 흉터없이 잘 회복됐음 좋겠어요

  • 95. ..
    '18.9.16 3: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쯧쯧..그나이에 부동산이나 밝히고 다니더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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